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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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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누가 쓰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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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3 18:08:47

품질 경영 같은 거 듣다 보면 애플 물건들이 계속 소비자가 요구하기 이전에 만들어낸 개념,

디자인, 고급화 그리고 안정적인 품질 어쩌고 어쩌고가 언급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애플 하나도 안 쓰거든요. 아이폰과 앱스토어 출시로 스마트폰 생태계가 단순 터치폰에서 변했다는 건 절대 동의하지만 그 이외에 여러가지 품질 관련이나 소비자 욕구 충족은 저로써는 하나도 경험한 것도, 동의하는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에어팟이 못생겼다고 놀림 받았지만 소비자 욕구를 충족 시켜서 아주 대성공이라 하는데, 저는 모양도 모양이고 애초에 블투를 쓰고 싶으면 B&O 이런 쪽으로 찾아봐서 그닥 만족스럽지도 않았는데 칭찬 일색이네요.

쩝... 

 

 

그리고 툭하면 삼성 배터리 폭발이나 폴드나 단일 기종 판매량 부족이 대비되는 예시인데 이 부분도 최근 3년간은 그닥 동의하기는... 쩝... 하여튼.

그냥 디피님들 의견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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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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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8:09:09

걍 비싸서 안씁니다. 대체재가 없는 것도 아닌데 대놓고 베짱장사라.

WR
2020-11-23 18:12:54

저도 초창기에는 '폭리 장사에 도움되는 판매는 안 해줄거임.'이었지만 아이폰 쓰는 분들의 좀 더 다양한 어플과 부드러움이 부럽긴 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약간의 '고가품, 사치품'의 이미지도 있었다고 느껴지고요.

아마 갤노트 2 나오고 나서까지도 그랬던 거 같네요. 근데 그 이후는 일대일 비교해도 애플 메리트가 없습니다. 우선 위젯 화면이 아닌 것부터 여러가지 방면에서 전혀 메리트가 없는데 관련된 수업에서는 아주 성공한 제품으로 항상 언급되네요. 마케팅이 성공했다가 아니라 품질과 소비자 욕구 충족의 부분에서 계속 언급되니 뭐 썩 공감이 안 가네요.

WR
2
2020-11-23 18:10:51

 엥 보스 노이스 캔슬링이 왜 기술적으로 실망한 예시로 나오지?

다른 건 몰라도 보스 노이스 캔슬링이야 말로 정말 성공한 작품 아닌가요? 1은 달랐나요? 저는 QC25부터 쓰기 시작해서.

2
2020-11-23 18:11:46

쓰다 보니 그 생태계에 적응이 되어 빠져나가기가 어렵네요. -_-;;

WR
2020-11-23 18:14:00

이런 건 이해를 합니다. 그게 저 회사가 노리는 것이기도 하고요.

독자 생태계를 고집해서 유저를 붙잡아두는 걸 마케팅과 안정성으로 언급한다면 충분히 동의할 수도 있겠는데... 저는 아무리 봐도 품질만으로만 접근하니...

2020-11-23 18:14:35

아이맥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는데 사용하기 정말 힘들어요.

우선 개념 자체가 윈도우즈랑 다르고 반대인 것도 많다보니 마우스며 키보드 조작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WR
2020-11-23 18:28:35

아, 설정에서 방향 같은 걸 바꿀 수가 없나요? ㅎㅎ;;

여기서 언급되는 건 맥북보다 주로 아이폰/아이패드/시계/이어폰 이런 모바일 기기가 자주 언급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맥이 디자인이나 편집 관련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 예시가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성공에 대해서 많이 집중하네요.

3
2020-11-23 18:15:04 (39.*.*.137)

비싼데 싼게 애플 제품이죠. 한번 사면 4년 이상 소프트웨어 지원해 주고 중고가도 괜찮게 유지되고...심지어 이번 맥북에어는 천달러 짜리가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니...

WR
2
2020-11-23 18:27:32

저는 중고가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1년 지나면 구식되고, 성능 타협이면 그냥 제조사에서 보급용 가격으로 내는 거 새거 사는 게 낫다고 봐서요.

맥북에어가 그렇게 좋군요. 맥은 한 번 가져보고 싶긴 합니다. ^^

2020-11-23 23:13:26

저처럼 1년 쓰다 팔고 넘어 가시면 됩니다 ㅎㅎ

2020-11-23 18:17:56

 | 애플 '갬성' 에 대한 지출  |  프라임차한잔

비슷한 이야기 적었는데 애플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긴 하더군요

WR
2020-11-23 18:35:09

뭐 '좋아할' 수야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품질 경영' 관련된 수업에서 이렇게까지 지속적으로 소비자 욕구를 충족하고 완성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물건의 대표 명사라는 건 좀... 모르겠네요.

