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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는 뭐하는 사이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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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1
2020-07-12 17:35:38

애시당초 이곳의 커뮤니티로서의 설립 취지는, 영상물 매체와 관련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여러가지 담론을 하며 지내기 위함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커뮤니티 회원으로서의 공통 분모로서 VHS/Beta/VideoCD/DVD/HD-DVD/Blu-ray/NetFlx등을 통한 영상물에 대한 관심을 기본 전제로 하되, 그로부터 파생되어나가는 A/V 관련, (Adult말고... 아 물론 Adult영상물 매체도 엄연한 매체입니다...흠흠...) 혹은 덕스러운 취미생활 등등을 주목적으로 함을 가지고만 있는다면 커뮤니티 구성원으로서 적합하다고 해야겠지요.

 

그런 공통된 분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삶의 이야기 중 하나로서 프라임차한잔에 적는 이야기는 토를 달고 싶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장르의 블루레이가 한동안 나오지 않는다던가 요즘처럼 코로나로 영화계가 박살나있다던가, 재정난이라 블루레이 사고 영화보러 갈 여유가 당분간 없다하는 이유로  블게 영게 등에 쓸 이야기가 아예 없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프라임차한잔이란 곳에 와서 시사정치 이야기만 쓰기 위해 디브이디프라임이란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하는 것이, 과연 사이트의 이용 목적에 맞는 행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전에 프차만을 사용하는 것도 커뮤니티 이용의 한 방법이라고 잠시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역시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야구 커뮤니티에서 정치 이야기만, 농구 커뮤니티에서 정치 이야기만, 애니 커뮤니티에서 정치 이야기만, 게임 커뮤니티에서 정치 이야기만 하는 회원이 과연 그 커뮤니티에 적합한 회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정치적 관점이 이쪽편이다 저쪽편이다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요.

 

라떼는 말이야 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저도 꽤 오랫동안 PC통신시절부터 이러한 세계를 돌아다닌 인간입니다만 취미 관련 커뮤니티가 이토록 원래 목적 이외의 행위로서 활성화되는 케이스를 찾아보기도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부가적인 목적이 허용이 되는 것과 거기에 잠식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스템을 만들어놓았다고 해서 사람의 주관적 판단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경우는 없습니다. 결국 시스템은 0 1로밖에 제어가 되지 않는 것이고 끊임없이 개선을 필요로 합니다. 시스템은 사람의 마음까지 보지 않습니다.

 

쉼터 게시판을 만들었다가 폐쇄를 하는 우여곡절(?)을 겪고 한동안 괜찮나 싶었지만, 결국 또 난장판이 나는건 변함이 없고, 프차란 곳에 들어오면 내가 하이텔 플라자란에 타임슬립해서 온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 그때는 실명으로밖에 글을 작성할 수 없었고 댓글로 난장판이 일어나는 일은 없었으니 그때가 더 나았던 것 같네요...

 

디피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일까요.

 

개오동에 가입했을땐 게임 이야기를 하기위해서였고 애니메이트에 가입했을땐 애니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였던 저는 세상을 너무 순박하게만 살아가는 사람인걸까요?

님의 서명
"난 운명과 싸우겠어. 그리고 이겨내보이겠어." - 온두루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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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7-12 17:37:27 (112.*.*.19)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WR
2020-07-12 18:17:53

이해 감사드립니다

5
2020-07-12 17:38:52

저도 추천합니다 이쪽 저쪽 가릴 것 없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WR
2020-07-12 18:18:27

이해 말씀 감사드립니다

7
Updated at 2020-07-12 17:43:21

사실 큰 문제는 없는게 말하시는 '그 부류들'과 사이트를 포럼 형태로 잘 쓰고 있는 사람들 태반이 접점 없이 지내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여기 게시판 하나 장악한답시고 본인들끼리 (지들 얘기로는)좋은 정보 공유해봤자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 하는 사이트의 조막만한 게시판 하나 어쩌지 못 하는 군상들이란 거죠.





때문에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그냥 저처럼 정치똥글만 싸면서 다른 게시판에서 포럼 기능 잘 활용하면서 지내셔요.

WR
2020-07-12 18:20:37

사실 저도 RPM게시판 등에는 전혀 들어가지 않기 떄문에(차가 없어서...ㅠㅠ) 가끔 들어가보면 완전 신세계(?) 가 펼쳐지고 있더군요.^^;

 

요근래 너무 정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난장판이 펼쳐지길래 몇줄 써봤습니다... 으앙쥬금님의 촌철 댓글은 개인적으로 즐겨 읽고 있습니다 :)

6
2020-07-12 17:40:47

디피가 99년에 생겼다고 하는데 전 눈팅은 아마 2000년부터 한 거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 영화화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다 보니 영게가 걸리더군요.

그렇게 한 1년여 눈팅하다 2001년에 개봉한 뒤론 더이상 못 참고 가입해서 소통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게 디피=영게고 차한잔은 말 그대로 옵션같은 느낌이었는데

언급하신 대로 코로나 때문에 영화계가 사실상 올스톱 상태다 보니 씁쓸하네요

언제 정상화 될지도 모르겠고 과연 그 날이 오기나 할지..

