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모든분들
괜히 발끈 하고 덥썩 하지마세요.
차단? 하시려면 하세요
덥썩~물지마세요
너무 초라하잖아욧!!!!!
스스로의 의지로 무시하세요
푸~흡~!!!
이란 좋은 수단이 있잖아요.
혹시 길에서 도를 아세요 하믄 대화하세요?
아니잖아요
댁이나 아세요 하고 가버리세요.
남사스럽게 쪽은 안팔려야죠.
알고보면 낚시줄에 걸린거잖아욧!!
그럼 취중 이야기 끗!
빠빠이요~
오빠........내가 시러요?
안녕히주무세요 ㅎ
그러고보니...패킷 아깝다고 저는 대충 반응했던 어그로 글 쓴 한분이
어느새 징계를 먹긴 했더군요.
딱봐도...같이 죽자 함정카드 같아서쌩깠습니다.
그쪽에서 함정과 미끼를 던지면~~
무시가 답입니다.
인덕션렌지 검색해봐야되유 ㅎㅎ
그래서 道를 안다는 건지, 모른다는 건지...
이거 혹시 가능하세요?이쪽에선 끝판왕이네요..졸립네요..
앙님이 얼마나 멋지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