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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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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펌)호킹 박사가 말하는 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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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0:40:00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30601002&cp=nownews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기사네요.
저도 무신론자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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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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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0:54:07

도킨스가 쓴 <만들어진 신>을 보면 전미과학자의 93%가 인격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사후세계나 윤회의 증거가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기껏해야 임사체험이라든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왜 꼭 인도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2022-06-30 11:06:52

신의 존재 여부와 사후세계 및 윤회의 실재는 다른 이야기 아닐까요?

Updated at 2022-06-30 11:21:38

글쳐. 근데 윗 글을 보니 신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그런 얘기도 나오고. 무신론 때문에 마누라랑 이혼했다. 결국 또 사후 세계는 없다 그런 얘기가 연이어 나와서요. 

2022-06-30 10:56:20

힝.. 크툴루 님이 안계시다니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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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0:59:19

진시황이 그리 찾아 헤매던 불로초는 없고, 인간은 후손을 남김으로써 일종의 불완전한 영생을 하는거죠.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하죠. 그게 복제이든, 번식이든,

1
2022-06-30 11:13:24

과학의 발달이 영생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귀신은 없겠지만 ...

WR
2022-06-30 11:21:56

영생에 가장 가까운 방법은 유전자 복제일겁니다. 본인의 세포간 유전자는 100% 일치하니, 본인과 자식의 유전자 일치도보다 높죠.
다만 이 경우도, 복제인간의 뇌에 어떻게 축적된 경험과 사고를 이식하느냐의 매우 어려운 과제가 남죠. 사람 쉽게 안 변한다하지만, 켜켜이 쌓인 경험과 사고의 축적에 따른 변화도 무시 못하죠.

2022-06-30 11:40:52

내 기억이 없는 복제는 영생이라고 할 수 없고, 그냥 아들 / 딸 ... 로 봐야할거 같네요.

2022-06-30 15:54:09 (223.*.*.142)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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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1:15:01

우연한 사고처럼 이세상에 왔다가 죽음으로 가는게 인생..

기사 마지막구절은 븅신짓도 꾸준하면 인정받는다란 말과도 일맥상통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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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1:19:34

사후세계가 있냐 없나?는 검증의 영역이 아니죠.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없는게 맞습니다. 

스티브호킹이 없다라고 한들 그걸 어떻게 검증합니까?

논할수 없는게 맞습니다. 

WR
3
2022-06-30 11:28:12

검증이 불가능한건 어쩔수 없고요. 뭐 그래도 추측은 가능하죠. 그게 맞냐 틀리냐 알수 없어 그렇지, 결국 영혼, 정신과 연관된 문제이고,

1
2022-06-30 11:24:13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그러므로
산 사람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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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1:30:05

 " “삶이 아무리 힘들어 보일지라도 우리가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무언가는 항상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발 이거 보고 몇일전에 있었던 그런 사건은 없기를 바랍니다. 

1
2022-06-30 12:28:55

제가 DP에서 서명으로 사용하는 문구가...

 

"살아있으면 희망이 있다"를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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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1:35:17

종교를 인간이 만들어낸 불멸의 비지니스 영역으로 보는 제 관점에선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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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2:42:29

과학자니 지극히 과학적인 논조군요.
한계가 딱 거기까지네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그들에겐 죄다 의미가 없죠. 세상에 과학으로 증명 안되는, 증명할 수 없는 일들도 있건만...

Updated at 2022-06-30 12:56:01 (211.*.*.100)

죽은 후의 경험이 없는 인간의 말이라 그냥 패스~~!

2022-06-30 14:35:30

 천국이라는 용어자체가 종교에서 나온 용어 아닌가요? 

2022-07-01 05:24:04

사후의 세계는 아무도 모르는게 맞는데,

반면 종교의 세계는 어떻게 그렇게도 정교하게 구성되고 쌓아 올려졌는지 ... 그것도 의문입니다.

그들은 과학적 검증을 무시하지만, 종교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기반이 없고 그냥 말 뿐입니다.

과학이 '검증되지 않으므로 의미가 없다' 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 또한 과학을 너무 우습게 보는 소리지요.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결론 내릴 수 없는 것과,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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