그리고 특히 지금 시점까지도 갤럭시하고 비교하는 것도 좀... 서서히 노선도 달라지지 않았나요? 거기다가 구글 픽셀도 고급화 안정화 전략으로 치고 들어오고.

3
2020-11-23 18:18:32

다른 강점도 있지만 미묘하지만 세세한 완성도에서 차이가 나는 게 은근 많습니다. 특히나 UI, UX 쪽에서 그런게 쌓이면 뭔가 콕 집어서 설명하긴 힘든데 뭔가 편해서 쓴다 혹은 애플만의 감성이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되죠.

WR
2020-11-23 18:33:48

그런가요? 음...

부모님께서 회사폰으로 아이폰을 받으셨는데 뭔가 되는 듯 안되는 듯 해서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한테 이거 저거 좀 되게 해달라고 말씀하셔도 저도 ㅋㅋㅋㅋㅋㅋ 못해서...

1
2020-11-23 20:30:51

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요즘 애플이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더라구요

최근에는 UI 이런것도 안드로이드껄 많이 차용하고 있고 세부적인 사용 편의성은 국내폰들이 더 낫거든요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도 매 시리즈마다 이슈꺼리가 있구요

 

맥북은 쓸일이없어서 모르겠지만 폰은 안드랑 같이 쓰고 있고 신제품들도 살펴보면서 느끼는게 그렇네요

3
Updated at 2020-11-23 19:01:48

예전엔 보다 많은것을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가 끌렸는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 안써도 되는 ios가 편하긴합니다.

물론 요즘은 안드로이드나 ios나 편의성 면에서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지만

안드로이드도 제조사 나름이고, ios는 애플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녀석이라 별 신경 안써도 왠만큼은 기본값으로 다 되어있다는점이 장점이랄지...

사실 ios가 낫냐, 안드로이드가 낫냐의 차이보다는

그냥 한번 쓰면 쓰던거 계속 쓰는 경향이 더 강하겠지요.

스마트폰 초창기에나 특장점 따져가며 썼지, 지금에 이르러선 유료앱 결재해둔 것 땜에 못 바꾸는 경우도...

 

덧붙이자면, 그나마 메이저 업체 두어군데 외엔 소프트웨어 지원을 그리 오래 안해주죠.

애플은 그나마 오래 해주는 몇개 업체 중에 하나라는 점?

(나온지 좀 지나서 이제 좀 안정적으로 쓸만하다 싶을때 지원 중단되는 메이커에 비하면 ;;;)

WR
2020-11-23 18:32:46

유료앱 절대 공감입니다. ㅋㅋ

저는 구글 리워드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플레이 스토어 돈을 받다 보니까 그걸로 다 구매를 하는 바람에... 지금은 옮기기도 어렵네요. ㅋㅋㅋㅋ

근데 요새는 안드로이드도 별거 없지 않나요? 물론 아이폰 쓰던 분이 다른 아이폰 사서 바로 클릭 하나로 다 옮기는 것이 편해서 또 산다는 이해합니다. 근데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좋고 낫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는 안드로이드 7부터는 전혀 동의가 안 되더군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분명히 안드 5 보급 시기까지만 해도 아이폰이 약간의 '사치품' 개념이 남아있기는 하다고 봤는데 더 이상은 그런 이미지도 안 느껴집니다만 적어도 제 주변에 아이폰 유저 (친구)들은 알게 모르게 'ㅋ 가난한 자의 아이폰 안드로이드?' 이런 식의 언급을 지금까지도 하더라고요.

2
2020-11-23 19:04:03

스마트폰 초창기엔 안드로이드는 뭔가 엄청 개방적이고, ios는 되게 폐쇄적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그때 안드로이드는 좀 불안정하긴 했죠. 너무 많은걸 허용하니, 너무 많은 문제가 생긴다는 느낌?

세월이 흘러 ios도 이런저런 기능이 덧붙고, 안드로이드도 보안을 위해서 이것저것 차단하다보니

어느샌가 서로 비슷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언젠가부터 안드로이드도 제법 든든한 녀석이 되었죠.

1
Updated at 2020-11-23 18:26:18

저도 에어팟 보고 콩나물 대가리처럼 생긴데다

밧데리 수명도 1-2년 남짓인데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최근에 친구가 선물로 주길래 받아서 써보니가 성능이 참 좋더군요.

특히 노이즈캔슬링 기능에서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그동안 중국산 QCY 시리즈 써왔습니다만 음질은 확실히

콩나물 대가리가 좋긴하더라구요.

물론 공짜로 받았으니 이렇게 불만없이 쓰는건지도 모릅니다.

WR
1
2020-11-23 18:29:51

ㅎㅎ 저도 공짜로 받으면 아마...

근데 저는 블투 이어폰 이야기 나올 때 B&O로 샀고, 얘들도 전혀 지직거리는 그런 건 없네요.

