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손흥민 경기를 보면서 세상 풍파를 잊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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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03:04:43
두 경기 연속으로 꽁꽁 묶이니까 마치 풀리지 않는 매듭이 속에 들어찬 기분이네요. 손흥민은 투톱일 때도 한 자리에서 잘할 거라 생각하는데 콘테 감독의 생각으론 그렇지 않은 모양이에요. 좀 슬픕니다. ㅠㅠ
즐거운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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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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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의 표현이 과했다는것에 저 역시 동의하기에 해당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불쾌감을 느꼈던분들에게 사과드리며,
좀 더 표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