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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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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관한 영양제나 수면유도제등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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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37:56

요새 숙면에 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면증이 있거나 그런거는 아닙니다.  다만 자다가 항상 자주 깨죠.

어릴때 빼고 대략 30대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깨고 푹잔적은

20년동안 5번이 채 안되는듯해요.  

그나마 다행은 보통11시 정도에 잘려고 눕는데 바로는 아니지만 

20분내에 잠은 드는것 같아요... 그런데 거의 100% 새벽 2~3시 사이에

한번 깹니다.  화장실 다녀오고 어렵지 않게 다시 잠들기는 하는데

그이후는 3번이상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하는듯 해요.

현재 타트체리를 자기전에 복용한지 3개월정도 되고 있고 나름 효과는

있는듯 하구요.  

 

찾아보니 감태 관련 수면영양제, 우유단백질 관련 수면영양제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가급적 약에 대해 의존하고 싶지 않아서

수면영양제를 찾아보고 있는데 후기를 보면 그다지 효과가 없는것 같고.....

그렇다고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약에 의존성이 생길것 같구요.....

수면영양제나 수면유도제등 혹시 먹어보신분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수면유도제중 의존성이 안생기는 수면유도제가 있을까요?

 

추신 : 혹시 수면유도제로 계속 푹자는 습관을 들이면 약을 안먹어도

그 습관이 계속 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틀린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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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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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43:29


자다 깨는 것은 식사를 오후 4시에 마치시고 6시까지만 물을 마신후 10~11시에 잠자리에 들면 아침까지 안깨고 푹 잘수있습니다

그리고 깊은잠이 안올경우 아침햇살을 30분이상 나가서 보는것이 크게 도움이됩니다

그래도 뭔가 수면질에 문제가 있고 깼는데 안잔거 같다면 수면무호흡을 의심해봐야됩니다

WR
2021-01-28 09:53:04

답변 감사합니다.. 수면무호흡은 아닙니다.. 코를 전혀 안골거든요.

2021-01-28 09:47:04

와.. 제가 쓴줄 알았습니다.
저랑 100프로 같으시군요

혹시 커피는 드시는지요?
전 최근 커피 완전히 끊고 나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수면다원화 검사 두번 했는데 데이터가 안나온답니다.

처음 수면 유도제 한알 실패
두번째 두알도 실패..

앞서 말씀드렸듯이 커피 끊고,바닥을 좀 더 따뜻하게 전기장판으로 대처하니 그나마 좀 더 나아졌구요.
새벽에 화장실가는거도 밤에 물,음료 잘 안마시고 있습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깨고 다시 잠드는거도 시간 걸리고 자는거도 선잠 자는 그 기분.. 저도 스트레이트로 눈감고 아침에 눈떠본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꼭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1
Updated at 2021-01-28 09:51:12

보통 수면과 관련된 영양제는 멜라토닌과 트립토판, 이렇게 2가지가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며 트립토판을 세르토닌을 통해 멜라토닌 합성을 유도해주는 성분입니다.

트립토판->세르토닌->멜라토닌

참고:  | https://vividyeorum.tistory.com/…

 

효능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멜라토닌은 잠에 들기 어려우신 분들이 드시면 좋고,

트립토판은 주무시다가 잘 깨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의존증은 없습니다만, 효능에 있어서 개인별로 차이가 큰 듯 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약간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구매는 해외직구 등으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닥터베스트, 스완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로켓직구로 판매중입니다.

2021-01-28 10:48:39

저는 밤새 꿈을 꾸는데 신경과 교수인 후배에게 멜라토닌 추천 받았습니다.

 

2021-01-28 10:11:16

효과가 있으면 그건 약입니다. 효과가 없으니 식품이고요. 효과가 있는데 제약회사들이 미쳤다고 그걸 그냥 식품으로 판매하겠습니까 유효성분 빼내서 약으로 만들죠.

현재 본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더이상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정신과적인 원인판단과 치료가 필요하지 식품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효능은 그저 광고일 뿐입니다. 약의 의존성 운운하시는건 너무 옛날 이야기 하시는 거고요. 내 삶의 질을 빠꾸고 싶다면 제발 병원 가서 전문의랑 상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문의의 판단하에 처방받고 관리하세요

Updated at 2021-01-28 10:28:07

 잠들기 전, 침대에 누우셔서 발가락에 힘을 꽉 주면서 아기들 잼잼하듯이 열번 정도만 접었다 폈다를 해보세요.(손가락 말고 발가락입니다. ㅡ.ㅡ) 머리의 혈류가 발로 쏠리면서 잠이 잘 온다고 합니다. 

 

가끔 피곤한데도 잠이 안와 환장할 때 해보면 효과 만점입니다. 마치 수면 내시경하는 것 처럼 순식간에 곯아 떨어져 잠에 빠집니다.  아침까지 좋아요. 돈드는 것도 아니고 힘들지도 않으니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양 한마리 두마리~ 세는거 비추입니다. ^^

2021-01-28 10:47:47

자다 깨는 내용은 저와 동일한데...

저는 코를 골기 때문에 입벌리고  자서 입안이 매말라서 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심하게 코를 골았는지 목쪽이 아퍼서 깬적도 있고요....

 

피곤해서 숙면을 취하면 코를 골든 말든 12시간 동안 한번에 깊은 숙면에 취한적도 여러번 있기에...

나중에 수면 검사를 해볼까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2021-01-28 11:04:07

타트 체리와 테아닌 조합 추천합니다.
다만 카페인과 같이 먹으면 안되구요.

여기에 마그네슘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구요.
실제로 마그네슘이 수면장애 퇴치 및 근육이완 등의 효과가 있다네요.

2021-01-28 15:05:35

 완전 저랑 너무 똑같다...ㅎㄷㄷㄷㄷ

 

저도 갖은 방법 다 해봤는데

신경과 수면제부터 시작해서 약국 수면 유도제

위 나온 멜라토닌 영양제

다 먹어봤는데

 

일단 신경과 수면제 먹으면 이게 넘사벽 약이라 그 이하로 되는 수면 유도제들은 다 효과가 없게 됩니다

즉 신경과 약이 워낙 쎄니..

그리고 이 약을 먹어도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면

 약 효과도 없어지고요

장기간 복용시 간에 안좋기에 무리해서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밤에 화장실 자주 가는것부터 전립선 약(전립선 비대증)으로 케어도 받고

저는 종합 비타민 정도로 먹고 있네요

잠을 푹 못자는걸 그래서 낮에 피로가 오는걸 비타민으로 푸는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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