에어팟이 저렴하면서 성능도 안정적이면 모르는데, 솔직히 가격도 비싸고, 왜 이어폰 전문 업체꺼보다 더 좋게 평가받는지는 잘 이해가 안 갑니다.

1
2020-11-23 18:33:54

실제로 성능이 좋긴 하더군요.

물론 그 가격차이만큼 성능이 좋은건진

제가 막귀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이폰 쓰는 입장에서 

같은회사 제품 악세사리는 

폰 사면 넣어주는 충전기 빼곤

이녀석이 처음인데...

 

시리보고 에어팟 밧데리 잔량을 

물어보면 답을 해준다던가 등등 

같은회사 제품이라는게 신기한

부가기능이 제법 있더군요.

 

물론...그게 이녀석의 비싼 가격을 

대변해줄만큼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WR
2020-11-23 18:35:48

아, 넣어주면 당연히 써야죠.

품질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저거를 제 값 주고까지 사면서 '나도 이제 콩나물 유저!'라고 할만한 물건은 아닌 거 같다 이런 뜻으로 쓴 겁니다. ㅎㅎ

1
2020-11-23 18:38:09

제생각엔 에어팟이 이 디자인이 이 성능에

가격이 딱 절반만 되었으면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평정 했을겁니다. 
하지만 애플이 절대 그럴리 없지요~ 

WR
1
2020-11-23 18:43:17

이거야 물론 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가격만 맞으면 사치품이라도 당연히...!


2020-11-24 09:29:09

아무래도  아이폰(애플)은 약간 프리미엄급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소비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네요....그것만큼 더 비싸게 맏고 소비자는 돈을 더 지불하고...


소리는 오디오사업을 해본 경험으로 들어보면 음질은 좋습니다. 

물론 가격대비라고하면 ....흠...

1
2020-11-23 18:54:39

에어팟은 딴거보다도, 애플기기간 페어링 되는게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워치, 아이폰, 아이패드, 집에선 맥도 쓰는데,

에어팟 하나로 다 연결되니 별로 신경 쓸게 없더라구요.

멀티페어링 되는 헤드셋도 몇가지 써봤지만 에어팟 만큼 편하지는 않아서... 

2
2020-11-23 18:33:35

스마트폰은 처음부터 애플로 입문해서 안드로이드 못씁니다. 엄빠 폰 만져보면 뭔가 불편하고 어색. 그리고 일단 한번 사면 정말 오래 써요. 고장도 안나고요.

에어팟은 뭐... 몇년 동안 샀던 물건들 중 만족도가 최상이고요.

WR
2020-11-23 18:36:40

정말요? ㅋㅋ 저는 반대로 부모님 회사폰 써보면... 영......

부모님께서도 안드만 쓰시다가 보니까 불편해 하시더라고요.

에어팟이 만족도가 최상인가요? 어떤 면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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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3 18:41:14

전 이어팟에 아주 만족하는 막귀라 음질은 뭐 만족하구요.
페어링 엄청 편리하고, 끊김 없구요. 통화 품질도 좋구요.
지금은 프로 쓰는데 노이즈 캔슬링 이거 적응되니까 좋더라고요.
그리고 제 귀에 딱 맞아요. 에어팟도 그렇고 프로도 그렇고...
무선 이어폰이 가져야 할 미덕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가격만 빼고-_-) 아주 만족합니다 ^^

WR
1
2020-11-23 18:42:12

뭐 페어링하고 끊김은 웬만한 이름 있는 제조사면 문제가 없긴 해요. ㅎㅎ;;

아, 저 꼬맹이에 노캔이 있군요. ㅋㅋㅋㅋ 괜찮습니다.

 

험험 미덕이라는 전혀 안 어울리는 단어가 이해가 가긴 합ㄴ........ㅋㅋㅋ

1
2020-11-23 18:46:06

그냥 아이폰에 워낙 만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제가 아이폰4를 8년 썼었거든요. 배터리 노 교체로... ㅋㅋ
중간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는데도 고장 한번 안나고요. 나중에는 홈버튼이 안눌러져서-_- 큰맘먹고 교체했습니다.

동생도 아이폰 6s 주야장천 쓰다가 이번에 SE로 바꿨어요. 그리고 중고로 10마넌 받고 팔아먹음

한번 사면 워낙 폰이 튼튼하고 고장 안나고, ios 업데이트 지원 잘 해주니까, 오래 써요.

2020-11-23 20:56:14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코드리스 이어폰은 써보셨어요 ?

페어링이나 끊김같은건 요즘 2 ~ 3만원 코드리스들도 큰 문제없거든요 

 

저도 에어팟 쓰고는 있는데 통화품질은 정말 좋은데 가격대비 페어링이나 끊김 

음질쪽은 큰 장점으로 보기힘들더라구요

2020-11-24 16:55:20

에어팟 사기 전에 몇몇 싸구리 코드리스 사용 했었어요. 자잘한 끊김도 그렇지만 음질이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붕 뜬다고 해야하나요? ^^;; 유명한 쭝궈산 qcy인가는 주문 취소먹고 못 써봤네요.

