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으로 집가까운 산을 검색했는데
막상가보니 너무 가파른산이라 의외로 너무 당황하며 올라갔네요....
가파른 산이 주는 낭떠러지 느낌의 정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하긴했지만.....ㅠㅠ힘들었네요....
백패킹의 꽃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그리구 운해도 봤지만 영상으로 담느라 사진이 없네요^^;;
여유되시면 영상두 한번씩 봐주세요~
대단하시네요백패킹 .....꿈은 꾸지만 언제 가능할런지근데 보통 산에서 취사도 가능한가요 ?
백패킹 상상은 어렵긴하죠.......ㅎㅎ
산에서는 취사가 안되서 항상 도시락을 싸가고있어요~^^
그러고보니 그냥 차가운 김치찌게에 말아서 드시는군요
자세히 봐주셔서 고맙네요~ㅎㅎㅎ
갓지은 밥을 보온도시락에 넣어 올라가서 식은 김치찌개에 합쳤더니 미지근하구 좋았어요~
집처럼 편하기만 할수는 없으니 그렇게 먹더라두 즐겁고 좋더라구요~^^
궁금한게 백패킹하면 생리현상은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저도 백패킹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ㅡㅡ
큰일이든 작은거든 가기전에 최대한 없애고 가죠~
큰게 급할때는 땅파고 한다는데.....
아직 그정도컨트롤 안될상황을 만든적이 없어서요 ㅎㅎ
급하게 올상황은 안만드는게 최고죠!!!
작은것두 안하는 스타일이기야한데요
웬만하믄 돌위에 하면 식물에도 영향이없구 증발하게된다구 하더라구요~^^
멋지네요. 백패인 초보만 6년차여서 함허동천만 다니고 있습니다
본인이 즐기고 만족하는게 우선이잖아요~^^
6년이면 엄청난 기간이신데요~^^
높지는 않은거 같은데 공룡타야 되는군요. 고생했네요
전 이제 마지막으로 해보고싶은게 제주도 트래킹입니다
생각만하고있네요
구독 드립니다
ㅎㅎ모르고 갔더니 훅~하더라구요~
제주도 트래킹좋죠~이번 휴가가 제주도라~제주백패킹준비중이네요~ㅎㅎ
구독 감사해요~열심히하겠습니다~^^
주력 배낭입니다 ㅋ
든든한 주력이네요^^
대단하시네요
백패킹 .....꿈은 꾸지만 언제 가능할런지
근데 보통 산에서 취사도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