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리썰웨폰에 에릭 클랩튼
어제 영게에 리썰웨폰 이야기가 올라와서 써봅니다.
리썰웨폰의 OST는 참여 뮤지션들이 엄청나죠.
당시에 영화 볼때는 너무 어려서 누군지 몰랐습니다. ㅎ
에릭 클랩튼은 꼬맹이 때부터 집에 이분도 들어가 있던 팝송 모음집 판들이 여러장 있어서 종종 들었지만 누나들이 산 영화잡지에 OST 정보가 나와있지 않으면 몰랐죠.
극중 짠한 장면에 나오던 음악이 참 좋았는데 이게 나중에 알고보니 에릭 클랩튼이었어요.
마이클 키맨의 주도하에 에릭옹과 데이빗 샌본의 연주들이 이것 말고도 영화 전반에 참 인상 깊었습니다.
스팅과 에릭옹의 주제가도 유명하지만 전 이게 더...
이걸 라이브로 하는걸 들어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했는지 몰라요.
들어보고 싶군요.
요즘도 가끔 듣습니다.
구슬픈 멜로디... 영화 보신분들은 생각나실거에요.
그리고 2편 끝날때 원래 있던 노래들이지만 밥딜런과 조지 헤리슨 음악이 이어지는 부분이 참말로 느낌이 좋았었어요.
비됴 빌려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다음에 빌려본 사람은 아마 이 부분이 앞 부분보다 흐릿하게 나와서 짜증이 났을지도 몰라요.
등급이 높아서 못들어가는 영화도 그때는 대충 들여보내 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여러가지 보러 다녔었어요.
동시상영관... ![]()
그때는 다 그랬죠 뭐...
에릭옹도 코로나로 말년을 불사지를 공연을 지금은 못하지만 기회되면 한번 더 보고 싶어요.
얼마전에 리챠드 도너옹께서 돌아가셨는데 찾아보니 대부분 배우들도 나이가 지긋합니다.
찾아보니 멜깁슨이 60대 중반, 대니글로버가 70대 중반이 되셨더군요.
조페시옹은 내년에 한국나이로 팔순이 되신다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https://youtu.be/Rnq72gaWEHY
| 글쓰기 |





https://youtu.be/13O3T9ZFVJE
저는 이 곡이 너무 좋더군요.
물론 본문에도 언급하셨고 너무 유명한 곡이지만
마이클 캐멘, 스팅, 에릭 클랩튼... 캬~~~~~!!!
오프닝의 지포라이타 소리... 크~~~
한 때 엄청나게 듣고 다녔네요~~~
에릭 클랩튼 기타음은 작품속에서 왠지 구슬플 때 흘러나오면 왜 그렇게도 짠한지... ㅋㅋㅋ
그 두 캐릭터에게도 그 짠하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