생각해보니 가격면에서 에어팟 1세대 기준 3-4배 차이나니 그럴 순 있겠네요.

2020-11-26 18:50:14

공감합니다.
에어팟이 딱히 끊김이나 페어링에서 강점을 가진 기계는 아니죠.

2020-11-24 09:30:17

노이즈캔슬링은 10만원짜리 이하제품도 다 되는 대중화된 기술인데....

2020-11-24 16:55:52

아 그렇군요. 10마넌 바로 미만선의 코드프리는 안써봤네요.

2020-11-26 18:49:07

노캔이 무슨 10만원 이하대에서 대중화 되었다는 말씀이신지?

아직 이어폰에서 대중화된 기술 아니고.

저도 여러차례 에어팟 난 잘 모르겠다는 글 써서 욕도 많이 먹었는데 에어팟 프로의 노캔은 가격 감안해도 좋은거 맞습니다.

2020-11-27 09:20:07

10만원 이하 제품 ...노이즈캔슬링 /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아래에 많이 보이네요.

보시지요~!!

 

 | http://www.enuri.com/…

Updated at 2020-11-27 12:35:18

중국산 노캔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는 제품 몇개 있는 겁니다.

당연히 써보진 않았을티고 저런 제품들 평이라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나마 이번에 qcy에서 7만원대에 새로 출시된 노캔 이어폰이 괜찮을수는 있는데 아직 주문품들 막 오고 있는 상태라 확실히 모릅니다.
저도 하나 주문한 상태이고요.

10만원 이하대에서 제댜로된 노캔 이어폰 있는지 없는지 it나 이어폰 관련 커뮤나 게시판가서 물어보세요.
걍 다 에어팟 사라는 소리나 들어요.

2020-11-27 12:39:04

86,000원짜리 수현테크 제품 한번 써보시지요.

국산스타트업 제품인데  30만원짜리  아이팟과 비교해보니  저음의 무게감만 

살짝 떨어지지 나머진  대동소이합니다.

참고로 저는 오디오 사업을 해본 사람이라 막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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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7 12:52:25

15만원에 출시한 제품이고 안팔려서 그런지 현재 젤 싼게 9만 9천에 배송료 포함 10만원 넘네요.

안타깝지만 체험단이나 자가발전인 것으로 생각되는 글 몇개보고 10만원 쓰기도 그렇고 유튜브 사용기도 조회수 2천 나오는 채널에 유료광고 때린거 밖에 없는걸 사기는 좀 그렇군요.

일단 통품은 유료 광고 채널에서 쓰레기인게 인증 되었고요.
노캔 성능도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이게 좋다고 해도 10만원대 이하에서 대중화된 기술이라는것과는 상관 없는 사안 입니다.

1
2020-11-23 18:34:35

감성이니 이런건 모르겠고 그냥 애플 제품 한번 써보시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비싸고 품질도 안좋으면 구매로도 안이어질텐데 출시때마다 화제가 되고 판매로 이어지는건

분명히 구매욕을 부르는 뭔가가 있을테니말이죠 

WR
1
2020-11-23 18:38:48

품질이 '안 좋다'고 한 건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최고의 예시로 들어질 정도인가 싶어서요.

저는 오히려 애플을 마케팅 관련해서 연관시키는 게 맞다고 보는 사람인지라...

 

한 번 써본다는 게 직간접적으로는 몇 번이나 써봤습니다. 한 번은 폰 바꾼 친척 분꺼, 다른 한 번은 부모님 회사폰... 처음에는 기대했는데, 결국 적응이 안 되더군요.

3
Updated at 2020-11-23 18:35:36

나름 설명해보자면, 시간이 지나면서 제 IT기기 사용패턴이 점점 단순해졌습니다.

사진, 웹서핑, 유튜브.. 별거 없어요. 쉽게 말해서 복잡한 일 별로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애플 기기를 세트로 사용하는게 저에게는 가장 간단하고 단순한 방법이 되더라구요.

그냥 다른거 신경 안쓰고 애플 제품에 탑재된 기능 그대로 쓰면 됩니다. 

 

예시 두가지를 들자면, 카메라 혹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윈도우에서는 별도의 사진 저장폴더를 만들고 폴더에 날짜 혹은 제목을 기록해서 붙여넣기를 해야 하겠지만, 맥에서는 그냥 자동으로 정렬이 됩니다. 

심지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그냥 아예 자동으로 집 PC에 저장이 되죠. 

 

두번째로, 만약 컴퓨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문자 혹은 전화를 하려고 한다면, 뭐 윈도우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사이트를 찾아서 해결해야 하겠지만 맥에서는 그냥 기본기능으로 됩니다. 

