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도쿄올림픽 결국은 열린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일본에 대하여 "여행금지" 를 권고했다고 하는데, 올림픽 개최 여부 결정에 별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관중 경기를 하기로 결정하고 입장권 해외판매분은 이미 환불 절차 밟았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국인 포함 외국인의 올림픽 경기 관전을 위한 입국 자체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선수와 관계자들은 백신 맞고 입국할 것이고 격리된 환경에서 검사 받으면서 생활할 것이고요.
IOC 는 광고 수입을 포함한 막대한 돈을 잃고 싶지 않을 것이고
일본 정부는 취소에 따르는 배상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선수들은 돈이나 명예를 이미 갖고 있는 일부 프로(농구나 테니스...) 선수들 말고는 웬만하면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참가하고자 할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 진행 도중에 감염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그때 그때 땜빵식으로 처리하면서 밀고 나갈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는...대회 전 종목을 중단시킬 만큼의 대규모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한 IOC 나 일본 정부 입장에서 그까짓 욕좀 먹으면 그만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벌 수 있는 혹은 배상금으로 내줘야할 돈이 너무나 큰 액수라서 말입니다.
돈 앞에서 IOC 나 일본 정부의 위정자들에게 사람 목숨이나 국가 사회의 안정 따위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문제에 불과할 뿐이죠.
핑크 마티니, 젓지 말고 양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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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티다가 개최일 직전에 취소할꺼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