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요즘 컴퓨터 hp나 dell의 AS는 어떤가요?

가격이 저렴한대신 수리비가 비싸서 그냥 고장나면 다시 구매하는게 더 싸게 나올때도 있습니다

hp노트북 usb인식이 잘 안되 as 받은적이 없는데 usb포트 이상없고 바이오스 업데이트 그리고 청소한번 했다고 오만원인가 달라고 한적있습니다 

HP 프린터 고장나서 수리하러 갔더니...수리비를 새제품보다 더 비싼 가격을 안내하더군요. 해서 아니..새제품보다 왜 더 비싸냐고 했더니..그럼 새로 사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이베이에서 해당부품 구매해서 자가수리하고 ...HP프린터는 고장나면 버리고 다른회사제품을 살려고 합니다.

근데..레노보 델 애플...모두 무상보증기간 지나면 다 비슷한 모양인것 같더군요. 

델 모니터 as는 만족스러워요..

고가라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와서 바로 교체해주고 가져가더라구요..

DELL이쥬. 모니터 3번 교체해서 양품을 받았네요. 바로 다음날 모니터 들고오심

 델 모니터 본체만 17년째 계속 사용중이네요. 신제품교체 주기는 평균 3년 정도 됩니다.

앞으로도 모니터는 델 제품만. 데스크탑은 살짝 아쉽고 노트북은 맥북이 아니다면 델 제품으로.

서비스 좋아요. 처음 구입시 돈 살짝 더 보태서 5년짜리로 하면 진짜 오래 사용할 수 있죠.  

dell은 삼성 엘지 빼면 제일 괜찮은 편입니다. 

HP 노트북 보드 1년내 고장으로 2번 무상교체 한적 있습니다. 센터 수가 적고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은 어쩔 수 없죠.

HP나 델의 랩탑이 좋긴한데 문제가 생기면 알리에서 부품을 구해서 자가수리할 정도 아니면 좀 그렇네요.

정발판 가격이 너무 비싸 이베이에서 리퍼로 구매한 델 XPS를 그 각오로 씁니다.

팬에서 틱틱소리나서 분해해가지고 살짝 만져주니 안나고 좋더군요.

델 비싸서 그렇지 제품은 최고 수준이고 as도 삼성 엘지 다음입니다.

근데 그 다음이라는게 함정이 있는게,

삼성 > 엘지 >>>>>>>>>>>>> 델 > 나머지 업체들

느낌이라서요.

삼성 엘지 서비스 경험해 보셨다면 형편 없다고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