 

사실 별거 아니거든요. 윈도우에서도 다 할수 있는건데 그냥 얼마나 더 쉽게 사용을 할수있는지가 저에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패드 미니 (휴대용) / 애플워치 / 아이맥 / 맥북 프로  마지막으로 에어팟 사용중입니다. 

 

WR
2020-11-23 18:40:19

맥이랑 연동이 잘 된다는 게 이런 거군요! ㅎㅎ

특히 전화 관련해서는 윈도우에서도 뭔가를 자꾸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ㅋㅋ

PC까지 맥 쓰는 분들은 연동이 더 편한 거군요. 알겠습니다.

 

 

 

1
Updated at 2020-11-23 19:07:12

아이폰에서 복사 -> 아이패드에서 붙여넣기

아이폰으로 온 전화 아이패드로 받기

아이패드로 문자보내기 (폰의 번호로)

요런게 은근히 사소하지만 쏠쏠하죠 ㅎㅎ

요즘은 삼성도 유사한 기능이 있는걸로 알아요.

아이폰에도 위젯 같은게 생기고 하는거보면

사소하지만 쏠쏠한 기능들은 서로서로 닮아가는 느낌이 납니다.

요즘 안드로이드와 ios는 예전만큼은 차별성이 없는듯도 합니다.

그냥 자기 편한거 쓰는거죠 뭐

 

덧.

다른건 몰라도 태블릿 (또는 연동되는 타기기)로 문자받기는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라고 봅니다 ㅎ

왜냐면... 요즘 여기저기 로그인 할때 보면 2채널 인증, 2단계 인증이라면서 문자로 인증번호 보내오는게 많은데

문자 연동이 되면 굳이 폰 안꺼내보고 바로 인증번호 입력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이거 안되면 태블릿으로 웹서핑하다가 폰 꺼내서 인증문자 보고, 태블릿으로 입력하고 그래야 했었죠 ;;

 

 

1
2020-11-23 18:41:56

그래도 아이튠즈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이 거지같은 시스템에 익숙해지는데

정말 시간 오래 걸렸습니다.  =_=;

WR
2020-11-23 18:43:50

하지만 결국 본인을 굽히고 익숙함을 당하셨군ㅇ.........

2020-11-23 18:48:44

이제서야 하는 말입니다만 제가 아이돌 시디를 

번거롭게 사모으기 시작한 이유에는

제 아이폰이 데이타 무한요금제가 아닌것도 있고
아이폰에 불법 MP3가 제대로 안들어 가기도 하고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다운받는 방법도 처음에 몰라서

폰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시디를 아이튠즈로 립핑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드래그해서 넣는 방법밖에 몰라

어쩔수없이 하게된 고육지책이었지요. =_=a

 

지금은 아이튠즈에서 앨범 다운로드도 할줄알고

시디 리핑도 아이 클라우드 연동되게 해버리면

폰에서 자동으로 동기화 하는 법도 압니다만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참 불편했었지요.  

 

 

WR
Updated at 2020-11-23 18:56:00

ㅋㅋ 아 맞다... 차게에서 아이돌글로 자주 뵙는 분이시군요!

저도 아이돌 참 좋아하는데요, 한국만 가면(제가 독일에 삽니다...) 항상 CD를 사오는 게 일과였...... 요새는 관심이 많이 줄긴 했네요. ^^

흠흠.. '어디선가 구한 음원'은 넣기가 힘들긴 하군요....

 

 

ps.

조금 이야기가 엇나가는데 불법 합법 관련해서도 당연히 불법은 불법인 건 맞지만 적당한 가격을 유지하면 제값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질 거라 봅니다. 무엇보다 '어플'들을 모두 구매하다가 '콤퓨타 소프트웨어'를 체험이나 데모 쓰지 않고 사려고 하니까... 지갑이 억 소리 나더라고요. ㅠㅠ

2020-11-23 18:57:04

심지어 윈도우버전은 진짜 동기화도 느리고 불안정하고 그지 같았죠. 원래 그런줄 알았더니 맥에서는 아주 잘 작동하더라는...ㄷㄷㄷㄷ 

Updated at 2020-11-23 18:59:11

제가 윈도우버전 씁니다만...느리고 오류뜨고
가끔은 넣어놓은게 날아가기도 하고

껄핏하면 업데이트 패치한다고 시간 잡아먹어서

인내심 향상에 지금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020-11-23 19:30:44

에어플레이 아이콘이 자꾸 사라져요. 

Updated at 2020-11-26 19:06:32

저는 아이폰 갤럭시 아이패드 맥북 그램 데탑을 nas에 통합으로 관리합니다.
그 와중에 아이클라우드 원드라이브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git이 연동되고요.
여기서 아이클라우드를 제외해고 구글만 써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로 동영상 같은 경우는 아이클라우드는 연동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폰 자료 동기화 하는데 일일이 폴더 만들고 파일네이밍 한적 없습니다.

