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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횐님들 울애기 얼굴한번 보세요 ㅠㅠ

 
64
  5251
2020-07-06 23:09:56

 

 

제가ㅠ반드시 살릴께요 ㅠㅠ

45
Comments
WR
13
2020-07-06 23:10:39

 

ㅠㅠ

3
2020-07-06 23:13:28

미치겠다...왜 이런 짤을

1
2020-07-06 23:22:51

ㅋㅋㅋㅋㅋ

1
2020-07-06 23:26:17

이건 아니잖아요 ㅜㅜ

1
2020-07-06 23:52:21

살아서

쥐, 닭 물어오는걸로 보답을

2020-07-06 23:13:07

아 귀엽네요^^ 

2020-07-06 23:13:15

아파요?

그냥 새끼라 그런게 아니라?

젭알!!!!!!!!!!!!!!!!

WR
2020-07-06 23:14:31

이전글 봐주시면 ㅠㅠ

2020-07-06 23:15:47

아........ 못보겠.........가슴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WR
2020-07-06 23:16:24

감사합니다ㅠㅠ

2020-07-06 23:13:18

아가야, 쫌만 버티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단다. 힘내자...!!

WR
2
2020-07-06 23:15:34

알람 2시간 간격으로 해놨습니다 ..최대하뉴안자고 지켜 볼거에요 ㅎㅎ

5
2020-07-06 23:14:34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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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152K
WR
2020-07-06 23:16:42

감사합니다 ㅠㅠ

2
2020-07-06 23:15:26

 저냥이보다 쫌더 큰 길냥이넘 들였다가..지금 돼지암모나이트한마리 키우고 있음요 ~~

WR
2020-07-06 23:17:31

냥마스터들에게 조언 구했는데 탯줄냥이는 1주안에 많이ㅠ떠난다네여 ㅠㅠ

4
2020-07-06 23:15:32

4
2020-07-06 23:16:46

아기 좀 잠자게 가만히 좀 눕혀두세요!

그만 좀 쥐 쭈무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고양이에게 간택 당하는 것도 불교의 연기법에 의한 참 인연 같기도 하고

저 고양이도 여기 저기 떠돌다 그냥 차에 밟혀 죽거나 다른 동물에 의해 잡아 먹혀 죽을수도 있었는데

그 수 십억명의 지구인 중에서 하필이면 또 이렇게 거두어 주실 보리아빠님 쪽으로 방향을

돌린것도 인연이고 저렇게 보리 아빠님 앞에

짜~안 하고 나타난 것도 기가 막힌 신의 한수였던 것 같고......

아마도 살려고 그랬나 보네요!

꼭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WR
1
2020-07-06 23:22:01

자꾸 울어서요 ㅠㅠ

2020-07-06 23:26:31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나 본데요!;;;;

 (ㅠ.ㅠ)

따뜻한 솜털 같은 뭔가로 폭 감싸 보시는건 어떨까요?

엄마 냄새가 안 나니까 불안해서 엄마 찾으며 계속 우는 것 같은데요!;;;;

시간 맞춰서 우유는 계속 주시니까 배 고픈것 같지는 않을테고...

잠자리가 불편하나;;;

(ㅠ.ㅠ)

2020-07-06 23:18:16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WR
2020-07-06 23:50:03

감사합니다 .

2020-07-06 23:22:40

아직 아기냥이니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주셔야 적응하기 편할거에요.

아기냥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WR
2020-07-06 23:51:04

네 어둡게 따뜻하게 해놨어요 ...아이가 떠난다해도 길거리에서 쓸쓸하게 떠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렵니다 ㅠㅠ

2020-07-06 23:23:10

ㅠㅠ 정말 눈물날 정도로 귀엽네요

WR
1
2020-07-06 23:51:52

확대범이 되도록 해볼께요..^^

1
2020-07-06 23:27:46

힘차게 살아야한다ㅠㅠ

WR
2020-07-06 23:52:15

그럼요 !!!

2020-07-06 23:32:14

2시간 간격이라, 정말 신생아랑 같네요. 

처와 쌍둥이들 산후조리원에서 1주일 쉬고 처음 집에 왔을 때, 밤에 거의 두/세 시간 간격으로 깨서 

비몽사몽 상태에서 밥주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 

 

아가, 힘들어도 이겨내라. 

보리아빠 님도 고생하시고요. 

WR
2020-07-06 23:52:54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06 23:37:48

잘 컸으면 좋겠네요

WR
2020-07-06 23:53:31

네 딱 1주만 넘기면 됩니다..ㅠㅠ

2020-07-06 23:38:09

인연인가 봅니다.
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꼭 살았으면 좋겠어요.

WR
2020-07-06 23:54:07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20-07-06 23:52:05

코에 짜장보소~ ㅋㅋ
너무 귀여워요

WR
2020-07-06 23:55:39

첨에 데리고와서 수건으로 닦아주었어요.
양수? 뭐이런거랑 흙이랑 낙엽닦아주었는데 코에 뭍은건 안닦이더라구요 .;;

2020-07-07 00:23:26

제가 3년전에 버림받은 생후 2주쯤 된 우냥 남매를 데려왔을때는 아이들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서 수면 양말에 500미리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수시로 보온을 해줬었습니다. 4시간 간격으로 분유 먹이고..따뜻한 거즈로 쉬야랑 응아 받아주고 ~~

그렇게해서 지금은 거대 남매냥이 되었습니다.

보리아빠님의 업둥이도 꼭 건강하게 자라서 보리아빠님의 새 가족으로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20-07-07 00:55:58

너무 귀여워요

2020-07-07 01:26:08

아...참..디피생활 20여년에 첨으로 구독기능이란걸 써보네요

 

소식 자주자주 주세요~!^^

WR
2020-07-07 09:32:10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는 잘넘겼어요 ㅠㅠ

2020-07-07 08:41:13

귀여운 냐옹이 건강히 쑥쑥 클수있게
잘 보살펴 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WR
1
2020-07-07 09:32:32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7 11:04:40

하이고... 보리아빠님 냥이 관련 글 다 봤는데... 저라면 엄두도..

사진 보는데 이쁘다는 생각도 들다가도 코끝 찡해지고 눈시울도..

소식 또 기다리겠습니다, 보리아빠님

WR
2020-07-07 11:45:56

일단 첫날은 잘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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