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추미애페북] 전,현직 법무부 장관도 수사 받았으니...

잘못한게 읊어요..
혹시나..
누군가 하나 앞세워서 돈줬다고 말만해..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할께 작전"이라면 이미 실패입니다.

헐~
진심이세요.

직권남용은
양대법관, 윤석렬이 우선입니다.

직권 남용을 인정하시는군요. 그럼 두 사람 먼저 처벌받고 그리고 추미애장관이 처벌받으면 되겠군요.....

인정은 무슨 .
그들이 직권남용을 쓰레기처럼 썼으니 하는 얘기입니다.
양승태가 그렇게 남용하고도 처벌이나 받았습니까

검찰총장은요?

그런데  어떻합니까 추 장관이 윤석열을 괜히 창피만 주려고 한 것 같지가 않거든요. 

뭘 당연한 것을 가지고.. 이미 법이란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당연한 말 한마디만 더 할께요.

'할2님도 잘못한 것 있으면 수사받고 기소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감방에 가기도 기대합니다'

꼭...............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고핫님도 잘못한것 있으면 꼭 처벌받기를 기대합니다......

저도요 꼭 그렇게 되기를 저분 만큼 기대합니다

 뭐죠?  뭔 바램을 이리 서글프게 쓰셨을까요? 

참.. 나라 망했으면 좋겠나보죠?

대한민국이 다 매국노들로 득시글 거리고 다 사기꾼 새끼들로 가득차서   거기서 본인들한테 떨어지는 콩고물로 사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거죠?  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아닌척 하더니 결국 이렇게 인증하는군요.

이번 할은 참 수준 미달 이네요^^

적당히 하세요. 뭐 하는 겁니까?

공인이라도 똑같은 이 나라의 국민이고 님과 같은 인간입니다.

입이 더러워질까 말을 더 못하겠네요.  

ㅎㅎㅎㅎ 점점 재미있어지네여 ㅋㅋ 그냥 일로 갈아타요~~ 아직 기회가 있어요~^^

가끔씩 이런분 계시는게 없는것 보다 잼 납니다. 부디 힘내세요! ㅎㅎ 

언론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면 수사 압박이 되서 안되고

윤짜장같은 인간들이 룸싸롱에서 지들끼리 짬짜기 하는건 괜찮고요?

2020년에도 퀘퀘묵은 냄새나게, 무슨 인민재판이니

어휴 진짜 이런 분들 보면 그냥 안스럽습니다

법무부장관이 수사중인 사건이나 수사도 들어가기 전의 사건에 대해서 결론을 내버린게 문제가 안된다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그리고 검사에 대한 수사 역시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하는게 인민재판이예요. 알고보면 가장 민주적인 방식으로 대중의 판단에 따라서 결정하는게 인민재판인데 문제는  위정자들은 그걸 이유로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겁니다. 무조건 지지를 하더라도 뭔가를 좀 생각하고 하세요. 

인민재판같은 소리 하시네요

뭐 하나 들을만한 얘기가 있어야 반론도 하죠

그 정도의 생각이 한계이니 그거밖에는 할게 없는거예요. 

님이 지지하는 당한 테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지지하지도 않는 사람 신경 끄고요.

검찰이야기를 하고 있고 검찰이 야당인가요? 안에 보면 여당도 있을건데요? 본인이 한쪽을 지지한다고 타인은 무조건 다른쪽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문제 없는데요? 무슨 문제가 있는데요? 

이 세상에 자기 SNS 에 저 정도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허세충도 아니고 대단한 일이죠.  

1. 검찰은 원래 무리한 수사를 하는 집단임(feat. 이연주 전직 검사)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2192
2. 싼티나는 말 떨어지기 무섭게 33분(330분 아님 주의)만에 항복(채널 에이씨 때는 일주일 버팀)
http://m.segye.com/view/20201019524575
3. 이와중에 철저히 수사하여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라고 함 (본인 가족수사에 대해서는 입벙긋안함)
4. 과연 누가 싼티작열한가?

