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장제원 빤스런 하는 동영상
https://youtu.be/DitlqLL67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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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28 01:28:55
알면서도 뽑아준 동물들이야말로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진정한 개쓰레기들이죠 2
2020-07-28 08:48:24
맞습니다 원래 사람이 아닌데 그걸 또 뽑아준 유권자들이 잘못이고 욕먹어야죠 저 인간이야 계속 저랬으니까요 47
2020-07-28 01:23:16
뻔뻔함으로 따지면 역대급이 장제원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아들이 저 모양이면 왠만하면 자녀문제는 거론을 안할것 같은데, 애는 여전하더라구요. 대부분 민주당 의원들이 순둥하고 장제원이 더러운 싸움을 걸어 올게 뻔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장제원 아들을 거명안하는것 같은데요. 김종민 의원보다 더 직구를 던지는 의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
2020-07-28 01:23:40
개새끼.. 언제부터 스스로 부끄러움을 몰라하는 시대가 온 듯 12
2020-07-28 08:22:55
당시 노엘의 부친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제 아들 용준이가 첫 재판을 받는다. 아버지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용준이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어떤 벌이든 나라가 주는 벌을 받고 나면, 법을 잘 지키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만 20살인 노엘은 지난해 12월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판정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어떤 사유로 4급 판정을 받게 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16342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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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9:25:27
사이다를 먹지도 않았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2
Updated at 2020-07-28 09:47:29
미친XX 바로 반말하는것봐 수준나온다 ㅉㅉ 쟤 뽑은 부산 시민들 쪽팔린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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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좀 강하게 나가야 해요
저놈들은 없는 것도 억지로 만드는데
너무 점잖게만 하려고 하니 무시당하지
개싸움 할 땐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