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죽여놓고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저따위가 스포츠맨이라고;; 에휴...
개냔넘들..주듸 맞추다가 불리 하니 꼬리 자르거 지만 살겠다거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저런냔이 젤 나쁨
본인들보다경주시측경주시 체육회측...이 신발넘들이 더 문제일수도담당자들 인터뷰하는거기도 안차더군요경주현이니까 그런식이게찌만...경주 이제 기억에서 지워습니다
이미 수학여행갔을때 느낀거지만,
다시 갈곳이 못되더군요..상경할때 먹으라고 도시락이라고
나온게 처참한 그수준이란..얼마나 떼어먹었을지...
유명수학여행지에서 하는 짓거리보면...
다른데도 다 가관이지만, 경주는 좀 해도 너무했죠.
뭐 고기국에 고기도 아니고, 오뎅국에 오뎅 쬐만한거 한덩이 운좋으면 두덩이, 무우 세덩이.
이랬었죠...ㅋㅋㅋ
저희는 수학 여행중에 밥 나온 꼴이 하도 드러워서 하루 꼬박 굶었다고 집에다 연락한 애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회 두분이 와서 밥나온 꼬라지 보고 애들한테 이런거 못먹인다 그러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찬의 절반은 쉰내가 났습니다.)
경주 시내에서 뭘 먹이려 했는데, 당최 먹일데가 없다고...-.-;;
그 x랄하고도 당시 교장 교감 퇴임식 해주고 박수쳐준게 아직도 개욱질이 나네요.
남을 죽여놓고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저따위가 스포츠맨이라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