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옆집이랑 한바탕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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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8:11:52
전에도 2번 시끄럽다고 찾아왔는데 2번다 제가 죄송하다고 주의 하겠다고 하고 돌려 보냈었습니다
처음엔 밤에 현관문 열어놓으니까 시끄러운가 보구나 하고 죄송하다고 주의한다고 하고
밤에는 현관문 닫고 생활하는데
2번째 찾아와서 설겆이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길래 밤에는 현관문 닫아도 설겆이 소리가
옆집까지 들리나 보구나 하고 또 죄송하다고 주의 한다고 했는데
오늘 오후 3시에 활동보조 아주머니가 설겆이 하시는데 또 찾아왔습니다.시끄럽다고.
오후 3시에 설겆이.청소기 소리가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찾아올까요?
한바탕 하는통에 관리소 직원들 출동하고....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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