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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윗층에 술꾼 처자가 이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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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8 12:40:35


10여일전에는 새벽에 취해서 도어락을 열심히 누르더니,
어제는 현관 앞에서 한 잠 주무시다 가셨네요?
안경, 머리핀, 선크림, 라이터, 뚜껑... 알차네요.

꽐라되면 왜 귀가를 우리집으로하는지???
여기서 더 나가면 머리 아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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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2-06-28 12:23:56

이..이뻐요?

4
2022-06-28 12:25:40

이쁘면…데려다 주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7
2022-06-28 12:24:28 (220.*.*.69)

아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 죄송합니다.

영역 표시하기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듯요

4
Updated at 2022-06-28 12:24:44

자주 오시니 담요 하나 갖다 놓으시죠

2
2022-06-28 12:24:50

이쁜가요 

2
Updated at 2022-06-28 12:27:15

예쁜 사랑하시길..
이게 아닌가~~~

1
2022-06-28 12:26:53

예전에 살던 곳에 저런 사람 있었습니다. 

바로 윗층 살던 사람이었는데 술만 마시면 저희 집 초인종 누르고 비번 누르고 하던 아저씨... 비번 바꿨다고 막 화도 내고 그럽니다. ㅎㅎㅎ 몇번 반복되니 경비실에 전화하면 윗층에서 딸이 데리러 내려오더군요.

나중에 윗층 올라가서 봤더니 도어록이 저희집과 똑같았습니다. 이래서 헷갈렸나 싶기도...

정신 멀쩡할 때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아는체를 할까 말까 하다 관뒀습니다.

1
2022-06-28 12:26:54

예쁘면 들어오라고 하시죠. 저같으면 웰컴, 웰컴합니다~~~

12
2022-06-28 12:32:57

현관 들어서자 마자 먹은 것을 죄다 게우는데....

1
2022-06-28 12:27:09

 얘기를 좀 해보셔야 할 듯.

 그나마 밑층 살고 있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길 망정이지..ㄷㄷㄷ

2022-06-29 06:57:50

술을 끊으라는
망언을 하실수 있겠어요?

2022-06-29 08:41:41

혹시 유머인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2022-06-30 00:08:25


그렇네요..^^

4
2022-06-28 12:27:10

예전 빌라살때 윗집언니가 그랬네요.
나중엔 안면트고 같이 술친구 하던....

4
2022-06-28 12:30:15

정말 술 친구인가요??

그 후가 궁금해 집니다!!!

2
2022-06-28 12:31:27

시몬님이 진정 승자십니다~!

5
2022-06-28 12:29:47

사겨라 사겨라

2
2022-06-28 12:29:55

술먹고 고백하려고 하는데 너무 용기가 안나 술을 지나치과 과음해버리고 오는 게 아닐까요?

WR
3
Updated at 2022-06-28 12:30:40

역시 숫컷들은...ㅜㅜ

집사람 말로는 팔뚝에 그림이 있다고...

4
2022-06-28 12:33:05

금상첨화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닐까요? 

2022-06-28 12:42:34

운영자님! 이 분 닉넴 강제변경시켜주세요

WR
2022-06-28 17:38:25

왜 제 닉넴을...

2022-06-28 13:11:35

오히려 좋아!

2
2022-06-28 12:30:26

아. 죄송합니다. 이건 좀 웃기네요. ㅋㅋㅋ 

1
2022-06-28 12:32:17

아이구 어떡해요 ㅠㅠ 골치아프시겠다.

1
2022-06-28 12:34:31

지구아!!

WR
1
2022-06-28 12:36:21

요즘 같은 시기에 괜히 철커덩철커덩 될까봐 아직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3살 늦둥이가 있어서 좀 그렇네요.

2
2022-06-28 12:36:38

찬바닥에 머리 두면 "풍" 올수 있으니 베개 라도 , ㅎ

1
2022-06-28 12:37:51

20대 사회 초년생시절, 강남에 자취했었는데
강남에서 술먹고 꽐라만 되면 우리집에 재워달라고 찾아오던 회사 누나들 생각나네요 ㅎㅎ

1
2022-06-28 12:53:28 (175.*.*.98)

어게에서 뵙겠습니다

2022-06-28 19:16:20

선비 시절이라 침대에서 재워놓고
저는 일했어요 ㅎㅎ

7
2022-06-28 12:46:34 (222.*.*.148)

글쓰신분은 유머로 올리신게 아니라 진짜 불편함을 느끼신거 같은데

이뻐요? 댓글은 그냥 습관성이신건지들요.

5
2022-06-28 12:55:53

혹시라도 여자와 대면해서 오해사면 경찰도 부를 수 있는 일인데 이쁘냐 드립은 너무 올드하죠.

3
Updated at 2022-06-28 13:06:24

올드하고 키치하고 이런 댓글에
피학성 쾌감까지 즐기는
어른이들의 밈이죠

2022-06-28 12:58:03

도어락에다 엉뚱한 번호를 누르면
'그린색 라이트'가 켜지게 한다면
그게 켜지면...
이제 '그린라이트다'...

Ps... 남성이 누르면 안 켜지게 꼭 해야...

1
Updated at 2022-06-28 13:00:08

하… 노답

1
2022-06-28 13:00:23

손석구처럼 추앙해주세요

2022-06-28 13:29:15

이쁜처자면.. 남친있고 술에 떡이되면.. 안좋아할겁니다.

WR
3
2022-06-28 13:40:41

주방용위생봉투에 담아 공동현관 엘베 옆에 붙여놨네요.
안경까지 있길래 술깨고 머리쥐어뜯는 낭패일듯 싶어 찾아가라고...

처자 얼굴은 모릅니다. ^^
다만 안경은 사건과 의외로 평범한 까만테...

1
2022-06-28 14:00:37

60대 아주머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2022-06-28 14:25:34

다음에도 추태부리면 주거침입 시도로 경찰신고 한다고 하세요.

2022-06-28 14:44:34

술진상이 가장 꼴보기 싫죠

힘드실텐데 큰일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22-06-28 15:06:13

그래도 신발은 안벗어놓고 갔네요..

2022-06-28 16:44:47

사고주의.
겨울에 그러다가 얼어죽은 사고 있었습니다.

2022-06-28 17:15:15

자기집을 코앞에 두고 못들어가다니 심각하네요.

2022-06-28 18:54:06

똥싸고가는 인간도있어요 ㅅㅂ

2022-06-28 19:26:54

항상 자신을
트루먼이라고
생각하세욧!!

3
2022-06-28 20:05:16

아주 예전에 20년도 넘은 이야기군요.
본가에 갔었는데 윗집사는 그때 당시 중3짜리가
새벽네 술이 꽐라가되서 초인종을 마구 누르더군요.
나갔더니 너 xxx 누군데 울 집에서 나오냐고 쌍욕을 하길래 귀잡고 윗 집으로 끌고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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