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결심해 놓고 잊고 살다 오늘보니 점심먹고 들고 있네요-_-;; 내년 새해 계획을 생각보다 일찍 세우게 됐네요
금연이 생각보다 쉬워요 다만 유혹을 뿌리치는게 힘들어서.....담배 끊은지 언 20년 가까이 되는 거 같네요.보통 하루에 한갑을 피웠는데 결심을 한날 저녁에 주머니에 있던 반갑을 모조리 피워버리고 그 다음날 금연을 시작했고요 1주일은 정말 고통스럽게 버티고 15일 정도 되니 무감각해지더라고요. 문제는 회식이나 친구만났을때.....코로나 시기가 모임이 뜸하니 담배끊기 좋은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음주시에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한달 연초비로 블루레이 하나 사신다고 생각하시고 미련없이 끊으세요.혹여나 끊기가 힘드시다면 그냥 피세요. 작심삼일로 괴로워하시는 것보다 즐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아요.
대단하시군요.전 금연한지 13년 정도 된 듯한데, 한 2-3년은 몰래 흡연하는 꿈을 자주 꾸게 되던데요.
작심삼일 100번이면 1년 금연할수 있습니다
매번 삼일마다 결심하는게 힘들지 않나요?
8년 금연… 어떤 사건으로 인해 다시 흡연(전자담배)후 4년 그리고 올해 들어 마지막 담배를 핀지 3일째 입니다
작심삼일 플랜을 시행하고 계시는군요ㅎ
그럴수도 있죠.
일...일단은 계획을 내년으로!!
잘 참아오다 외려 흡연에 성공을 했습니다...
위추드림다
5년을 피다 끊은지 20년째인데 금연이 그렇게 어려웠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군대있을 때 원트에 끊은거라 ㅎㅎ
암튼 백해무익한거 올해는 꼭 끊으시길 바래요~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금연이 뭐가 어렵죠? 전 오늘아침에도 결심했는데요. 쿨럭..
동지여~!!ㅎㅎㅎ
지인 중에 두 명이 심혈관이 좁아져서 응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둘 다 골초입니다.
시술 이후에 의사가, 죽고 싶거들랑 담배 계속 피라고까지 말했는데도, 못끊더라구요.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담배좀 끊으라고 (진심으로 건강이 걱정되어서) 몇 번이나 얘기했었는데 이번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말도 한두번이라고 자꾸 얘기해봐야 듣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이제 그런 말 안하기로 했습니다.
본인 건강은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뭐.
금연이 생각보다 쉬워요 다만 유혹을 뿌리치는게 힘들어서.....담배 끊은지 언 20년 가까이 되는 거 같네요.
보통 하루에 한갑을 피웠는데 결심을 한날 저녁에 주머니에 있던 반갑을 모조리 피워버리고 그 다음날 금연을 시작했고요
1주일은 정말 고통스럽게 버티고 15일 정도 되니 무감각해지더라고요. 문제는 회식이나 친구만났을때.....
코로나 시기가 모임이 뜸하니 담배끊기 좋은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