WR
2020-07-12 18:22:58

저도 디피 초창기땐 프차는 거의 안쓰다시피 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 유학생활하던 중에 연애 실패(?) 함 하고 울적할때 글 하나 올렸을때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고 프차에도 정을 붙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 정말 큰일입니다. 언제 수습될런지... 그리고 이것저것 쓰긴 했습니다만 반대로 코로나 신경 덜(?)쓰고 다른 정치 이야기들로 버닝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모국에선 코로나는 그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은 상황인가보구나..하고 안심하게 되는 호작용도 있긴 하네요...

1
2020-07-12 17:41:02

추천입니다.^^

WR
2020-07-12 18:23:16

감사합니다.

2020-07-12 17:43:59

저는 고 이은주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가입한 후에 DVD나 CD 등의 매체를 모두 처분한 이후에도 관련 게시판은 눈팅을, 프차는 솔솔히 댓글만 남기고 있습니다.


89년부터 온갓 온라인 활동을 했지만 대부분 패쇄 혹은 탈퇴하고 제게는 가장 오래된 커뮤니티가 되었네요.

WR
2020-07-12 18:25:03

그러고보니 이은주님이 돌아가신지도 꽤 오래되었군요... 얼마전 다른 회원분님이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를 영게에 연재로 올려주신거 보고 참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싶었습니다...(백투더 퓨쳐 박사님은 안늙으셨더군요..;;;)

 

저도 참 개오동 애니메이트 없어지고 나서는 여기밖에 갈 곳이 없는데...ㅠㅠ 디피는 오래동안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9
2020-07-12 17:44:03

그런 분들을 위해 블루레이 dvd, 영화, 프리오더 게시판이 있죠.

여기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자유 게시판 입니다.

거기서 충분히 이야기 가능 합니다.

왜 여기 와서 영화 이야기 없네 블루레이 이야기 없네 에니 이야기는 안해?

푸념인지 알길이 없네요. 

 

pc통신 하이텔부터 해서, 플라자란에서 퇴마록이 나오는 과정도 봤었고...pc통신이 저물고..

 dvdprime의 탄생을 봤었고 아남시절의 와싸다도 봤었습니다.

저도 먹을 만큼 먹었고 볼만큼  봐온 사람 입니다.

WR
18
Updated at 2020-07-12 18:11:56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 좀 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화 블루레이 관심 없으면서 정치 이야기 쓰려고 디피에 가입하는 것도 이해를 해야 하는가?"

 

가 토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게시판 분리되어 있는 이유도 모를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3
2020-07-12 17:44:22

할말은 많지만 일단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WR
2020-07-12 18:25:23

감사합니다.

2020-07-12 17:44:26

첨에는 dvd게시판 사람들이 차한잔 가서 잡담하는 식이었는데.
점점 그 구성원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거의 독립된 공간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ㅎㅎ
외부에서 볼 때는 차한잔 쪽의 성향을 가진 블루레이, AV 매니아 모임같은 느낌일 거에요.

WR
2020-07-12 18:26:27

네, 보통 커뮤니티는 이 게시판 사람이 저기서도 보이고 그런게 일반적인데... 유독 디피만 게시판별 사용자가 갈리는 현상이 심해보이긴 합니다... 이것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면 받아들이던지, 다른 수를 찾던지 해야겠지요...

2020-07-12 17:44:30

저도 가끔 정치글에 몰입할때가 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WR
2020-07-12 18:27:36

정치가 디피에 오는 이유의 전부가 아니라면야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는 괜찮다고 봅니다. 

5
2020-07-12 17:45:08

그래서 요즘은 다소 싱겁거나 심심한 얘기라할지라도 일상적인 얘기들 적어주시는 분들이 참 반갑습니다. 가뜩이나 영화계도 코로나때문에 올스톱되고 영화관련 할 얘기가 없으니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WR
2020-07-12 18:28:40

그렇죠. 저도 후니님 스포츠 이야기 종종 올려주시는 것도 즐겨보곤 했는데(저도 테니스 좋아해서...) 요즘 스포츠계도 올 스톱이고 해서 참 소재거리(?)가 없네요...;

10
Updated at 2020-07-12 17:45:58

님 논리대로라면 DC는 카메라 얘기만 해야하네요
혹시 DC는 갤러리가 여러개 있으니 글쓰는데는 자유롭다고요?
디피도 프라임차한잔은 엄연히 자유게시판입니다

심지어 전 lp 게시판에, 블게에 모두 제품구입 인증까지 했습니다

WR
8
2020-07-12 18:13:45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영화 블루레이 관심 없으면서 정치 이야기 쓰려고 디피에 가입하는 것도 이해를 해야 하는가?"

 

가 토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터크애티브님이 거기 해당되지 않는 분이라면 화내실 이유도 인증했다고 말씀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1
2020-07-12 18:26:35

그래서 자주보는 블루레이 디브디는 어떤 코드를 즐기시나요?

3
Updated at 2020-07-12 18:29:41

 서로 완전히 분리된 소규모 집단들의 합체라고 봅니다.

 차한잔, 골프, AV, 영화, 자동차....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서로 Touch 도 안 하고...

 

그래서 가끔 가다가 여기 차한잔에 낯선(?) 필명의 비주류글이 등장하면 "첫 글이네요...." 라는 

댓글이 달리던데

그 필명은 다른 취미게시판에는 왕성하게 활동하던 분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로 또 같이.  느슨한 통합.   뭐 이런 커뮤니티라고 보면 되겠네요.

4
2020-07-12 17:49:53

그런분들 보면 가소로운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블게 영게 활동하던 사람을 가입일만 봐도 의심스러운 사람이 첫글이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단 말이죠.

