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재 드라마는 앞으로 장르 분류를 판타지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의학 드라마두요
내일.. 아니 오늘 저녁 첫방이군요. 의사 드라마 시즌2와 함께 얼마나 현실을? 반영했을지 궁금합니다.
조폭 드라마인가...
머여?....
열심히 취재하려다 연애하는 내용은 아니겠죠?
그게 더 현실감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요......
기사를 취재하다가 갑자기 빌딩을 타기 시작하는데...
학교다닐 때 산악부였을 느낌적인 느낌느낌이...
춤은 잘 출것 같음...
저런거 읍다..
황정민 윤아 일단 챙겨봅니다
안봐도 그냥 판타지드라마윤아가 아깝네요
기레기들의 세상에서 참기자를 외치다.
그래 참 기자들이 있었던 시절도 있었지 .. 수십년전
HerShe
우리 과거역사와 해외만 존재한다는 기자!리얼리티는 많이 떨어지겠네요.
아침에 회사 이메일 보고 나니 눈이 침침해졌는데, 윤아얼굴 보고나니 싸악 가셨네요.
이제 아주 잘 보입니다. 역시 눈이 침침하여 영점잡는데는 윤아얼굴이 쵝오네요 ㅎㅎ
새벽 씨!!!
작가 극한직업이네없는 얘기 조낸 상상해서 만들어야 하니
요즘 기자분들 중에 미인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LA confidential 에서 허쉬허쉬 생각납니다.
윤아씨 만큼 아름다웟던 김 배신자씨도 생각나고요
날개용의 이기자와 박기자 보기좋았는데...갈아타야 하나요?
저 기자만 인정
미화나 하지말길
현실에선 이제 기자를 찾기 힘드니 드라마로나마 접해야하겠군요..
기자 소재 드라마는 앞으로 장르 분류를 판타지로 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