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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이런 마을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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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8 15:04:22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요.

순천 낙안읍성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초가집은 관광지에 가짜로 만들어논 허접한 집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진짜로 사람들이 생활하는 마을이 있군요.

마치 반지의 제왕의 호빗의 마을이 연상되는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언제 한번 시간내서 여행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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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8 15:06:53

사람들이정말주거한다구요???

WR
2021-06-18 15:08:54

집에 빨래도 널려있고 주차도 되있고 생활하는 흔적이 사진에서도 보이네요.

2021-06-18 15:20:24

진짜 살아요^^

2021-06-18 15:07:29

17년 전 쯤 갔을 때 저랬는데 지금도 여전한지 모르겠네요. 전 좋았어요. 순천 낙안읍성. 아이와 한번 가보고 싶군요.

2021-06-18 15:09:42

저 초가 지붕 짚속에 굼벵이 있을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이긴 하겠네요

Updated at 2021-06-18 15:10:05

순천엔  순천만, 송광사&선암사 그리고 낙안읍성 아닌가요 ㅎ

Updated at 2021-06-18 15:10:42

초딩 저학년때 지방 군읍에서 산적이 있습니다. 친구녀석 집이 저런 초가집이었는데 놀러가면 특이한 분위기가 있더군요. 뭐랄까 토굴같은 느낌? 비오는 날이면 볏집지붕에서 빗물이 떨어지는데 커피색 빗물이 고였던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볏단이 썩으면서 물과만나 커피색으로 변하는거죠. 한번은 동네 초가집 불나는걸 봤는데 소방차가와도 대책이 없더군요. 초가집이 너무나 잘타서 물을 퍼부어도 꺼지지 않았습니다. 화력이…

WR
2021-06-18 15:11:29

천정에 메주도 매달아놔서 쾨쾨한 냄새까지 나야 완성이죠.

Updated at 2021-06-18 15:55:43

낙안읍성도 나쁘지는 않은데,  저는 경주 경동마을 양동마을 추천해드립니다. 

툇마루에 누워 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  경동마을 아니고 양동마을입니다.   저도 모르게.... 잠시 딴 생각하다가..ggg

 

순천 낙안읍성, 안동 하회마을, 아산 외암마을, 경주 양동마을 모두 가봤는데 

경주 양동마을이 제일 좋았습니다.    아산 외암마을도 나쁘지 않구요.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어느 계절에 방문하는지와,   특히 평일에 가느냐 주말/휴일에 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엄청 큽니다.     민속촌이랑 비슷할 수도 있으니까요.

 

WR
2021-06-18 15:33:59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확인해보니 양동마을이군요.

여기도 풍광이 멋지군요.

2021-06-18 15:34:41

경주 양동마을 아닌가요? 경동마을은 처음 들어보는데.....

2021-06-18 15:40:58

경동마을은 왠지 다들 경동보일러를 쓸 거 같네요. 

Updated at 2021-06-18 15:56:50

초가집 한켠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죠. 참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우리나라 여행다녀온 곳중 베스트에 듭니다.

2021-06-18 15:36:34

저기가 관광특구처럼 시에서 생활비 지원등을 해주는것 같던데요. 저도 순천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곳이 순천에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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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5:38:26

성곽따라 한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도 있으니 같이 둘러보시면 좋아요.

저희는 낙안읍성 자연휴양림에서 묵으면서 순천지역 여행을 했었습니다.

2021-06-18 15:43:34

펜션으로 개조한 집도 더러 있더군요.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2021-06-18 15:53:14

몇년 전에 한번 가고 지난달에 또 다시 갔었네요

대장금 촬영장소라고 안내판도 있던데

의외로 촬영장소는 별거 없더군요

사극이나 영화 촬영 장소로 자주 사용하는지

찍은 드라마나 영화 광고판이 쭉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2021-06-18 15:55:27

저기 사또가 임경업 장군이었죠.
남해안 여행시 아이들과 갈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2021-06-18 16:01:19

코로나 전에 낙안읍성 한번 다녀와야지 했는데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네요.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2021-06-18 16:09:14

여기서 허준 촬영하는거 봤습니다

2021-06-18 16:30:08

전 어렸을 때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전기도 없었고, 호롱불에
나무해다가 나무로 밥해먹고 구들장 덥히고
수도도 없어서 우물에서 물길어 나르고...
40년도 더 된 얘기네요

2021-06-18 17:15:33

낙안읍성은 민박을 이용하셔야 정수(?)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물론 민박집 내부는 꽤나 현대식인 곳들이 많아 숙박 자체로는 큰 메리트가 없긴한데

(대신 시설이 현대적이고, 읍성밖에 편의점도 있고, 치킨집도 있고 관광지답게 편의시설이 좀 있어서

민박집 치곤 숙박자체는 꽤 편해요. 그리고 마을 전 민박집 동일정가제 시행이라는 점도 괜찮았어요)

 

아침을 맞이할때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해뜰때즈음 성곽위에 올라가서 마을 내려다보면 진짜로 올려주신 사진이랑 분위기가 똑같아요.

마을안에 있는 토속식당들 음식 수준도 나름 괜찮고... 여행가시게 되면 1박하시기를 추천드려요.

2021-06-18 17:40:04

저기서 민박하고 놀았네요

내부는 개조해서 불편한건 없고요

놀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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