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온탕 39도 열탕 42도.. 겨우 3도 차이인데 체감은 천지 차이..
대부분 온탕은 38~39도로 표시되고 열탕은 41~43도로 온도계가 표시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41도가 딱 좋습니다.
한 5분 들어가 있으면 머리에 땀이 살짝 나고 이때 냉탕에 풍덩 들어가면 기분이 참 좋죠.
그런데 42도부터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뜨거워서 들어가기가 좀 겁납니다. 그래도 42도까지는 들어가 있을 수 있어요.
가끔 43도로 온도계가 표시된 열탕이 있는데 과장 좀 보태면 끓는 물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견딜 수 없을 정도죠.
목욕탕마다 온도계에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이렇습니다.
1~2도 차이에 몸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좀 신기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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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니까요~ 1도 차이라도 열전달률 차이가 공기에 비해서 어마어마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