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댓글이 있으면 올리길 잘 했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게시물을 올려도 비싸다느니, 별 차이가 없다느니 이런 댓글을 보게 되면 참.. 사지 말고 그냥 나가면 될 것이지, 왜 굳이 그런 댓글을 올리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려도 뭐라고 하는 부류들은 그냥.. "놈들"이죠
그런 놈들은 길 가다가 어떠한 문구가 눈에 띄어서 가게에 들어왔는데 자신의 생각에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 가게 사장 혹은 종업원한테 "여기 별로 싸지도 않은데, 왜 싼 가격에 파는 것처럼 해 놨습니까" 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게시물 클릭하고 좋지도 않은 댓글 끄적이고 가는 것들은 인성 파탄자 딱 그 수준이지요
잘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