누가 누구보고 할 소리건지.

1
Updated at 2020-07-12 18:10:49

다방에서 늘 상주하면서 주구장창 

차한잔만 마시고 있으면 다방 밖의 세계가 있다는 걸 모르는 경우겠죠. 

 


WR
1
2020-07-12 18:30:21

위쪽 댓글에도 리플 달았습니다만, 보통은 여기 게시판 분들이 저기 게시판에도 보이고...하는게 일반적인 커뮤니티 사이트라면, 디피는 좀 게시판간에 고립화가 있어보이는 것도 사실이에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뭐 제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2
2020-07-12 17:45:57

차한잔은......오래된.......산속의 정자나..그늘막 느낌??

여러 소식도 듣고...

비를 피해서..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기도 하고..

뭐 그러는거죠..

WR
2
2020-07-12 18:31:23

요즘엔 반대인거 같아요. 

영게 블게는 서당(?)

차한잔은 주막(^^;)

 

주막이라면 뭐 가끔 치고박고 싸울 수도 있겠네요... 프라임주막... 음 이것도 괜찮아보이네요

2020-07-12 18:38:28

나쁘지않네요...

주막...

3
2020-07-12 17:46:03

자주 생각해 보는 문제인데,

딱히 대안이 없군요.

 

육개월 정도는 프차(아니면 시사만이라도) 사용을 제한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제가 재 가입한지 육개월 지났다고 함부로 얘기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탈퇴 후 재가입 하는 경우 큰 부담이 되긴 하겠네요. 

WR
1
2020-07-12 18:33:51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려보자면, 어느 사이트에 가입해서 대뜸 다른 사람 들이받으며 논쟁하고 했던 적이 없어서 그런지, - 그것도 사이트의 설립 주 목적과는 벗어난 분야에서 - 디피 가입하자마자 정치 배틀글을 활발히 발제하는 분들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 사실이긴 합니다. (본문 글에 밝혔듯 어느 쪽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옛날에 탈퇴하셨다 재가입하신 회원이시라면 그나마 설명이 되긴 합니다만... 

2020-07-12 17:46:46 (59.*.*.251)

DVD 모으며 영화와 팝, 가요 등 주로 노트북으로 즐기다가 꽤 비싼 블루레이 나오면서 플레이어도 없고 또 iptv 등 환경 변화로 인해 이젠 옛 DVD만 있네요.

영화는 좋아하는데 블루레이등 실물매체(?)는 딱히 없고

그래서 만만한 프차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면 안되나 하는 마음을 살짝...

WR
1
2020-07-12 18:35:39

아뇨아뇨 전혀 그런 뜻으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런 오해를 풀기(?) 위해 Netflix도 적었구요...^^;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사이트 가입했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지요. 정치글 쓰기 위한 목적으로 굳이 디피에 가입하는 행위에 대해서 불편한 마음이 들었던 것 뿐입니다.

1
2020-07-12 17:47:02

블루레이 게시판만 이용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1도 없습니다. (1달에 1번 꼴로 이상한 글이 올라오긴 합니다만) 지름신이 생기긴 합니다만, 참기 어렵진 않아요.

영화 게시판/넷플릭스 게시판을 이용하면 좋든 싫든 영화나 드라마와 관련된 이야기만 볼 수 있습니다. 단 인기 시리즈 영화가 개봉하면 스포일러기 갑툭튀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못웃게에선 귀여운 동물사진과 SNS 갬성의 썰렁 개그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유발하는 게시물을 접할 때면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주 이용층이 남성이어서 그런지, 여성들은 불편해 할 만한 게시물이 많습니다.

프차는 디피의 메인 게시판이지만 제일 보기 힘든 곳입니다. 시사/정치글이 안 보이게끔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회원님들의 재밌는 일상 사진부터 아이돌 컴백 일정(?)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WR
2020-07-12 18:37:39

네 말씀해주신 그대로입니다. 시정 필터링을 켜고 있던 적도 있구요.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시정 필터링을 끄고 있었는데, 다시 켜야 할까 싶네요....

 

저는 지름신은 못참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저번주에도 트루먼 쇼를 질러버렸네요.흑흑 하지만 캡마는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스틸북이 두개나 있어서...)

9
Updated at 2020-07-12 17:49:21

정치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프차와 독립된 형태로 운영되야지 정치와 프차가 공존하니 정치게시판에서 쌓인 감정이나 친목질들이 프차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시사, 정치게시판을 한시적으로라도 아예 없애고 운영해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DP의 모든 싸움의 근원이 거의 정치얘기이기 때문입니다. Dp는 영화나 av쪽으로 상당히 전문적인 사이트기 때문에 정치가 빠진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가 많을거 같습니다.

2
2020-07-12 18:13:26
조용히 추천합니다
3
2020-07-12 18:32:36

시사정치글 카테고리 지키는 것도 시사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운영자의 프차에 대한 강력한 규제의지 없이는 시사정치게시판에 올라가야할 글이 프차에 섞이는 걸 막기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WR
1
2020-07-12 18:38:47

말씀해주신 내용에 100%공감합니다. 굳이 뒤섞을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왜 자꾸 뒤섞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쉼터 게시판이 그립습니다...

4
2020-07-12 18:50:11

영게랑 av 게시판은 따로 있지요.

