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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천둥의 신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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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
2020-08-06 00:39:23

멍하니 차한잔을 보고 있는데 토르 출동 알림이 계석

 

그냥 대부분 삭제를 누르는데 궁금해 들어가보니...

빈덧글을 신고하는듯....

 

뜬금없이 찬과 방패 같은 느낌....

참 심란 합니다....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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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6 00:40:42

아 뭐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고

전 솔직히 별로 거슬리지도 불쾌하지도

쓰든말든인데.......

WR
2020-08-06 00:42:44

배불러 조으시것어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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