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제 모습이 피곤해 보였던지저녁에 술상을 차려주네요장어오뎅탕광어에 쐬주한잔합니다수요일까지 오시느라 고생들하셨습니다~~~
메뉴 컨셉이..... 힘 좀 쓰셔야 될 것 같은 .....
와우.. 맛나보입니다.퇴근해서 혼자 밥먹다 이 글보니....
장어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르지 않나요... ㅎ
저는 배고플 때 먹는 어묵탕과 거기에 넣어먹는 얇은 소면을 아주 좋아합니다.
내일 아침 게시판에서 미려노님 활약상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소주 PT병이 대세네요..ㅎㅎ맛나게드세요.^^전 올만에 소맥했더니 배가 불러서..ㅜㅜ
안주만 봐도 불끈합니다!!
장어는 세금 납부 고지서
금손이시네요. 부러워요 ㅎㅎ
평소에 뭘 어떻게 잘해야 저런 술상을 받을 수 있나요?
음 오늘 힘못쓰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었지?
메뉴 선정에 의미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가.
오뎅탕이 제일 당깁니다.
부럽습니다.
예전에 제 고향에 이런 말이 전해져 왔습니다. 칼을 너무 갈믄 날이 넘어브러!절반만 드시길...이건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게 아닌 것이 아닙니다.
청구서가 접수
pet 소주라... 아내분이 관대하시군요.
보양세트네요! 최고에요 ^^
부럽습니다 님은 성공남저도 성공하고 싶네요 !
일끝나니 아내가 전화해서는 자기 저녁도 사다 달라고 하네요.ㅜ.ㅜ
피곤하신 분한테... 술과 장어라... ^^;;;;
메뉴 컨셉이..... 힘 좀 쓰셔야 될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