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프로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노치디자인을 쓸것으로 보이는군요. 사실 macos상에선 ui로 저 노치를 무효화하는게 더 용이하고 주 작업 모니터는 따로있는지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hdmi와 sd슬롯, 별도의 맥세이프 층전단자가 새로 생기고 드디어 물리펑션키가 부활하는듯 하구요. m1 맥미니를 들인 후로 이번에 폰도 아이폰으로 바꾼 후 생산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되는걸 체감하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될 칩의 성능이 가장 기대됩니다.
지난달 이벤트때 애플tv+ 신작 소개하면서 이선균 배우만 슬쩍 보여줬으니 이번엔 뭔가 더 보여줘야 될껍니다. 디즈니+가 한국 서비스 날짜 정했으니 애플tv+도 날 잡아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