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타보고 싶은 항공사 녹에어(Nok Air)

녹에어는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2004년 타이항공이 출자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모기업인 타이항공과 마찬가지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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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로 녹(นก)은 조류, 녹에어를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새항공'이 되겠네요.
기체 도장도 전부 새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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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공항 중에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공항격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타이항공의 허브이고, 김포공항격인 돈무앙공항은 녹에어의 허브공항입니다. 주로 태국 국내선 위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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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비행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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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에서 굴리던 비행기를 가져와 부리 모양만 칠한 비행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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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새 모양의 비행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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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항공 예쁜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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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저비용 항공사인 스쿠트와 합작으로 '녹스쿠트(NokScoot)'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돈무앙공항 거점의 항공사입니다.
https://youtu.be/H99Co0XI1Qc
회사에서 마케팅 차원으로 만들었겠지만 녹에어 승무원들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방콕 방문을 기념해 그녀의 대표곡 ‘톡식(Toxic)'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만든 영상이 있네요.
날씨도 후덥지고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올 하반기엔 끝나겠지, 내년엔 종식되겠지... 이런 생각보다는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고 더 별난 놈이 튀어나오지 않고 그렇게 조금씩 나아지리라는 바람을 가지려 합니다. 비행기 타고 여행도 다니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런 평화가 올 날을 기다립니다.
1
2021-07-14 05:51:36
비슷한거 본적있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들중에 유독 눈에 띄죠
kamill
2
2021-07-14 07:19:27
방콕에서 수랏타니 갈때 탔었네요.
1
2021-07-14 14:21:45
앵그리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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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알았는데 순정상태의 항공기에 저정도로 래핑 & 페인팅을 하려면
많게는 억대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개성있어 좋기는 한데 저가항공사의 개성을 위해 투자를 많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