1
2020-11-23 18:46:36

애플만의 통일성이 가장 크게 한몫하지 안나 싶어요.

WR
2020-11-23 18:56:21

그쵸. 애플 생태계를 유지하는 분들, 특히 하나라도 업무에 꼭 필요한 분들 경우 공감합니다. ㅎㅎ

1
2020-11-23 19:12:58

한번사고 유지하기 시작하면 절대 한개로 끝나지 않죠.ㅋㅋㅋㅋ이것저것 사다보면 어느순간 사과밭이 되있다는...

2020-11-24 09:37:15

사과밭 ~~~^^   ㅎㅎㅎ

WR
2020-11-24 16:33:42

거 서리 좀 하러 가겠습니다. 시골 인심이 그렇게 좋다ㄷ......

8
2020-11-23 18:49:21

원글 올리신 분, 댓글 다시는 분들 모두 클래스가 느껴집니다. 굳이 깎아내릴 필요는 없거든요.
저는 보안 때문에 아이폰에 한 표 던집니다.

2020-11-23 18:50:39

저도요~=

WR
2020-11-23 19:00:35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위에 다른 댓글에 달긴 했지만 초창기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시절에는 '가성비 및 일종의 폭리'가 싫어서 애플 '사용자'에 대해서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긴 했습니다. 제 주변에 은근히 '안드로이드는 가난한 자의 아이폰~'이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고요. ㅎㅎ;

 

그런데 뭐 시간 지나면서 보니까 두 개 다 써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본인한테 맞게 적응하는 사람들(자리를 찾아간다!?)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안정되어 간다고 느껴집니다.

단지 지금 수업 듣다 보니까 2020년인데도 마케팅 부분이 아닌 제품 개발의 절대적 성공 예시로 나와서 조금 의아해서(물론 이거 수업하는 분들이 IT 전문가는 아니기에 그럴 수는 있습니다.) 써본 글입니다.

^^

 

 

 

하여튼 오랜 기간동안 갖던 관심이라 이렇게 저렇게 말이 길어졌네요!

2020-11-26 19:01:12

이점에 동감 합니다.
저도 아이폰의 거의 80퍼 정도는 금융용으로 사용합니다.

1
2020-11-23 18:49:33

집에 아이맥 컴퓨터 1대, 맥북 3개, 아이폰 5대, 아이패드 2대 가지고 있습니다...지금 인터넷도 맥북으로 쓰고 있구요.

조만간 노트북 하나 버리고 새걸로 1-2대 더 구매할 예정이고 전화기도 1-2대 새로 살 예정입니다.

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WR
2020-11-23 19:01:10

자자 버리는 맥북은 여기로 던져 ㅈ.......

 

2020-11-23 20:01:13

이건 정말 오래되고 고장나서....13인치 아주 오래된 맥북입니다....

2
Updated at 2020-11-23 18:58:46

그게 사실은 애플제품이 가성비가 아주 좋았던 제품이였습니다.

OS 포함가격으로 아이맥 이라던가 아이팟 ..심지어 아이폰도 초기엔 아주 가성비가 좋은 기기였어요, 더군다나 디지인도 예뻤고요...그런데,,,아이폰 발매 직후엔 절대 가격조차 비싸지 않았어요. 잡스 사후 진짜 가성비는 *나 줘버려라 오로지 고급화 정책이 문제인거지...애플은 잡스 복귀이후 아이맥 초기에는 절대 가격은 비쌌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면 딱히 비싼 PC는 아니였고 아이팟은 심지어 경쟁사제품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아이폰도 당시 삼성의 고급형보다는 훨씬 저렴한 폰이였고요...

맥북 역시도 사실 메이커 노트북과 비교해도 그다지 비싼 가격이 아니였는데...어느순간 CTO로 장난질치기 기 시작하면서 진짜 어이없는 가격대가 되기는했죠.

 

사실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한건 잡스가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가성비의 맥미니도 이젠 얼척없는 가격이니,,,뭐

WR
2020-11-23 19:02:35

아, ㅎㅎ 맥북에어는 그래도 요새 조금 가격을 낮추지 않았나요?

예전에는 꼭 써보고 싶었는데 요새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들이 많이 나와서... ㅎㅎ;;

2020-11-23 19:07:31

맥미니 초기 50만원대하던게 이젠 100만원 초반이니...너무 하죠.

맥북에어도...터무니 없이 많이 올랐다 그나마 내린척하는거죠. 뭐 가성비 좋았던 흰둥이 맥북라인은 죄다 단종 시키고 말이죠. 요즘 맥에서 제일 큰 불만은 램이나 SSD나 아예 소비자가 업그레이드 못하게 하면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옵션질하는건 용서가 안됩니다.

