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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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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긴박한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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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5:58:59
라고 하더니 슬슬 간을보고..
진심,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죽어서도 편치말기를 바란다...
님의 서명
된장국에 고추장 풀어서 먹을래요? 거기다 들기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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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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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6:04:32 (220.*.*.141)

남을 죽여놓고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저따위가 스포츠맨이라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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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9 16:22:27

개냔넘들..
주듸 맞추다가 불리 하니 꼬리 자르거
지만 살겠다거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저런냔이 젤 나쁨

2020-07-09 17:19:28

본인들보다
경주시측
경주시 체육회측...
이 신발넘들이 더 문제일수도
담당자들 인터뷰하는거
기도 안차더군요
경주현이니까 그런식이게찌만...

경주 이제 기억에서
지워습니다

WR
2020-07-09 17:34:52

이미 수학여행갔을때 느낀거지만,

다시 갈곳이 못되더군요..상경할때 먹으라고 도시락이라고

나온게 처참한 그수준이란..얼마나 떼어먹었을지...

Updated at 2020-07-09 17:58:36

유명수학여행지에서 하는 짓거리보면...

 

다른데도 다 가관이지만, 경주는 좀 해도 너무했죠. 

뭐 고기국에 고기도 아니고, 오뎅국에 오뎅 쬐만한거 한덩이 운좋으면 두덩이, 무우 세덩이.

이랬었죠...ㅋㅋㅋ

 

저희는 수학 여행중에 밥 나온 꼴이 하도 드러워서 하루 꼬박 굶었다고 집에다 연락한 애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회 두분이 와서 밥나온 꼬라지 보고 애들한테 이런거 못먹인다 그러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찬의 절반은 쉰내가 났습니다.)

 

경주 시내에서 뭘 먹이려 했는데, 당최 먹일데가 없다고...-.-;;

 

그 x랄하고도 당시 교장 교감 퇴임식 해주고 박수쳐준게 아직도 개욱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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