프차는 사실 "자유게시판" 입니다. 그래서 정치 시사 연예 스포츠 개인일상 어떤 걸 올려도 문제가 없죠. 심지어 블루레이, 영화 관련 글을 올려도 됩니다. 유머글도 됩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요. 19금 게시물만 아니면 뭘 올려도 됩니다.

때문에 정치 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한 거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정치 얘기를 못한다니...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운영자님께서 시사/정치 글은 안 보이게 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해주셨죠. 저는 이 기능만으로도 불편함을 90%는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사용해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2020-07-12 17:49:08

반성합니다. 

기억도 희미한 옛날을 떠올려보면 dvd에 미쳐 기계도 없는데 dvd만 한가득 사서 방에 쌓아두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무언가 좀 더 좋은 것 없을까하고 가입한 곳이 디피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이렇게 정치얘기로 도배되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저도 시사정치에 어느듯 예민해 진 점이 있습니다.

 

균형을 맞추어야 겠습니다.

어른들 이야기 이런데도 한번씩 들리겠습니다.  

WR
2020-07-12 18:41:06

저도 3D없는데 3D합본 사재고, 이젠 4K도 없는데 4K합본 사재고 이러고 있네요...

3D는 멸종해버렸지만 그래도 4K는 언젠가 갈 수 있지 않을까...하고 있습니다.......(아들에게 TV가 점령당해 있어서 지금은 교체의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어게 보시면 실화 수준으로 집필된 문학 작품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참 불끈불끈(?)하고 좋읍니다....

5
2020-07-12 17:49:18

글 쓰신 분 프로필을 봤습니다. 실례가 아니길 바라구요. 그 내용이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활동이 커뮤니티시더라구요.
실제 취미와 관련된 것보다, 현실 가까이 손이 가는게 현실인지라. 그 현상이 전체 흐름에 반영된 것 아닐까요.

WR
5
2020-07-12 18:17:26

잡담의 활성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정치글 쓸 목적으로 이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조차 이해를 해야 하나?란 토로입니다.

 

당연히 순수히(?)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은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요. 그리고 사소한 변명을 드리자면 해외에 있어서 정발 블루레이 구매가 어려워 예전만큼(?) 블게 발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2020-07-12 21:01:53

시사-정치 탭에 체크 해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까요?

그간 DP에서도 진통을 겪었던 일이고,

인간이 하는 일이라 완전히 나눠질 것 같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WR
2020-07-12 21:07:26

전엔 그래왔었는데, 코로나 정보 같은게 그것때문에 다 걸러져서...; (그리고 차한잔 탭으로 정치글 쓰는 분들도 종종 계시죠;)

8
2020-07-12 17:50:59

그런의미에서 블루레이와 영화관련
정보를 찾아다니다 이곳에 가입했다면서
뜬금없이 프차에 가입신고글을 적으며
이곳 회원들 나이대는 어떻게 알고서는
형님들 잘부탁드립니다 운운하는 글을
박고 시작하는 신입회원들을 볼때마다
신기하게 보고 있습니다.
왜 하필 여기에 와서 저런글을 적나싶어서요.

영화와 블루레이 정보를 찾아 왔으면
영게나 블루레이 게시판을 갈것이지...

그리고 제 경험에는 그런분들 대다수는
쓸데없는 논쟁글로 불이 붙은 전쟁터만
찾아다니다 장렬히 산화하더군요.

WR
2020-07-12 18:42:53

아 근데 가입 인사는 프차에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가입 인사 게시판도 없고... 물론 가입 인사후에 정치 논쟁으로 산화하는 케이스는 말씀하신 것처럼 안타까운(?) 경우로 끝나기는 합니다만...;

 

어디 동호회에서 회원(1)에서 정회원 되려고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2
2020-07-12 17:56:19

 애니메이트에서도 막상 가장 활성화되었던 건 잡담 게시판이었죠.

WR
2
2020-07-12 18:15:06

잡담의 활성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정치글 쓸 목적으로 이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조차 이해를 해야 하나?란 토로입니다.

18
2020-07-12 17:59:00 (39.*.*.11)

넘 많은 거 기대 마세요.
여기 이미 민주당 친문 게시판 된지 오래입니다.
블루레이 이야기는 블게에서만 하는 거고요.

5
2020-07-12 18:10:11

작전장교 알아요.
그 시절에는 벌레도 어그로도 알바도 없었더랬는데 서로 성향이 안맞으면 그러려니 상대 안하고 말지 이렇게 십알단처럼 때로 몰려다니며 분탕질은 안했어요.

WR
3
2020-07-12 18:44:41

친민주당이건 친미통당이건 그런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같은 취미를 가지신 회원이라면 정치 성향 관계없이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블게 영게 등에서 다뤄지는 내용에 관심이 없으면서 프차에서만 정치이야기를 하는 것이 꺼려지는겁니다.

8
2020-07-12 18:48:23 (121.*.*.61)

친문이면 어떻습니까...

친문이 누구처럼 국정농단 한것도 아닌데 친문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입니까...

정치글 쓰려고 가입하는 사람 토로하는 글에 참 뜬금없는 댓글이네요...

3
2020-07-12 19:20:36 (112.*.*.19)

친문은 도덕적으로 깨끗한가보군요

3
2020-07-12 20:39:57

최소한 누구처럼 도둑적이진 않잖아요?

2
2020-07-12 20:43:23 (175.*.*.90)

지지자들 수준이 이러니 지지하는 인간들이 그모양 그꼴이죠... 다음부터는 레파토리라도 바꿔서 쓰세요... 식상합니다...

