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경향신문에 문의 전화를 넣었습니다.

궈니는 마누라 자식 두고 제자와 동거한다는데 메갈들이여 일어나라!

어차피.. 절독 이외에는 답이 없을 겁니다.

경향 삼성 똥구녘 빤지 오래됬죠.

과거의 경향이 아닌, 삼빠경향 된지 오래된 것 같더라구요.

요즘엔 아주경제, 충청일보인가...이 두군데 뺴곤...못믿겠고

공장장 아침방송은 출근하면서 꼭 듣게되더군요.

99프로 언론이 구라를 치니,

김어준씨야말로, 혹세무민 기레기의 최대 수혜자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이제 생각도 없는 건가요?

어엿한 연예인인데 까는것도 무의미

종양, 경향에게 척척이 글은
싼맛에 막 돌려쓰는 상한 식초.
둘다 척척이 이용해 클릭수 장사

독자의 편집국 전화는 대부분 알바생이 받는거라 거의 전달이 안될겁니다;

경향이 중앙일보보다 어느 한가지라도 낫다고 말하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신문에 진보 보수가 어디있겠습니까? 검찰과 재벌에 조동당하는 찌라시일뿐...

수고하셨습니다. 

경향 절독하니 세상 시원~ 절독 하고 한번도 후회한적 없습니다. 여성경향인가 구독해달라고 전화온거 좀 애잔하긴 했음요

사실... 언제부터 경향이 이랬지? 할 정도로 지금이 옛날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가 오히려 좀 이상한거였죠. 

진중권씨는 상도의가 없는거죠.

중앙이 먼저인지 경향이 먼저인지 무관하게 필자 관리 못하기는 모두 마찬가지이구요.

 저도 10년만에 절독했어요

돈주는곳에 투잡 뛰는건데 이해는 갑니다.
그저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말하지나 말았으면합니다

최소한 논객이면... 아휴 상도덕도 없는 놈이죠.
만약 논란이 된다면 척사는 아마도 경향을 버릴겁니다.
칼럼료는 중앙이 경향에 비해 세배이상 일 것이고 파급력에서는 열배 이상 차이 나거든요.

경향아, 니넨 조중동과 차별해야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거다.
조중동과 같아 봐야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경향 한겨레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없습니다

한걸레, 오마이갓, 깽향 돈없는 조중동인지 오래 됐습니다

경향 종양일보와 같은 생각 한다는 인증 했네요 ㅋㅋㅋ
그러게 왜 척척석사를 써가지고
수고하셨습니다

양다리 걸치긴가.. 희한한 인간이네요 척척석사.

경향을 몇달 봤습니다만 ,  논조나 방향성을 떠나 신문의 수준이 너무 낮아요 

대학 신문 딱 그정도였습니다 .정보는 거의 없고요 

일부러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다른 신문도  안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제 생각으로 최고의 신문은 장기영 아들이 운영 하던때의 한국일보였습니다 

상당히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었으며 무게가 있었습니다 독자를 가르치려 하지도 않았고요

그때 참 오래 봤었는데요

지금이야 뭐 == 조중동 뺨때리지만요 

너무 날이 서 있으시네요.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은 세상을 보는 관점이 모두 반대여야 할까요?

접점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향해 타협해 가는 것이 정치 아닐까 합니다.

그러지 않다면 맨날 선거하고 싸우느니 차라리 나라를 두쪽으로 가르는게 낫겠죠.

재밌는 짤 보시고 조금 릴랙~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