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독일에서 마스크 쓰라고 했다고...

마스크는 핑계이고 먼가 큰사고를 내고 싶었던 차에 재수없이 걸렸던 것 같은..

이유없이 죽임을 당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뒤에서 차 경적 울렸다고 총으로 쏴 버리는 것과 비슷하네요. 혹은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에 늘 힘들었다 빵! 날 쳐다 보는 눈빛이 성희롱이었다 빵!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사람을 죽이는 일을 정당화하다니

우리나라 총기소지 금지는 정말 다행입니다
안 그랬음 코로나 핑계로 벌써 많이 죽었을 거예요

정치인들이 많이 죽었겠죠.

우리나라에서도 직원이 손님에게 마스크 쓰라고 했다고 폭행한 사건이 있었어요 총을 쏘지 않았을 뿐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호떡 안 잘라준다고 기름판에 던진 사건도 있었구요 저도 얼마전 커피숍에서 마스크 쓰라는 직원 말에 엄청 화내는 손님을 봤어요 그냥 자기에게 뭐라고 하는 거 자체를 못 참는 것같았어요 특히 마스크의 경우 본인은 코로나 상황에도 화가 나고 바보같은 마스크를 쓰고다니라는 것도 못 참겠는데 직원이 자기에게 참견하는 것도 못 참는거죠

엘리베이터 타는데 20대 5마리중 4마리가 마스크 안쓰더군요 

안타세요말해서 짜증이 나서 한마디하고 안탔습니다 

잘못했으면 총맞아죽던지 몰매맞았겠죠 

한국이라 총안맞은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무섭네요. 이래서 잘못된 행동하는 누군가에게 한마디 하기 겁부터 납니다. 한국에선 총맞을 일은 없지만, 미친 반응 보이는 이들은 역시 있으니까요.

유럽 범죄자 새리들은 말도 참 너무 얄밉고 싸가지 없이 하는군요.. 교육수준이 높아지면 범죄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범죄자 새리들의 말빨만 늘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독일이 총기소지가 가능한 국가였었군요 ㄷㄷㄷ

오늘 자세한 뉴스도 나오고 하는데,

그것도 그 자리에서 꺼내서 죽인 게 아니라 집에 가서 총을 갖고 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