Updated at 2020-11-23 19:15:16

요번 맥북에어의 성능이 생각외로 괜찮게 나온데다 가격이 아주 살짝 내려서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원가를 감안 하면 오히려 매우 나빠진 경우죠 ㅎ

물론 개발비는 뽑아야 하니 단순히 원가만 보고 욕할 일은 아니긴 합니다.

그동안 인텔칩의 단가가 상당히 높았다더군요.

인텔을 버렸더니 갑자기 원가가 확 내려갔다는...

그러면서 가격은 쬐끔 내렸으니 애플 마진은 더 많이 올라갔을겁니다 ;;;

 

2
Updated at 2020-11-23 19:04:37

에어팟 프로가 노캔시장 압살중이고,
이번에 나올 ARM 씨퓨달린 피씨가 자리잡으면 프로세서까지 독립하게되니,
한번 써보고 싶기는 한데요...
개인적으로 장난치는 물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절대 성능만으로도 살만한 물건이 제법 있습니다.

2020-11-23 19:18:21

애플 제품에 전혀 관심 없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써왔어요 ㅋ

원래 음악 듣는걸 좋아하다보니 피쳐폰 + MP3플레이어 갖고 다녔는데 불편했죠.

아이폰 나오고 이거다싶었죠, 여전히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오디오적인 요소가 만족스러워서요..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고집합니다)

 

Updated at 2020-11-23 19:26:46

집에 최신 모바일 기기는 없고 아이폰 5s, 아이패드 에어만 하나씩 굴러댕기고 있네요. 느리든 어쨌든 꾸역꾸역 쓸 수는 있습니다. 진즉부터 os 업그레이드는 끊겼지만, 가끔 보안 업데이트 정도는 나와 주구요. 비교적 최근 기기로는 홈팟이 있군요. 밤에 불 꺼놓고 에어에 미니빔이랑 홈팟 연결해서 넷플릭스 볼 때면 연결 오류가 가끔 나긴 하는데, 워낙 구닥다리라 아직까지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네요. 

Updated at 2020-11-23 19:26:38

그래픽, 게임, 음악, 영상 작업에 심플하게 올인원으로 구성된 맥 계열이나 노트북의 연동과 다양한 앱의 호환과 독자적인 사용방법 등 이 부분에선 장점이 높고

특히 앱과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있어선 서비스를 하는 개발업체에선 무조건 필요합니다.

2020-11-23 19:38:32

어느개 좋은가를 떠나, 아내에게 아이폰 사주면서 맥과 연결했더니 무조건 폴더기준으로 설명하라고 하는터에 싸울뻔했습니다.
‘그건 윈도우라고!’

Updated at 2020-11-23 20:34:21

폰은 안드랑 애플 같이 쓰고 있는데 저는 쓰기 편한건 안드로이드 같아요

근데 소프트웨어 지원이나 관리안해줘도 성능 유지되는건 애플이 강점이구요

 

무엇보다 애플 생태계가 형성되신분들은 빠져나오기 쉽지않게 잘되어있기는하더라구요

2020-11-23 20:41:25

저는 애플 싫어합니다.

고로 애플 제품 사용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2
2020-11-23 20:41:26

직접 써봐야 이래서 애플 쓰는구나를 알수 있죠.

특히 패드쪽은 완성도가 

안드로이드랑은 하늘과 땅차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2013년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가 아직도 현역으로 잘 돌아갑니다.

2020-11-23 21:48:40

화이트아이맥(코어2듀오) 나올 당시에 잠시 외도를 해볼까해서 동일성능의 조립피씨 견적을 내봤는데 30만원가량 조립피씨가 저렴한 걸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윈도우는? 따로 사야되나? 해서 결국 아이맥으로 유턴. 디자인까지 보면 오히려 이득이었죠.
지금도 맥을 쓰는 이유는 맥os 리듬에 몸이 최적화 돼버려서...ㅠㅠ 이게 가장 크고욤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2020-11-23 23:15:19

 아이팟 나노 4세대 였나 이쁘고 휠 조작이 맘에 들어서 썼다가 애플 제품 쭉 쓰고 있습니다

타 회사 제품 사서 적응 하는게 귀찮아서 걍 쓰고 있습니다

2020-11-24 02:43:26

 일단 집에 컴퓨터 4대 

엘지그램 14년형 - 와이프 꺼 - 배터리 두번 부풀어서 교체 지금 스크린 연결 힌지 부분고장으로 사망 직전 (수리하면 얼마가 나올지 걱정입니다... ㅠㅠ)

엘지그램 15년형 - 제 꺼 배터리 부풀어서 한번 교체 간당간당 하지만 그럭저럭 잘 사용 중

맥북프로 10년형 - 아들 꺼 - 배터리 한번 교체 했는데 사설에서 하는 바람에 불량 배터리를 달았는지 또 배터리 사망.. 현재 배터리 교체를 할까 아니면 중고 하나를 들일까 고민중

맥북프로 13년형 - 제 꺼 - 배터리 교체 없이 아주 잘 사용 중... 

