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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CD]  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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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
2022-01-07 14:11:15

 

12월에 뭐에 홀렸는지 지름을 좀 많이 했는데 그 후폭풍이 1월에 몰려오네요. 

여기저기서 예약, 구매한 앨범들이 마구마구 도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기준 없이 잡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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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이 앨범이 재발매가 되었네요 운이 없었던지 상단 심 스플릿 하자가 있는데 그냥 반품 안하고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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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매물도 많고 가격도 착한 넥스트 1집도 구했습니다. 

이 앨범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곡은 군 입대 후 첫 휴가 나올 때 들었는데 당시 상황하고 잘 맞아서 유독 기억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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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전혀 아는 바가 없었는데 참여한 세션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음질도 좋다고 해서 중고 앨범을 수소문해서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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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이소라 베스트 앨범입니다. 예약하고 기다린 것만 생각하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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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딥 퍼플 앨범은 주구장창 라이브 앨범들만 구했더라구요. 가격대가 아직은 착한 명반 두 장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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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계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두 장의 리이슈 앨범도 구했습니다 21년에도 여러 앨범들이 리이슈가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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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팬들 사이에서 잔잔한 화제가 된 게리 멀리건의 앨범입니다. 

이번에 리이슈 되었는데 음질도 좋고 음악은 더더욱 좋네요 꽤 오랜만에 리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구매하실 분은 영마존에서.... 아직 재고도 있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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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시절부터 좋아했던 김바다가 이끄는 밴드인데 최근에 LP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김바다 팬심에 구매를 했는데 음악들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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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앨범은 거의 모으질 않는데 이 영화는 힙합팬이 아니라도 누구나 좋아할만하죠. 

최근에 리이슈가 된 것인지 국내 샵에 입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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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다프트 펑크의 곡들은 죄다 이 앨범에 담겨있네요 그만큼 뛰어난 음반이라는 반증이겠죠 ^^ 최근 발매된 음반이니만큼 관심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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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 음반도 요즘 재고 빠져나가는게 심상찮아서 늦기 전에 하나씩 구했습니다. 이제 1집만 해외에서 도착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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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즈 음반도 재고 빠져서 후회하기 전에 한장씩 구하고 있습니다. 정규앨범 6장이 다 모이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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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앨범입니다. 1st press와 달리 GF로 제작되었고 블루 컬러 바이닐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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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메스니 음반들은 요즘 거의 의무감으로 구매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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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충격적인 데뷔작이었던 레퀴엠 OST 입니다. 음악은 잘 모르고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영화 보고 구매한 앨범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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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미첼의 카네기 홀 라이브 앨범으로 3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앨범의 음질이 좀 이슈가 있는 거 같긴 한데 이 앨범도 팬심으로 구매하였습니다 ^^; 

국내 입고 가격이 좀 높아서 미마존에서 주문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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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eru
2022-01-07 05:58:47

 ratm 1집이 없어서 보니 아직 배송중인가보군요~ 소니 일반반으로 구매하신걸까요? 저의 경우, 1집은 구하기 어려운 초반/MOV반이 아닌 현재 판매중인 버전에 들어간 리마스터 음원에 불호 의견들이 있어서.. 당장은 구매를 미루고 왠지 30주년으로 새로 나오지 않을까해서 기다렸는데 별다른 계획이 없나봅니다. 전에 디스콕스에서 초반과 동일 라벨의 비공식 컬러반을 시험삼아 구매했었는데(혹시 동일 판본이지 않을까 하여) 역시 퀄리티가 엉망이었네요.ㅜ

그리고 Bread & Butter는 리이슈로 저도 이번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고가 안 빠지는 것 같네요. ㅎㅎ

WR
Coma
2022-01-07 06:04:07

헉 1집이 음원 이슈가 있나보네요... 2015년에 나온 소니 일반반이 맞습니다. 컥... 

Teru
2022-01-07 06:22:20

문제 수준일지는 모르겠는데 리마스터로 새로 나오면서 DR이 나빠져서 팬들이 사운드를 망쳐버렸다.. 오리지널 릴리즈가 최고다..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

데미
Updated at 2022-01-07 06:16:01

최근에 배송되고있는 이소라 베스트 2LP 음질 어떠신지요? 저는 세척후 들어도 자잘한 surface noise가 거슬려서 교환 내지는 환불을 요청한 상태거든요. 기존의 베스트 1LP도 갖고 있는지라 비교해보았는데요, 금번 2LP는 제기준으로는 품질 이슈가 있어보입니다.

WR
Coma
2022-01-07 06:56:40

불량이 하도 많다고 해서 받자마자 개봉해서 한번 들어봤는데 큰 문제는 없는 거 같았어요.. 사실 제가 막귀라서 느끼질 못했을지도.... ^^;; 그렇게 오랫동안 미루고 미뤄서 발매한 음반이 품질 이슈가 있다니 좀 문제가 있네요. 

데미
2022-01-07 07:06:30

중고 음반 VG급에서 나는 그런 종류의 장작타는 surface noise가 나더라구요. 중고 음반이라면 들어줄만한 그정도의 잡음수준인데, 신규 음반에선 절대로 나서는 안되는 수준인지라, 일단 녹음해서 응몰 통하여 제작사로 보내둔 상태인데, 답신받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네요...ㅠ.ㅠ

WR
Coma
2022-01-07 07:07:32

제가 집중해서 안들어서 혹시 놓쳤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다시 좀 들어봐야겠어요 . 

donjuan
2022-01-07 06:53:36

 1월 부터 힘차게 시작하시는군요. 

