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에서 담은 금일 일몰 모습입니다...
(막상 오늘 있었던 일식은 놓침...;;)
오여사 영접할 줄 알았는데 그냥 바닷속으로 잠겨버리더군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마실나가 들른 협재 부근의 피잣집...
요즘 핫한 곳이라고...
와이프가 운전하겠다고 해서 이름도 생소한 흑맥주 시켜서 마셔봤는데
맥주에 한약 탄 맛이더군요...;;;
아침에 한잔 마시고 든든하게 업무 시작하는 맥주인가 보군요.
도수가 8% 라서 아침에 마시면 출근 못합니다....;;;
하아~ 택배비만 아니면 제주 가는 건데... 아름답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육지 땅을 밟을 수 있는 거제도 만만치않게 좋은 곳입니다... ^^
어느때...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쌀자루에 텐트에 LG미니미니와 물론 카메라도 함께...
해질녘 너무 아름다운 해넘이, 그것도 꽤나 큰 강가를 지나던 순간인지라 흔치않은 멋스런 광경이었죠.
절호의 기회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위치를 찾으려고 잠시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해가 기울어...
공중에 떠있을때는 움직이기는 하는건가? 그렇게 느려 보이지만 해질녘의 태양은 순식간에 넘어 간다는걸 그때 알았죠.
사진 멋지군요.
잔잔함이 맘에 드는 사진 입니다.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한약맛 제외 ㅋ) 좋은 시간 이섰겠네요
아침에 한잔 마시고 든든하게 업무 시작하는 맥주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