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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정신과약은 모든약이.어지러움을.동반하나요

 
  1467
2020-10-21 16:57:32 (123.*.*.124)

약을 먹기만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두통이 심해요
근데 의사분께 물어보면 거의다 어지러움과
두통 졸음이 동반된다는데
이것도 우울증 만큼이나 고통이네요
어떤걸 포기해야하나 고민입니다


13
Comments
1
2020-10-21 16:58:14

혹시 여자친구분 글쓰신 형님이신가요 ?

WR
2020-10-21 16:58:45 (123.*.*.124)

아뇨 무슨말씀이신지

2020-10-21 16:58:25

어지러움 졸음은 실제로 많지만 두통은 경험한 바 없습니다

2020-10-21 17:00:05

전 두통도없고 잠도 안왔었어요 두달정도 복욕했었습니다

WR
2020-10-21 17:01:32 (123.*.*.124)

쪽지를 드렸어요

2
2020-10-21 17:04:16

정신과 약은 대부분 수면계통의 약입니다.

 

정신과약은 대부분 증상에 치료를 요하는 치료약품이 아닙니다.

 

대부분 스트레스에 기인하기에. 수면처방을 하거나, 영양부족과 기타 요인을 피하게 도움을 주는 약입니다.

 

그래서 대부부느이 정신과 약은 졸음 또는 무기력, 권태감까지도 올수있으며

 

조금 마약성이 있는 약은 기분이 약간 업된 상쾌한 느낌도 줄수있지만. 대부분이 수면에 관계된 약품입니다.

 

그래서 정신과 약을 드시기에 앞서서.

 

잠을 많이 주무시고, 스트레스의 요인이 있다 생각되는것을 아예 근절 하시는 생활 습관을 하시면 됩니다. 

 

근절이라 함은.

사람간의 트러블을 대화나 ,나의 용서로 해결함이라기 보다. 그 근본인 그 타인과의 관계를 절단하여 달절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일도 마찮가지이며. 명상이나 종교같은 경우도 있지만 이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약을 조제 하신경우 드시기는 하되. 개선시키려고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

좋은 곳에 방문

하시면 약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3
2020-10-21 19:38:59

어디서 이런 신박한 엉터리 글을 쓰시는지요?

Updated at 2020-10-21 20:43:34

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한 경우는 경증의 경우입니다.

중증의 경우는 약을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경증의 경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과도한  약을 조제해서. 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경증 우울증 같은 경우 비타민b제와 유산균제로 치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약으로 치료하는 경우, 우리나라는 굉장히 남용하고 있다는 걸 아셔여 합니다. 

정말 불쾌하게 글을 쓰시는데요. 

만약 제가 틀렸다면.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라고 정중히 쓸텐데. 

감자기 이렇게 무례하고 불쾌함을 유도하는 문장으로 어찌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요?

어디가 엉터리라고 시비 거시는 것인지? 

1
2020-10-21 21:14:50

"정신과 약은 대부분 수면계통의 약입니다."

-> 이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증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과도한 약처방을 한다는 근거는 또 무엇인지요?

 

"경증 우울증 같은 경우 비타민b제와 유산균제로 치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이건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정신과 환자들이 악화되는 중요 원인 중 하나가 님이 쓰신 글과 같은 '주변 사람들의 말'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쓰는 글이 다른 사람의 정신건강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책임감'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부드럽고 달콤한 독약에 불과해 보입니다.

Updated at 2020-10-21 22:48:49

침소봉대하여, 말꼬리 잡고 늘어지시는 것은 참으로 불쾌합니다.

 

1) 수면계통의 약이라는 뜻은 '잠이오는 약같은 약' '먹으면 졸린다' ,'먹으면 알딸딸하다.' '수면제도 있다' '아니면 뇌에 수면과 비슷한 여러가지 파장에 영향을 주는 약품들이다' 의 뜻을 쉽게 이야기 한것 입니다. 전부다 라고 하지 안항ㅆ는데. 왠 걸고 넘어지시려는지.. 제가 죽을 죄를 님에게 진것입니까?

 

정신과뿐만 아니라 일반 병원에서도 한국은 약물 남용하는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이것은 수익구조가 의료보험으로 저렴화 하다보니. 약품으로 이윤을 남겨야 돌아가는 구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삼가해도 되는 약을 무지막지하게 조제하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정신과도 대동소이 합니다. 

 

2)경증<--가벼운, 하는 경우<---일부 자연요법 또는 부작용없는 요법, (우울증 환자는 소화,대장기능이 떨어져. 유산균요법으로 치료하던 도중. 우울증이 완화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 무슨 근거? 한번 찾아보세요.좀.

 

3)그리고 정신과 정도 가면 대부분 중증입니다. 그런데. 이를 얽어 매서 사람을 무슨 바보로 아시는지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글쓴 분에게 이런 점이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부작용 없습니다. 라고 말씀 드린건데. 갑툭튀 하셔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사람을 매도하고, 흉을 보시는지요? 제가 여기서 진료를 했습니까? 저는 그냥 이런 점이 있으니 제안을 하는 게시글을 썻습니다. 참 상대방을 매도하시는데, 그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불쾌합니다. 

 

+++추가로 생각해보니 제가 흥분하여 화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글을 쓰신분의 의견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의 견도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제를 넓혀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에 대하여 이해할수도 또는 '이런 생각을 가질수도 있다고" 이해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곰곰히 생각 해 본 결과는.

 

제가 경솔했고. 제가 너무 흥분 한것 같습니다. 

가을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
2020-10-21 22:52:06

선의로 한 말인데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굉장히 위험한 발언들일 뿐입니다.

 

과연 대한민국에 정신과 약처방이 과해서 잘못된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어설프게 참견해서 치료를 방해해는 사람 때문에 잘못된 사람이 많을까요?

 

말꼬리 잡는다고 하셔서 참지만 이번에 올리신 글도 앞뒤가 안맞고 근거도 없는 변명이 많군요. 

2020-10-21 17:15:07

정신과약 먹고있는데 두통,어지러움 없고 졸음도 그닥 없습니다.

2020-10-21 17:19:23 (106.*.*.251)

저도 심한 우울증으로 예전부터 오래 먹고 있는데 대부분 다 졸립니다

제가 주로 항우울증약을 먹었고 심하니 항정신병 약도 잠깐 먹었는데 (리스페달 등)

리스페달은 어마무시 하게 졸리더군요

약먹을 때는 모르겠는데 끊을 때 어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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