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이 사람에게 크락션을 빵빵 거릴수가...... ㅠㅠ;
소방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똥은 무죄...ㅠ
참 인정많고 이해심 많은 분들 많아요.
쌀거같으면 미칠수밖에 없겠죠
장민재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ㅜㅜ
저거는 좀 봐줍시다.
예상 못하고 있다가 진짜루 빵 터졌습니다.
못웃게로 가야할 글인거 같아요.
저도 겪어본 일이라 크락션을 울릴수가 없겠네요 ㅠㅠ
급똥은 봐줘야합니다~~~ 그러하다~~~
쳇... 이해합시다.
아 읽으면서 똥꼬에 힘이 살짝 들어가네요
미친넘은 아니네요저런 상황이면 선택지가 없으니,,,고등학교 선배가 너무 급한데 휴지는 없고해서 속옷 런닝 상의를 벗어서 해결했다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
크락숀 함부로 손대지 마라.. 한 번이라도 화장실 문고리 부여잡은 적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배꼽빠졌습니다..
차에 두루마리 휴지가 있다는게 주작~
제 차에 두루마리 휴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제 차에도 있습니다. 예전엔 주유소에서 공짜티슈 많이 줬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런게 없다보니 집에 있는 두루말이 휴지를 가져가서 쓰던게 그렇게 되었네요.
DP의 전통... 똥추 드려요
남의 일이 아니라...누구나 한번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낼수가 없겠네요
긴급상황 맞네요 갓길정차 인정
공감 못할수가 음스미다
저도 이런 비슷한 상황 놓일 뻔한 적이 있어서 정말 급공감했습니다. ㅜㅜ 그 때 정말 하늘이 노래진다는 말을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ㅜㅜ
역시 역지사지의 나라.괜히 코로나 방역이 잘 되는 게 아닙니다.
아 몸도 마음도 경건해지네요 ㅎㅎ
인간적으로 이런경우는 이해해줘야줘 ㅋ
경험자로서 급똥을 해결하는것 말고는 세상의 어떤것도 전혀 안보임.
이건 인정해줘야죠..
운전하는 동안 얼마나 식은땀을 흘렸으려나..
덕분에 오후 시간 즐겁게 일할수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매우 공감되는 글이네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꾸루룩 거리는 배를 한손으로 부여잡고 한손은 핸들을 잡으며
어떻게든 휴게소까지 가려다가 포기하고 갓길에 차를 세워보지 않은 사람은.....
소방호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