[차한잔]  [위치추적?] 아무튼 그런앱

아니 가족보호등에 꽤 괜춘하겠다~합의만 되믄

그런데 반대하믄 강제하면 앙되즁

에라 다 때리쳐요

댔고 앱 이름이나 알려줘요.

삶은 360이더라~는거에요

그쵸? 하수구에 이끌려 주천강어디에 흘러가는지 알테니깐요? 그쵸?????

ㅋㅋㅋ 반대하면 강제하믄 앙되즁

저흰 그런거 별로 개의치 않아서요.

그런데 예민한 사람은 이유없이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그건 잘못된건 아닙니당~

사실 마누라 위치엔 별 관심 없는데
안깐대니까 이게 또 살짝 나 모르는 머 있나 싶기도 하고... 관둬라 했어요 쿨하게~ㅎ

저희도 밎음과소망이 강하고 막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걍 별로 구찮아서 돈준다해도 엄한짓을 안할 사람들이라 -ㅁ-

게으름을 이길수 있는 것은 읍습니다.

클럽은 원해 못가요.

가면 빛이나서요 

아니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단거죠 ㅋ

직장인들은 직장에 던져놓음되궁

뭐 방법은 다 있즁 ㅋ

전화를 못받았다고 둘러댈 이유는 수천가지니깐용~

아...벌써 머리에서 빛이.... 

희망을 잃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