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829661.html
신태용 감독이 소방수로 투입되다 보니 조직력 다질 시간도 부족했지만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확실히 다릅니다.
약팀이고 뭐고 우리가 이렇게 경기를 지배하면서 다득점 하는 경우가 드물죠.
상대가 약하다고 하지만 오늘 투톱 실험해서 성공을 거둔 것도 고무적이네요. 이럴 때 실험하는 거지
벤투 계약연장하면 좋겠네요
약팀이고 뭐고 우리가 이렇게 경기를 지배하면서 다득점 하는 경우가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