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4일정도 안타니까 몸이 좀이 쑤셔 한시간반정도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중랑천에 사람이 없고 가로등이없으니 무섭네요스텔스 따릉이와 자전거가 많이 보이네요다행이 길은 군자교까지 탔는데 청소가 됬는지 깨끗하네요
비로 수도권 자전거 도로와 인기 있는 코스들이 많이 망가져 버렸다고 하네요.
한강쪽은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하네요휴일 비소식있어서 잠깐 운동핬습니다
비로 수도권 자전거 도로와 인기 있는 코스들이 많이 망가져 버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