1
2020-07-12 18:04:14

오디오쪽으로는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고 디지털방송은 2006년부터 보게 되면서 모르는거 투성이라 몇몇 사이트들 돌아다녔는데 기억 나는건 avkorea가 있었고 DP도 들렀을거 같아요 그러다 한 10년전쯤 유명 사이트의 게시판들을 눈팅만 하는 앱이 있길래 DP에도 본격 눈팅모드 기생충이 되었었지요
그래도 여전히 오디오와 영화관련 글 들 읽으며 종종 프차의 재미진 글들도 읽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본격 탄핵전 촛불의 시기를 겪으며 답답한 제 마음이 프차에서 공감되는걸 느끼게 되었고 탄핵인용 후 문재인대통령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어딘가에서 함께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1년만 빨리 결심을 했어도 광화문 앞에서 많은 분들과 인사도 나눌수 있었겠지요 그래도 작년가을 서초동집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요
DP에서의 본업?을 다시 둘러보자면 이젠 그전처럼 영화에 음악에 오디오에.. 열정이 줄어든거 같은데 고딩 딸내미 졸업시키면 다시 흥미가 살아날라나요

WR
2020-07-12 18:46:56

avkorea ...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 단어네요. 저는 한두번 눈팅하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만...^^; 그러고보니 예전엔 ---korea 이런 이름의 사이트가 많았던 것 같아요. 두루넷이 korea.com된건 좀 웃겼었습니다만...;;;

 

전 한동안 덕질(?)에서 멀어졌었는데... 아들땜에 가면라이더 보다가 다시 본성(???)이 되살아난 케이스네요................ㅠㅠ (니코님은 반대로 따님이 싫어하셔서 열정이 식으신건지도...?!)

2020-07-12 19:10:38

딸내미가 싫어해서는 아니구요 일단 집 안에서 저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이 없는지라..

WR
2020-07-12 19:14:47

제가 그런 일 생길거 같아서 지금 집 이사왔을때 책장 들이고 피규어 장식장 팡팡! 꽃아서 제방 하나 만들어버렸습니다

(마누라 옷이 일부 있읍니다)

(대신 방 밖 공간에 제 물건은 하나도 없읍니다)

16
Updated at 2020-07-12 18:06:00

뭐 DVD 얘기 안해도 좋고 정치얘기만 해도 좋으니 최소한 형평성이나 일관성만이라도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됐다는 둥, 정치얘기만 쓴다는 둥, 의견없이 남의 글 달랑 퍼오기만 한다는 둥 등등, 이런것 우리편이 할떄는 눈감고 추천이나 해주다가, 상대편한테는 할말없을 때 그런걸로 비난하는 것 보면 뭔가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WR
2020-07-12 18:47:32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1
2020-07-12 18:09:53

파수꾼과 알바들의 전쟁터요
영화로는 그레이트 월 같은 상황

그렇게 규정하시는 얘기들이
계속 올라오죠

전 알바라고 취급당할
얘기들을 하는 입장이지만
전 것도 재미있네요

정벜ㅋㅋㅋ
이런 세대여서 그런가 보네요

WR
2020-07-12 18:48:53

남자들은 정복(?)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전 요샌 정복엔 관심이 없어진건지... dosbox로 삼국지 해도 금방 접게 되더군요......... 아 하지만 뭔가 하나 모으기 시작하면 컴플릿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아직도 건재합니다..........................

12
2020-07-12 18:11:18

 추천드립니다 

 

 문주당 게시판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

 

 

 

 

WR
2020-07-12 18:49:51

추천엔 감사드립니다.

7
2020-07-12 19:11:05

'되어버린거 같아서'라고 쓰시기에 138일은 좀 짧지 않나 싶네요....  

1
2020-07-12 18:14:04

 이건 그냥 조용히 추천이네요.

 

...아재개그 사이트 아니었나요? 

WR
1
2020-07-12 18:50:43

지공장님 요즘 본업에 소홀하신거 아닙니꽈....?

 

(아재개그만 쓰러 오시는 회원은 특례조항으로 인정할까 싶읍니다...)

2020-07-12 19:21:08

최근 몇 번 써도 반응이 시들해서 이제 그만 하려고요 

 

=먹이를 주지 마시오 전략 

WR
2020-07-12 19:23:11

명심하십시오

 

아재개그는 웃기면 실패한겁니다

1
2020-07-12 18:15:07

 조용히 추천합니다

WR
2020-07-12 18:51:25

감사합니다.

1
2020-07-12 18:19:54

세월이 흐를수록 외로워도 어디 가서 말할 곳은 여기뿐인지라 오는 곳입니다.

WR
3
2020-07-12 18:52:05

저도 이렇게 말씀은 드리면서도 정치 논쟁만 빼면 참 좋아하는 사이트라서 지박령처럼 기웃거리네요 ^^;

1
2020-07-12 18:21:08

일단 추천드립니다.

근데 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정치-시사토론 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되지않을까요?

프차 소소한글들은 보고싶은데, 들어와보면 싸움이 일어나기 쉬운 글들이 많아서 저도 좀 그래요.

