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트럼프, "조지 플로이드는 오늘 행복할 것이다"
미국의 실업률이 4월 14.7%에서 5월 13.3%로 하락하였다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였습니다. 실업률은 여전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보지 못했던 수준이지만, 지난달의 증가는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른 경기 회복을 암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트럼프는 실업률이 약간 개선되었다는 노동부의 발표로 인해 플로이드에게 있어서 "좋은 날"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바라건대 조지가 (하늘에서) 지금 내려다보면서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멋진 일이라고 말하기를 바랍니다"라고 트럼프가 말했습니다. "오늘은 그에게 있어서 또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날입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 플로이드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신랄하게 비난하였습니다. 조지 플로이드는 미네아폴리스 경찰의 가혹 행위를 받아 숨졌고, 그로 인해 전국적인 데모가 일어났습니다.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말은, '숨을 쉴 수가 없어. 숨을 쉴 수가 없어'입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 전국 각지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라고 바이든이 전통적으로 흑인이 대다수인 델라웨어 주립 대학교에서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조지 플로이드를 인용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솔직히 말해 비열합니다."
트럼프는 강한 경제가 시위를 가라앉히고 인종 간 갈등을 치료할 것이라고 말해, 시위에 대처하기 위해 구조적인 변화가 더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였습니다.
미국의 흑인들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특히 심하게 영향을 받았는데, 원래 백인들보다 실업률이 높은 흑인들의 실업률은 4월 16.7%에서 5월 16.8%로 상승하였습니다. 백인들의 실업률은 14.2%에서 12.4%로 하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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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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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심하게 미친놈이었군... 공감능력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