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글을쓰는 직업을가진 사람들은 신중해야 합니다.
11
1979
2020-07-09 22:10:03
박원순 시장관련 일반인 들이야 이런 저런 추측에 대해 인륜적인 범위내에서 의견을 표현을 해도 되지만
직업으로 가지는 사람들은 신중하고 신중하게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지금 이 흐름을 보면 직업의식이 있는것인가 더욱 느낍니다.
기더기 니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걸 알지만 참 너무한다.
확인안된 기사들 써가는 기더기들
꼭 지옥에 가고 자자손손 흉한 일만 있길 바란다. 이 속보만 중요한 것들아.
박원순시장님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8
Comments
3
2020-07-09 22:11:26
2020-07-09 22:24:40
늦은밤 빵터졌네요 ㅋ 9
2020-07-09 22:15:48
이영도 작가 소설에도 그런 대목이 나오죠.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진 범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붓에 보내는 칼의 경의로 생각할 것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쓰레기중 하나인 기레기들이 꼭 알아야할 글이 아닌가 싶어요.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71270&thread=09
이 놈은 인터넷 찌라시 언론인데 맞춤법도 틀린데다 사실 전달은커녕 의문문으로 기사 쓰네요 기자라는 직함 달고 다니는데 안 쪽팔리나봐요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