WR
1
2020-07-12 18:52:42

저도 시정게 따로 있어야 한다는 주의인데(정확히는 쉼터주의자...) 운영자님이 그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1
2020-07-12 18:30:41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저자신도 예전에는 고민 상담뿐만 아니라 소개팅 미팅 조언까지 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얼마전에 일기쓰지말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저도 요즘은 정치 기사 만 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어느순간 선과 선사이에서 잘탈수 있을테니까요. 쉽지는 않죠.
저도 간간히 날이 서니까요.
안그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WR
2020-07-12 18:54:37

저도 프차에 애정을 가지게 된 계기가 처음으로 된통 차이고 방황(?)하던때 얻은 따뜻한 조언의 말씀들 때무이었던지라...흑흑

 

개인적으론 일기는 좋아하는데... 정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일상글이 싫으실 수도 있는걸까요...

 

뭐 할 수 있는건 왕보이님 말씀처럼 되도록 평범한(?) 글을 많이 올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8
2020-07-12 18:31:43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DP에서 나가달라고 하는 글까지 등장하는걸 보면 주객이 바뀐 것 같습니다.

WR
2
2020-07-12 18:55:43

그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거야말로 디피를 정치 목적으로 가입한거나 다를바 없지 않을까 싶네요.(설령 블루레이가 1만장 랙에 꽃혀있더라도...)

1
2020-07-12 18:38:47

저도 16년정도 회원이지만 나이가 들어서인가
제가 좋아하는 영화쪽 말고는 별관심이 안갑니다. 관심없는 분야는 그냥 안보는게 편한듯 해서요~

WR
2020-07-12 18:56:24

말씀해주신 것처럼 할 수 있는게 젤 좋은데 말이죠...흑흑 그게 또 잘 안되네요...

회사에서 딴짓할때 어게를 볼 수도 없고...

5
2020-07-12 18:47:50

몇몇분들은 본문글을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영화와 블루레이 취미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상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프차란 곳이지만, 프차에서 영화, 블루레이, AV(어른들 말고요..ㅎ)등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걸 토로하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가입해서 프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제말이 맞지요?해외루리님~ㅋㅋ)

 

정치적인 얘기는 일상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저도 2001년부터 활동을 했지만 그때는 이제 갓 군제대를 앞둔 20대 청년이었고 지금은 다둥이 가정의 가장입니다......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이상적인 면보다는 현실적인 면들을 많이 생각하고 부딪히게 되었지요....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서로 예민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결국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0년 넘게 우리는 정말 스트레스 받는 사회적인 사건들이 너무 많았어요..거기다가 코로나까지 겹치니

마냥 기분좋게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일상이 많지 않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미래가 기대되지가 않습니다...........더 바닥을 보지 않을까...란 불안감이 가득하네요....;

코로나는 최소 몇년은 갈 것 같구요....ㅠ.ㅠ 

WR
2
2020-07-12 19:00:31

상후니님 첨언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상후니님 말씀해주신 그대로의 의도로 작성한 글이에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사기 쉬운가봅니다... (그래서 제가 어게에 소설을 못씁...)

 

저는 뭐랄까요...일상에서(특히 회사!) 받는 스트레스를 디피나 루리웹 같은 곳에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보며, 혹은 지름 정보(!)들을 보며 푸는 편입니다.(요새 루리웹이 주구장창 해외IP블록해서 디피 밖에 갈 곳이 없네요 흑흑) 


미래가 더 나빠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희망적으로 살려구요. 적어도 오늘 나오지 않았던 지를것이 미래엔 등장하지 않습니까? (통장은 괴로워하지만요...)

2020-07-12 21:21:58

운영자께서 정치게시판을 안만드시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중간에 별도로 만들었다가 없어진 것으로도 알고 있구요.

제 경험으로 추측하건데, 만드는 즉시 더더욱 DP는 정치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마 차한잔에 셋방살이 하는 통에 이런글 저런글에 묻혀 중화되는 효과가 무시못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일상생활 올려주시는 분들이 고마운 것이지요.

2020-07-12 18:49:29

 LD가 빠졌으니 무효!

WR
1
2020-07-12 19:02:36

아...제가 인생에서 유일하게 소장해보지 못한 매체가 있는데 그것이 LD입니다............

카세트 테이프 / VHS / LP / CD / DVD / BD / HD-DVD / 4KBD / FDD 다 거쳤는데 LD만..........

 

옛날에 란마 TV판을 언젠가 LD로 모으는 것이 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지요...........(대신 블루레이로 샀지만요)

10
2020-07-12 18:52:50

글도 안읽어보고 친문이니 문주당이니 떠드는 사람들 보니 

자기 얘기 하는줄은 모르고 대뜸 댓글부터 쓴것 같네요.

WR
1
2020-07-12 19:04:31

비단 이 글뿐만 아니라, 종종 본문 내용과 멀리 떨어진 내용의 댓글을 발견할땐 씁쓸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듣는것보다 말을 하는 것이 우선시되는 인터넷 문화...의 단편을 보는 것 같아서 말이죠...

2
2020-07-12 19:00:02

적당히 익숙하고 적당히 한가한 동네라 기웃거리고 있죠. 요즘은 아니지만....

WR
2020-07-12 19:05:20

무엇이든 적당(적절)한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타노스좌 신봉자는 아닙니다...