이래서 애플을 좋아합니다.

비싸지만 비싼 값어치를 합니다..

 

2020-11-24 09:41:20

다른소유의 제품 하루이틀 만져봐선 절대 알수 없습니다.

이해 할수 없다면 무리 안가는 선에서 한번 사서 써보는게 제일 이해가 빠릅니다.

물론 그렇게 써 보고도 싫을수도 있겠지만 수년간 매출을 그만큼 올리는덴 다 이유가 있겠죠...

애플 충성고객은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쓰는 멍청이들은 아닐 겁니다.

한 브랜드에 믿음을 가질수 있게 만드는 그 어떤것이 있는걸 테니까요.

제가 구글폰, 삼성, LG, 스카이 쓰다 아이폰 6S+ 로 5년 넘게 쓰고 있는데 다음폰은 아이폰으로 갈겁니다.

한 기종을 이렇게 오랫동안 지원해주는 건 처음 이거니와  아직도 쓰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내년쯤엔 소프트웨어 지원이 끝날거라 예상해서 그때쯤 바꿀까...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사용자들이 아이튠즈 불편하네 어쩌네 하지만 애플 제품 사용자중 특정작업을 위해 아이튠즈 쓰는 사람들 말곤 모든걸 클라우드로 쓰고 있는 입장에선 과연 몇이나 아이튠즈 쓰는지 궁금하네요.


2020-11-24 09:47:05

1-애플은 아무래도 프리미엄 브랜드 개념이 심어져있죠....

애플 회사도 그리 생각하고  소비자들도 그런 마음을 갖고 자부심을 느끼는 ....

그런만큼 더 비싸게 받는건데  충성고객층은 불만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소비자는 불만.....

 

2-그들만의 생태계가 있어서  안드로이드로 바꾸기가 어렵죠...(물론 반대로 안드 => 애플 로도 어렵구요)

 

3-디자인 : 애플의 디자인과  색상은 보기만 해도 갖고 싶죠.^^

              흰색도  그냥 흰색이 아닙니다...정말 잘 찾아낸 흰색입니다.

 

4-성능으로 들어가보면 

아무래도 조금씩 조작감이나 음질  화질이  삼성폰보다는 더 좋기는 합니다.

삼성은 음질 하나만 봐도 신제품 나오면서 계속 좋아지는게 아니라 들쑥날쑥하더군요... 

우리  삼성 LG가 심도있는 성능에서는 아직은  미국인을 앞서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TV 리모콘만 보아도 저는  LG 삼성 .....한숨 많이 나옵니다....

지금 사용 중인 LG리모콘  음량 채널 버튼 만듬새 (화살표, + - )도 그렇지만  버튼 누를 때마다 손가락 

근육이 피곤해요~ㅠㅠ

1
2020-11-24 10:42:35 (121.*.*.252)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 가치를 깎고싶어 안달난 느낌을 느낍니다.

그 알수없는 분노와 미움이 어찌그리큰지 그게 나아가 애플을 넘어서 애플을 이용하는 사용자를 힐난하는 수준까지..(앱등이 운운하지만 애플로 검색만해도 앱등이라는 존재가 많은지, 애플까가 많은지는 딱 드러나는데..예전에 애플제품 사람들이 많이 안쓸때나 그랬고, 한창 애플이 아이폰으로 핸드폰을 압살하던시기나 앱등이가 많았죠)

 그냥 단일 모델들로 제일 많이 판매되는 제품들은 죄다 애플제품이고, 가장 잘가나는 회사가 애플이죠.

이게 유행이라고 보기에도 뭐한게..이런 상황이 지금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요.

다 이유가 있겠죠? 


2020-11-24 13:32:36

세계 시총 1위 기업입니다.

2020-11-24 13:53:55

애플 갤럭시 둘 다 쓰다가 아예 애플로 넘어오고 삼성페이랑 이것저것 쓰고 싶어 넘어갈까 하다가도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차이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써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포르쉐 박스터랑 쉐보레 까마로 비교해보면 까마로가 성능으로는 훨씬 앞서는 차인데요 가격도 훨씬 더 저렴하구요... 그런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020-11-24 16:33:57

 2010년 아이폰 4 기준 스티브잡스 살아있을때까지 가 애플의 혁신 전성기였죠

갤럭시는 그때까지만해도 갤레기 소리 듣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 안드로이드가 엄청난 발전을 하면서 둘의 갭차이가 줄어들고

접근성이 쉬운 안드로이드가 이제는 더 편하고 좋네요

결국 구글의 발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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