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주호영 "공무원 피격 알고도 종전선언? 그랬다면 국민 속인 것

아까 마트에 갔더니 어떤 사람이 위의 주호영이 한말을 그대로 목청껏 떠들고 있더군요~

다들 지령이 내려왔나요?

한결같이 지리멸렬한 종자들

전빤스가 시키드나..그러게 떠들라고...

역시나 정신이 아직 나가있네요.

호영아, 지금은 북한을 규탄만 해야 할 때다!

정부를 까는건 나중에 해도 되는 거여.

쟨 다들 지같은 수준인 줄 아나...

아 걍 안보GR하는 김에 전쟁하자고 우겨. ㄷ신아.

 만성코로나가 대가리를 좀 먹고 있는가부네.  서울에 사둔 집 아까워서 워쩐디야.

그냥 막 짖으면 영혼 없는 기레기들이 받아 써주니까요.

어차피 고쿠민노치카라와 기레기들은 깜보 사이라...

전 이번에 이 사건 터질 때부터 느낌 팍 오더군요.

세월호 7시간=월북 후 상황 미파악

이걸 퉁으로 쳐서 공세에 나서려는구나...

한치도 예상에서 어긋나지 않게 착착 진행된다는 느낌입니다.

이쉑퀴는 무슨 꼬투리 잡는 학원에 다니나..

 23억은 우쨌냐?

이놈은 세월호를 교통사고라고 했던 놈입니다.

정말 저게 제정신으로 할 말인가요.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 말고 정책으로 경쟁하길 바랍니다.

야당 대표님은 닥치고 23억 이야기나 해보시지 ㅋ

기레기가 주호영 말을 그대로 써줘서, 제목질 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주호영도 그걸 노렸으리라 보구요. 뭐 공생관계니...

저것들은 주둥이만 털면 거짓말이 일상이라 믿고 거르세요.

산소도 아까운 자슥..

자기 지지자들 수준에 맞춘 립서비스 아닌가요? 거기는 진짜라고 생각할걸요.

총풍 관련자 한번이라도 까 봤으면 사람소리로 인정! 못할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