Updated at 2020-07-12 19:17:28

굉장히 늦은 16년 하반기에 시빌워 블루레이 출시 정보 검색하다가 디피를 처음 알고 한동안은 블게만(가입 당시는 DVD게시판이 별도로 있었어요)보다가 점점 영게도 가고 프라임차한잔은 이게 뭐지?하고 보다 보니...
프차를 제일 많이 보고 소통하게 되었네요ㅎ
상호차단 생긴 뒤로는 적극 활용 중 입니다
RPM게시판 가끔 보고 취미게시판은 그나마 자주 눈팅 하는 편이네요

WR
1
2020-07-12 19:15:57

요새 핫토이 시세가 많이 붕괴되었던데 얼른얼른 사셔서 취미 게시판에 많이 출몰해주세요

2020-07-12 19:17:11

이래저래 저도 나가는 돈이 많은지라....군침만 흘리고 있네요 ㅠㅠ
아마 올해 예약 해 놓은 제품들 빼면 많아야 1개정도 더 영입할 것 같습니다

WR
1
2020-07-12 19:20:32

아...아직 발매를 안한 것이었군요

요새 핫토이는 발매 직후 폭락하는거 같던데 예약 안하고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타노스 엔겜 보통 버젼은 발매 직후에 40%정도 떨어지더군요;;)

2020-07-12 19:26:24

엔겜 보통 버전 고민하다 잔금 결제 했습니다만 속은 쓰리군요
작년에 산 마크50도 10만원 정도 하락하고ㅠㅠ
내후년까지 엔드게임, 파 프롬 홈 합쳐 11개인가 남았는데...하락 하더라도 잔금 결제는 하려구요

1
2020-07-12 20:43:13

피규어가 얼마나 무서운지 갑자기 깨닫게 되네요.... 단위가... 

2020-07-12 21:01:04

ㅎㅎㅎㅎㅎ 자 피규어에 입문하시는 겁니다!

2
2020-07-12 19:42:08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의견입니다. 사실 꽤 오래 전부터 시사/정치글은 아예 안 보이게 해두고 커뮤니티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최다 추천/댓글/조회수 등의 게시를 통해(프차에서 그쪽 글들이 8할 이상 게시판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반강제적으로 그쪽이 어떤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대략 알 수 있더군요. 전 프차 최다 추천/댓글/조회수 게시판도 차한잔과 시사/정치가 분리됐음 하네요. 체크를 풀면 단순 포스팅 뿐 아니라 게시판 인기 검색까지 안 보이게 하는 그런. :-)

WR
2020-07-12 20:50:06

네, 대문이나 순위표(?) 등등으로 어쩔 수 없이 눈에 띄는 경우도 상당히 많죠. 그래서 게시판 분리가 제일 좋았던 것이기도 한데... UI커스터마이징까지 들어가면 부하가 좀 심할테니 그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게시판은 다시 쉼터랑 시정게로 나눴으면 싶어요.

2
2020-07-12 19:42:14 (121.*.*.91)

10년 넘게 하루에 한번 정도는 들어오는 게시판이 프차 입니다.

요즘은 솔직히 예전 같지 않네요. 이런 느낌의 말을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럼 그냥 떠나라는군요.. 변한거 하나 없다고.. '

예전엔 그래도 배려와 이해가 있었다고 생각되거든요.

요즘은 생활글이던 정치글이던 예전 같지 않은듯 합니다.. 

WR
2020-07-12 20:51:57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예전 모습 그대로 프차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계시기에, 저도 노력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 불만만 가지기보단 행동으로서 커뮤니티를 아껴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일상글에 타박 놓는 행위가 생긴건 좀 충격적이긴 했습니다...; 

3
2020-07-12 19:46:59 (49.*.*.88)

이명박 박근혜시절 이건 뭔가 잘못된거 같기에...그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비판하고 정권 교체를 외쳤는데 현정권에서
몇몇 지나친 질못들을 비판하면 마치 전정권 지지자 미통당 지지지로 몰아보는걸 보면....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명박 박근혜시절 순수하게 같이 비판하셨던 분들이 아닌듯한 생각도 듭니다..그분들은 그저 특정정당만을 최우선 가치로 두신듯한 느낌이죠..
사실 어느순간 클**이라는 곳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이 이곳으로 오면서 일상 또는 dvd보다는 정치적인 글들이 많아졌죠
물론 그분들도 바보가 아니니 적당히 일상글들을 올리지만..사실은 정치적 글이 주가 되겠지요..

익명으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이건 단지 저만의 생각일뿐입니다..

WR
2020-07-12 20:53:13

무슨 말씀이신지 십분 이해합니다. 익명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진솔한 말씀을 들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차한잔 글은 익명 거부를 할 수 있지만, 익명 거부 없이 발제를 했기도 하였구요.

 

진솔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020-07-12 19:53:08

가입신청시 자기 A/V 현황 공개 및 일정 응답 포인트 이상만 준회원 가입허가하고, 6~12개월 간은 시사/정치 발제글 및 댓글 못달게 하고, 다른 게시판서 최소 활동지수 쌓아야 시사/정치글 쓸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저는 이제 재가입 일년도 안됐지만 최초가입은 DVDP 첫구매한 99년이었는데 (약 10년 활동) 친목질 같은거 싫어해 프차는 거의 안오고 디스플레이 플레이어 타이틀 영게 쪽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당시 DVD는 꿈의 매체여서 최신 정보수집이 주목적이었는데 DP는 그런 쪽으로 최고였습니다. 당시 배우던 레터박스니 아나몰픽이니 디빅스니하는 용어는 이제 많은 이들에게 생소할 듯 싶습니다.

