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다듬어 놓은 벽돌벽흔적은 시간을 증명해 주는 것 같은,,,
응?? 마지막 사진은 이상한데요? ㅋㅋ
파도라기 보다는 강이나 하천이 맞는것 같긴 합니다,퍼온글이라 ,,,
좋네요
뭐 앨범만 꺼내봐도 흔적은 보이죠
아주 오래전
무교동에 어느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식당가였는데
그 지하로 내려가는 게단 한쪽에 청동 동상이 서있었는대
여자 나체 동상인데.....
계단 쪽으로 행해 있던 엉덩이였나 가슴이였나가 금색이였던......
응?? 마지막 사진은 이상한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