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충격으로 심장마비까지 올지도
조선이 일본에 망한게 우연이 아니네요.
비누가 있는 세계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씻죠?
장시간 흐르는 물에 씻어 내면 되었는데
전란 중 씻을 곳이 마땅치 않으니 나름 무기로 활용되지 않을까 하는
본문 중에 상처 부위가 아니더라도 인분 접촉시 습진과 알레르기가 발생 ㅋㅋ
앙님 계셨으면 보급 원활
아.. 상상해 버렸어요.
ㅋㅋ
앙코르 보유국
흠 조선에 태어났어야 했......
잘만 하면 스나이핑도 가능.........했.....
화학전 이네요 ㅎㅎ
유럽은 1차 세계대전 때에나 사용했던 것을 우리는 300년이나 앞당겨 사용했군요~
그렇군요 하긴 몽골군도 성 안에서 방어하는 유럽군에게 안좋은? 것들 쏘아보내는 생물학전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흑사병을 유럽에 전파한 게 몽골군이란 설도 있죠.
원래 흑사병은 중앙아시아에서 기원한 건데,
그 병에 걸려 죽은 자의 시체를 투석기로 성안에 던져넣어
세균전을 펼쳤다고...
제가 들었던 이야기가 그것인거 같습니다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김.
말 그대로 똥포???
역시 원딜의 민족.
DOT 뎀 들어가는 독속성을 가진 사악한 무기군요.
매운거 먹은 다음 날이면 맞은 놈들도 후끈하겠네용. ㅎㅎ
전통적인 세균전이죠... 전투하다 보면 몸에 작은 상처라도 나기 마련인데 저거 맞으면 바로 그부분에 세균감염.... 전사는 버리고 가면 되니 병력 1 손실로 그치는데 인분에 세균감염 되기라도 하면 전투력 손실이 1로 안끝나지요..
생각해보니 생화학 무기네요..
제가 의경으로 시위진압 나가면 가장 무서운 게 농민>>>노동자>>>학생입니다.농민들 똥 비닐에 넣어 던지거든요. 돌은 막으면 되고 화염병은 피하면 됩니다. 똥은요...생각하기도 싫어요.
제가 상황 나갈때는 농민은 무우, 감자, 고구마 같은 거 던졌고 재개발 지역 나갈 때 날라오는게 푸세식에서 갓 퍼올린 변이었어요.
똥포!!!!!!
말그대로 똥샷건이군요.
서양에서도 공성전 할 때 투석기에 온갖 더러운 거, 시체 등을 넣어서 성안에 던졌다고 본 기억이....
몽골군이 페스트로 죽은 시체 날렸다는거 본적 있어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718722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B5%EC%84%B1%EC%A0%84&sop=and&spt=-629761&scrap_mode=
영화인가요?;;;;
똥 독 올라서 ^^
아래 옆 나라에게 적극 추천!!!
1차 충격으로 심장마비까지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