DP가 디스크 매체의 몰락과 비슷하게 한 때의 활력을 다 잃고 아직도 미련이 남은 고인물들 사이트 된지는 오랜데, 그래도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런 저런 잡담하는건 대체로 흥미롭지만 게중 너무 진영논리에 치우쳐 서로 비난하고 감정싸움하는 것이라든가 짜증나는 뉴스나 퍼와서 공분을 유발하고 배설의 장으로 삼는 글들은 영 게시판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저 자신부터 돌아봐야 하지만).

워낙 골이 깊고 피해의식이 커서 서로 자제한다고 될 일은 아닌데 이 게시판이 없어져도 크게 아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저도 조건반사로 쓰는게 대부분이라). 매우 화목한 취미공유 고인물 사이트는 되겠죠.

WR
1
2020-07-12 20:57:02

빡빡한 곳은 아직도 그렇게 가입처리하는 곳들 있더군요. (모 신발 사이트는 반년이상 기다려 가입이라던가...) 개인적으론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시간 오래 걸리면 시사적 화제는 이미 떡밥으로선 상해버렸을테니...) 아마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네요.

 

99년... 인터넷 쇼핑도 전혀 활발하지 않던 시절이라 정말 정보를 얻고 오프에서 발품팔고... 그렇게 하기위해서라도 dvd게시판 같은 곳은 정말 소중한 곳이었죠. 터미네이터 2가 양면디스크로 나와서 뒷면은 4:3으로 나왔다던가 그런 것도 기억나네요.

 

정치 이야기 금지해도 잘돌아가는 매니아 사이트들도 많은거 보면, 정치 이야기 꼭 허용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물론 지금 디피의 대세가 정치 이야기가 되어있는 상황상 아예 금지시키는건 불가능할 것 같지만요.

2
2020-07-12 20:13:09

동의합니다.

영상, dvd, 음악이 좋아 가입한 이 곳이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서로 쓰레기니, 벌레니 하는 말들이 많은게 보기 좋질 않네요.

일부 사이트나 네이버 까페들에선 정치적인 글들을 게시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이 곳도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틀딱 일베 댓글 부대들이 있듯이 이 곳에도 분명 민주당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 여론 조성하고 있다고 봅니다. 

WR
2
2020-07-12 20:58:41

자발적이든 당원든간에, 그것을 위해서 가입하거나, 혹은 활동의 방향성이 그쪽으로 틀어진 분들이 안계실거라고는 역시 말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건 역시 커뮤니티를 옳게 이용하는 방법이 아니지 않나...란 생각은 변하기 힘들거 같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1
2020-07-12 23:17:40

 숨이 턱턱 막혀서 거의 안오게 된지 꽤 된거 같습니다,

 

거의 눈팅으로 일관한 유령 회원이지만 ...

dp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 동안은 생각이 달라도 그간 쌓인게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아직까지, 아니 더 멀어져가는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로 사고의 간극이 크게 느껴져서  무서울 정도입니다 분위기가. 

 

마침 때 놓쳐서 팔지도 못한 dvd 삼백여장  알라딘에서 사준다해서 정리중이던차라

더 울컥하게 됩니다  며칠전에는 스피커도 처분했네요.

WR
1
2020-07-12 23:38:43

한때는 신주단지 모시듯 했던 dvd가 대부분의 경우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것처럼... 많은 분들의 디피에 대한 정의도 달라버린 건지도 모르겠지요...

 

그래도 아직까지도 옛 글들도 검색이 가능하고 그렇다보니... ^^ 언젠간 또 그때 그 분위기로.. 그렇게 믿고 싶고...그렇기도 하네요...

 

스피커 처분은 가슴이 아프네요... 언젠가 더 좋은 환경을 구축하시고 오디오 게시판에서 혹은 갤러리쪽에서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2
2020-07-12 23:53:11

저도 참 부끄러운 게 이젠 영화게시판도 잘 안 가지게 되더라고요. 컨텐츠에 기여한 바는 적지만 영게나 AV게에서 열심히 정보 찾고 공감하고 부러워하고 그랬었는데 아이 낳고 아둥바둥 살다보니 새 장비에 새 영화에 들일 에너지가 없어졌어요. 옛날 좋아했던 영화들 블루레이 싸게 풀리면 하나 둘 사 모으고, 스트리밍이나 심지어는 유튜브 요약본으로 대충 보면서 영화욕은 라면 먹듯 대충 때우고, 커뮤니티의 글들만 읽고 있는 상황이네요. 애들도 많이 크고 예전보다 돈도 좀 더 있는데 원룸에서 중고로 홈씨어터만들어보던 그 시절의 열정은 어디 간 지 모르겠습니다.

WR
2020-07-13 18:54:17

아이를 낳으면 아무래도 집에서 영화 보는 것도 꺼려지게 되는 면이 있긴 하죠.(조커 같은거 애 앞에서 틀기 힘들죠...;;) 그러다보니 돈도 덜쓰게 되고... 그러다 멀어지고... 그러는 측면이 없잖아 있을거 같아요.

 

저는 대신 애랑 같이 볼 수 있는 컨탠츠에 주력하게 되더군요! (특촬 같은거...) 근데 정작 아들놈은 장난감에만 관심이 있다는..ㅠㅠ 

 

저도 지금은 예전의 꿈은 잠시 묻어두고 2.1채널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다시 열정을 살려서 4K도 들이고 다채널도 들이고 할 그날을 꿈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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