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천둥의 신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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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2020-08-06 00:39:23
멍하니 차한잔을 보고 있는데 토르 출동 알림이 계석
그냥 대부분 삭제를 누르는데 궁금해 들어가보니...
빈덧글을 신고하는듯....
뜬금없이 찬과 방패 같은 느낌....
참 심란 합니다....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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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고
전 솔직히 별로 거슬리지도 불쾌하지도
쓰든말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