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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노스포) 이번 스파이더맨은 20년동안 스파이더맨을 사랑해준 팬들에대한 헌정영화라고 봐야겠네요.

좋은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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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8:30:14

지금 보고왔습니다.

정말 감동을 느끼면서 집에 가고있네요.

 

팬이 아닌 사람은 응? 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스파이더맨 영화를 몰아서, 혹은 유튜브 요약본으로 모두 습득하고 갔다고 해서

이 감동을 느끼긴 힘들거같고

20년의 세월과 축적되어야 이번 스파이더맨에 온전한 감동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봤던떄보다 더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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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이슨뽕
2021-12-22 10:11:33

전 안이한 마음으로 있다가 지난주에 실패하고 이번주에 보려고 하는데 암튼 미국 사람들의 스파이더맨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 인지 예전 부터 궁금했어요 전 샘레이미와 아이언맨 이후의 스파이더맨만 접했지만 다른 영웅들과는 뭔가 다르긴 해요

artandministry
2021-12-22 10:39:09

오늘 아내와 보고 왔는데, 이 영화는 영화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걸 담은 영화입니다.

아내가 나오자마자 다시 보고 싶다고 하는데, 그런 영화는 이게 처음이네요.

다시 오늘 아침으로 돌아가 극장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RIOT
2021-12-22 14:06:22

해후 이별 성장.. 모든게 녹아있는 영화였습니다 세번이나 울고 나왔지만 참 행복했어요

데이비드린치
2021-12-22 17:58:42

맞아요. 요약본을 보고 가서는 이런 감동을 느끼기 힘들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특히 과거 스파이더맨 작품의 팬이 아니라면 말이죠.(당시 본 사람들) 그 세월이 축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 네이버에 이런 평이 있더라고요. 삼십대의 내가 십대, 이십대의 나를 만나다... 정말 그때 당시의 저를 만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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