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ㅠ반드시 살릴께요 ㅠㅠ
ㅠㅠ
미치겠다...왜 이런 짤을
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요 ㅜㅜ
살아서
쥐, 닭 물어오는걸로 보답을
아 귀엽네요^^
아파요?
그냥 새끼라 그런게 아니라?
젭알!!!!!!!!!!!!!!!!
이전글 봐주시면 ㅠㅠ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681665&sca=&sfl=mb_id%2C1&stx=gow695769
아........ 못보겠.........가슴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아가야, 쫌만 버티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단다. 힘내자...!!
알람 2시간 간격으로 해놨습니다 ..최대하뉴안자고 지켜 볼거에요 ㅎㅎ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냥이보다 쫌더 큰 길냥이넘 들였다가..지금 돼지암모나이트한마리 키우고 있음요 ~~
냥마스터들에게 조언 구했는데 탯줄냥이는 1주안에 많이ㅠ떠난다네여 ㅠㅠ
아기 좀 잠자게 가만히 좀 눕혀두세요!
그만 좀 쥐 쭈무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고양이에게 간택 당하는 것도 불교의 연기법에 의한 참 인연 같기도 하고
저 고양이도 여기 저기 떠돌다 그냥 차에 밟혀 죽거나 다른 동물에 의해 잡아 먹혀 죽을수도 있었는데
그 수 십억명의 지구인 중에서 하필이면 또 이렇게 거두어 주실 보리아빠님 쪽으로 방향을
돌린것도 인연이고 저렇게 보리 아빠님 앞에
짜~안 하고 나타난 것도 기가 막힌 신의 한수였던 것 같고......
아마도 살려고 그랬나 보네요!
꼭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자꾸 울어서요 ㅠㅠ
본능적으로 엄마를 찾나 본데요!;;;;
(ㅠ.ㅠ)
따뜻한 솜털 같은 뭔가로 폭 감싸 보시는건 어떨까요?
엄마 냄새가 안 나니까 불안해서 엄마 찾으며 계속 우는 것 같은데요!;;;;
시간 맞춰서 우유는 계속 주시니까 배 고픈것 같지는 않을테고...
잠자리가 불편하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아기냥이니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주셔야 적응하기 편할거에요.
아기냥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네 어둡게 따뜻하게 해놨어요 ...아이가 떠난다해도 길거리에서 쓸쓸하게 떠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렵니다 ㅠㅠ
ㅠㅠ 정말 눈물날 정도로 귀엽네요
확대범이 되도록 해볼께요..^^
힘차게 살아야한다ㅠㅠ
그럼요 !!!
2시간 간격이라, 정말 신생아랑 같네요.
처와 쌍둥이들 산후조리원에서 1주일 쉬고 처음 집에 왔을 때, 밤에 거의 두/세 시간 간격으로 깨서
비몽사몽 상태에서 밥주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
아가, 힘들어도 이겨내라.
보리아빠 님도 고생하시고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컸으면 좋겠네요
네 딱 1주만 넘기면 됩니다..ㅠㅠ
인연인가 봅니다.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입니다.꼭 살았으면 좋겠어요.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코에 짜장보소~ ㅋㅋ너무 귀여워요
첨에 데리고와서 수건으로 닦아주었어요.양수? 뭐이런거랑 흙이랑 낙엽닦아주었는데 코에 뭍은건 안닦이더라구요 .;;
제가 3년전에 버림받은 생후 2주쯤 된 우냥 남매를 데려왔을때는 아이들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서 수면 양말에 500미리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수시로 보온을 해줬었습니다. 4시간 간격으로 분유 먹이고..따뜻한 거즈로 쉬야랑 응아 받아주고 ~~그렇게해서 지금은 거대 남매냥이 되었습니다.보리아빠님의 업둥이도 꼭 건강하게 자라서 보리아빠님의 새 가족으로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아...참..디피생활 20여년에 첨으로 구독기능이란걸 써보네요
소식 자주자주 주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는 잘넘겼어요 ㅠㅠ
귀여운 냐옹이 건강히 쑥쑥 클수있게잘 보살펴 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고... 보리아빠님 냥이 관련 글 다 봤는데... 저라면 엄두도..
사진 보는데 이쁘다는 생각도 들다가도 코끝 찡해지고 눈시울도..
소식 또 기다리겠습니다, 보리아빠님
일단 첫날은 잘넘겼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