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딥퍼플과 도어즈는 너무 탐이나는군요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도어즈 슬리브는 오리지날 재현인가요?

딥퍼플 모으시려면 꽤나 시간과 열정을 요할것 같습니다.^^

WR
Coma
2022-01-07 06:57:27

아... 도어즈 모리슨 호텔 오리지널 슬리브가 뭔가가 있나보네요. 한번 개봉해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donjuan
2022-01-07 07:00:01

전 오래전에 구입한 판이 슬리브가 없던 판이다보니....ㅠ.ㅠ

당시에는 슬리브가 있는줄도 몰랐었네요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WR
Coma
2022-01-07 07:02:54

이게 맞을까요? 지금 개봉해보니 슬리브로 재현하지 않고 별도로 담겨있네요.

donjuan
Updated at 2022-01-07 07:25:32
위 이미지와 다른것을 봤었는데 

자료를 찾으려니 안보이네요....^^;;;

그 사진 보고 제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왠지 제가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다시 찾아보니 올려주신 이미지가 맞는것 같아요

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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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Coma
2022-01-07 07:41:17

아.. 다행이네요 ^^ 

샤또마고
2022-01-07 07:16:05

이소라… 저도 애증은 있지만 음질이 좋아서 용서했습니다^^

WR
Coma
2022-01-07 07:41:01

혹시나해서 지금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특별히 이상은 없는 거 같아보입니다. 

한탄의 눈
2022-01-07 07:45:33

엄청 나군요~~

전 아끼고 아끼는..... 이 아니라 몰라서 못사는 2022년 첫 음반 신고합니다.

브레드앤 버터 / 바베큐는 처음 보는데 소개 해주실 곡 있으신가요??

WR
Coma
2022-01-07 07:54:53

얼마전 출간된 일본 LP 명반 가이드북에서 본 기억이 나서 주문했는데 핑크 섀도우라는 곡을 추천해주네요 이후에 야마시타 타츠로가 커버하기도 했던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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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의 눈
2022-01-07 10:03:30

감사합니다 찾아 들어봐야겠습니다

위스키
Updated at 2022-01-07 08:03:40

레코드데이 한정반 중에 괜찮은 앨범들이 꽤 있었는데 한번 올린다는게 시간 지나니 차일피일 미루게 되네요.

WR
Coma
2022-01-07 08:04:32

개인적으론 일본 RSD 라인업은 2021년보다 2020년이 훨씬 좋았던 거 같습니다 ^^ 

위스키
2022-01-07 08:10:23

Rsd는 아니고 매년 11월 3일 일본 자체에서 진행하는 레코드데이 행사인데 올해는 물량이 많은건지 1,2차로 나눠서 행사 진행 했습니다. 올해 가장 핫한 앨범은 마리야 타케우치 음반 3종이 아닌가 합니다.

WR
Coma
2022-01-07 08:19:16

네 레코드의 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21년에 마리아 타케우치라는 화제작이 있었네요 ^^

CYBORG 009
2022-01-07 10:28:14

오늘도 좋은 앨범들 보며 침만 흘리고 갑니다. 

컬랙션 잘 구경 하고 갑니다. ^^ 

WR
Coma
2022-01-07 11:05:22

오늘 올린 음반들 중엔 우리의 만춘이 가장 좋네요. 음질도 처음 발매버전보다 더 좋아진 거 같더라구요. ^^

파란비옷
2022-01-07 12:04:05

새해에도 쉼없이 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몇 장은 저도 가지고 있는 포스팅이

반갑습니다 ;; 모리슨 호텔의 슬리브가 낯설어 확인해보니 제가 가진 중고구입판에는 없군요.

 그럼 그렇지 ㅠㅠ 영화 레퀴엠은  비쥬얼이 워낙 인상적이어서인지 음악은 통 기억이 나질 않는데 

사운드트랙에 크로노스 사중주단의 연주가 실렸었나 보네요. 잘 어울렸을 것 같군요.

이소라 베스트 저는 큰 불만은 없는 편이었는데 다시 들어봐야 겠고 조니 미첼은 음질이슈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르지만 탐나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냈던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을 다시 찾아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Coma
2022-01-07 13:45:11

생각해보면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레퀴엠과 더불어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가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천재 감독들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놀란쪽이 뒷심이 더 있는 거 같아요 

지금 필모를 봤는데 레퀴엠은 데뷔작이 아니었고 '파이'라는 영화가 있던 걸 깜박했네요 ^^;; 

 

이소라 베스트는 오늘 쭉 청음을 해 봤는데 딱히 문제는 없었던 거 같아요. 

조니 미첼의 앨범은 정말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빅데디
2022-01-10 01:16:44

Coma님 구입기 중에 가장 대중적인 포스팅인걸요? 제가 다 알고있는 음반인걸 보면~^^

보고만 있어도 숙연해지게 만드는 조니 미첼의 카네기 홀 아트워크... 참 좋네요~ 

WR
Coma
2022-01-10 01:40:25

조니미첼 라이브 연도가 1969년이었으니까 Blue가 나오기 전의 초기 시절이더라구요. 아트워크도 너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잘 썼고 패키징도 준 박스셋처럼 잘 나와서 만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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