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본 사형수 마지막 1시간

 사형판정 받은 놈들이, 집행 안된다는 걸 알고

교도소 안에서도 안하무인, 양아치 처럼 행동한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내가 낸 세금이 

그런 놈들 세끼 밥 주는데 쓰인다는걸 생각하면

좀... 거시기 하네요. 

사법살인이 일어났던 나라라 사형은 반대합니다만 한국도 단순 무기징역보다는 100년형 200년형 같은게 있으면 하네요 강력범죄에 대한 형량도 늘려야 한다고 보구요

천인공노할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범죄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 사형제도 반대입니다....

제 세금이 막 써진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그냥 갸들을 죽을때까지 노역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농촌에서 아주 그냥 가루가 될때까지 농사짓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버는 돈의 50%는 그가 사고쳐서 고생하는 분들의 생활비로

5%는 고생했으니 보너스로 나머지 40%는 그 인간이 사고쳐서 고개를

들 수 없고 힘들게 사는 그의 가족을 위해서 나머지 5%는 세금으로다...

흉년들면... 삭감.... 마이너스 통장 던져주는거죠...

 옥중 자연사 시키는 방법을 생각행 하는것 아닌가 하는.....

사형 집행은 없었으면 하고...

다만,

세금 축내지 않도록... 노역을 강하게 시켰으면 합니다. 

이제는 어느 대통령이건 집권중 사형집행을 재개한 인물로 기록되는 부담을
지고 싶지 않겠지요 사실상 폐지단계인 듯 합니다

죽어도 마땅한 사람인가를 판사가 결정하는 게 가장 큰 문제지요. 국민감정은 더더욱 말이 안 되고

이번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으로 제1당이 되었습니다. 이기회를 놓치지말고 21대 국회 임기내에 반드시 사형제를 폐지해야 합니다.

사형은 잘 모르겠고...

나이들어 내 삶이 의미가 없어질 때 스스로 삶을 끝낼수 있는 제도는 꼭 생겼으면 합니다.

내가 태어나는 것은 맘대로 못했지만....죽을 때는 선택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적 정적을 없애는데 사형제도를 사용한적도 있고 등등 사형이 없어진 이유가 있죠.
요즘 검찰과 미통당이 하는것 보면 지금도 사형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검찰과 짜고 정치적 정적들을 사형으로 없애버릴 것 같은 싸한 느낌이 드는데요?

노동이라도 심하게 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형 집행은 불가한 상황이니 가석방없는 무기징역형을 선고하는게 좋을듯

사형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사형을 대신해서 종신제를 도입하면 어떨까 싶네요.

유영철이 담당 검사에게 그랬다죠.

자기가 검사님보다 오래 살 거라고.

우리는 사형으로 살인을 저지른 경험이 있는 국가라,
개인적으로 죽어 마땅한 놈들이 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국가 권력에 의한 사형제도는 반대합니다.

그래 사형은 못한다칩시다
근데 사형판결 내리고 노역도안하고 그런건
이해가안되죠

사형 집행시 EU로 수출하기 어렵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미국 일본은 잘만 수출하니 틀린 이야기같은데....

합법을 가장한 살인이 자행되던게 불과 수십년전이죠..

개인적으로 사형 보다는 사형수는 특별히 정기적으로 태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사형제도에 동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형수의 장기를 맘대로 빼서 이식을 한다구요.   할말이 없네요 

사형집행에 반대하는건 범죄자에 관대해서도, 피해자보다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검사와 판사의 판단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신문에서 이상한 기소, 이상한 판결을 얼마나 많이 보고, 얼마나 많이 욕했습니까
증거를 조작하는 경찰과 검찰, 이게 들통났는데도 처벌조차 하지않는 판사

화성8차 살인범으로 몰려 22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윤모씨 사례가 최근에 밝혀졌고, MB시절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오래전으로는 인혁당 사례등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아마 누명을 썼다가 추후에 무죄가 밝혀진 경우보다 무죄로 밝혀지지 않은 사례가 더 많겠죠

그나마 살아있으면 누명임이 밝혀지면 보상이라도 해주지만, 이미 사형집행을 한 뒤는 어쩌죠?
남의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속편히 말하지만 그게 본인이나, 본인의 자식한테 닥쳤다고 생각해보세요

확실한 경우만 사형집행을 하면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또 누가 판단할껀가요?
무죄추정주의인 법체계에서 확실하지 않은데 유죄판결이 났다는게 애시당초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그냥 죽이기조차 아까운 흉악한 놈들이 감옥에서 죽을 걱정도 없이 마음 편히 산다는게 저역시 속터지는 일이지만, 아홉명의 죄인을 놓지더라도 억울한 한명이 없게끔 한다는게 우리 헌법의 기본원칙 입니다

 극악무도한 놈들은 정말 사형을 시켜야 하긴 하지만 . . .

현실적으로 사형제가 어렵다고 하니 정말 윗 분들 말씀대로 노역을 빡세게 시켰으면 좋겠구요 . . .

수감 중 자유생활도 매우 제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형제도도 제도지만 일반 적인 형량도 좀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성범죄, 아동대상 범죄,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범죄 등 반인륜적인 범죄, 남의 피같은 돈 빨아먹는 경제사범들, 살인자들 등 한번 잡히면 아주 인생 ㅈ된다라는 것을 알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청소년 범죄도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버튼 3개를 누르는 얘기를 보니, 

 예전에 군대에서 총살을 집행하는 경우에는 네 명이 총을 쏠 경우 한방은 공포탄을 집어넣어서

 총을 쏘는 사수는 "본인이 쏘는 총은 공포탄이다"  라고 믿고 쏜다는 얘기를 들은 생각이 나네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장기 얘긴...
제정신이세요?

울산 편의점 자매 살인사건 기억 하시나요?
법정에서 실룩 거리며 그랬다 합니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
자기는 좀 오래 감방 살다 나올거라고..
사형 안될꺼 아니깐 오히려 비웃더랍니다.

노역을 시키되, 일을 제대로 한 만큼 밥과 식사, 잠자리를 제공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겁니다.

 안 그러면, 노역 안하고 버티면 그만이니까요.

 제대로 일을 안하거나 할 때는, 좁고 불편한 방, 밥과 물을 주지 않는 쪽으로 해야죠.

노동교화형이 필요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어떤형태로든 사회에 갚아야죠. 왜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시켜서 내보냅니까.

사형수 장기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