사기꾼의 옥중 메시지를 본후에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을 스탑시킵니다. 가족수사는 이미 중앙지검이 수사중인 사건이고 이미 총장은 보고 받고 있지 않고 수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문제라면 중앙지검의 본인 라인에게 요구했어야죠. 지금 추장관은 어찌하든 총장을 집어 넣어라는 압박외에는 별다른게 안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페북질하면서 정치질까지 같이 하는거고요. 유튜브등에서 같은 같은 소리하는걸 듣다보면 그것에 파묻히게 되는데 만약 가족수사에 혐의가 있었다면 중앙지검에서는 이미 기소했을겁니다. 거기서 총장을 봐주고 할만큼 사이가 좋지 않아요.

SNS질이 문젠데 검찰총장과 특수부가 조중동SBS끼고하는 언론질은 문제가 아니다 그죠? 

김경수,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무죄추정 마구 해 대던데. 몇날며칠을 여론재판 마구 해대던것도 괜찮고 말이죠?

김경수는 재판중이고 추장관이 날린거라고 보면됩니다. 그건 추장관에게 물어보세요. 조국, 윤미향 역시 재판중이고 조국은 정경심의 문제가 아닌 본인의 문제로, 윤미향 역시 본인의 횡령등의 문제입니다. 사실이나 의혹에 대한 언론질은 당연한데 그걸 문통이나 정부장관이 하는건 아니죠.

사실/의혹에 대한 언론질은 당연한데 수사/기소는 김경수, 조국, 윤미향만 하고 앉아 있으니까요.
무죄인지 아닌지 70건 압수수색을 하고 기소를 하고 해야 무/유죄를 밝힐텐데, 무죄/유죄 추정을 어디서 어디로 하는지도 구분 안 되시나 봅니다.

김경수는 드루킹으로 들어갔고 조국은 정경심과 엮이면서 일이 커진겁니다. 윤미향은 당연히 이슈가 될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무죄인지 유죄인지 밝히려면 수사는 당연한거예요. 만약 검찰총장이 문제가 있다면 중앙지검에서 총장을 압색하고 기소하면 되는거예요. 근데 그걸 검찰의 판단이 아닌 법무부 장관이 지시한다면 그게 공작정치라는겁니다. 정확히는 중앙지검은 윤총장을 못잡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검찰을 못 믿겠으면 그걸로 특검하면 되요.  무죄추정은 지지자들이 일만 터지면 지겹게 이야기한거고 실제 무죄추정은 판사가 하는거지 일반인은 이미 유무죄에 대한 결론을 가지는게 당연한겁니다. 문제는 공인이나 공무원이 그 말을 오픈해서는 안된다는건데 그걸   지금 무시하고 있어요. 이미 검찰이 여당쪽 인사 흘린다는 추장관의 페북글은 김봉현과 측근이 흘리고 다녔다는 말 나오고 있어요. 이런것도 모르죠? 무조건 지지자들이 알려고 하지 않으니  아무렇게나 적어놓고 선동하는건데 선동을 하는게 문제인지 당하는게 문제인지 알수가 없군요.

선택적수사와 기소를 일삼고 자신들의 개혁을 추진하려는 여당에 반하고, 친야당성향의 편향성을 보이는 검찰을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이 국민들이 모두 볼수 있는 언어와 문서로 수사방향을 지시하는 것을 우리는 '공작정치'라고 하지 않고 '수사지휘'라고 하죠.

무조건무조건 하시는데 엄한데서 나오는 말을 혹여 나는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닌가 서로 돌아보시기로 하죠.

정치질하며 지 멋대로 놀며 지 가족들은 수사도 안 하는 검찰 총장은?

가족들 수사는 이미 중앙지검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된 이유를 총장이 막았다는 분위기를 흘리는데 그게 문제라면 중앙지검에서 그걸 해명하면 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