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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크린 속 음반 찾아보기. (스압 주의)

빅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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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3
Updated at 2020-12-12 2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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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모스트 훼이모스>를 기억하시는지요? 

<제리 맥과이어>를 연출했던 

'카메룬 크로우'의 작품인데요, 

좀 지난 영화이긴 해도 영화의 시대 배경이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 무대가 

"음악"이다 보니 아마도 여기 계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는 알법한, 흥미로운 영화지요. 

70년대 초,중반, 

플라워 무브먼트와 히피 시대를 겪은 직후, 

미국의 한 청소년의 자화상을 그린 영화인데 

감독은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음악"이라는 

아주 근사한 메뉴를 이용해 

매우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성장영화이면서 또 로드 무비이지요. 

일단 영화는 주인공과 '스틸 워터'라는 

가상의 록밴드를 제외하곤 실명으로 거론되는 

모든 뮤지션들이 리얼입니다. 

제게는 이점 하나만 가지지고도 

반은 먹고 들어갔다고 할까요?^^

 게다가 스크린 속에 무심한 듯 늘어놓은 소품들은 

제가 왜 이 영화에 애정이 있는지 

스틸컷과 햄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보시지요~ 


 

**영화가 진행하는 중에 스크린의 영상을 

직접 찍은 거라 영상 상태는 메롱입니다**

 


첫 장면부터 출연진의 이름과 함께 등장하는 

서랍속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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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Todd Rundgrrn의 앨범

<Something/Anything?>입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제가 무엇을 다루고자 하는지 

벌써 알아차리셨을 겁니다. 

계속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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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만 봐도 

엄마와 딸(주인공의 누나)의 갈등이 

느껴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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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Garfunkel'의 앨범

<Bookend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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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동생에게 남기곤 간 

주인공의"미래"를 열어보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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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Boys'의 앨범

<Pet Sounds>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계속 음반들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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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Stones'의 실황음반 

<'Get Yer Ya-Ya's Ou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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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으로 이어지는 음반은 

'Led Zeppeln'의 2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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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서 일단 걸립니다. 

이건 없네요. 'Neil Young'의 실황 같은데 

닐 영의 거의 모든 음반을 가지고 있는 제겐 

첨 보는, 아주 낯선 음반입니다. 

제 옅은 지식으론 정식 음반은 아닌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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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음반들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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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by, Stills & Nash'의 셀프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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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쓰다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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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i Hendrix Experience'의 

<Axis: Bold As Lo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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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의 

<Wheels Of Fi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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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i Mithell'의 

<Blu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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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Dylan'의 

<Blonde On Blonde>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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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의 

<Tomm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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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두 번째, 

이걸 있다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없다고 하자니 또 그렇고.. 암튼

Rolling Stones의 <Big Hits...>인데

이건 영국 발매반의 타이틀명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US반이라

재킷의 이미지도 틀리고

타이틀 명도 <Between The Buttons>이라

그냥 없는 걸로 하고 스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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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 장면은... 

'제트로 툴'로 시작해 '도어스'를

신랄하게 까죠.... ㅎ;;

예스는 내팽개치기까지...

음악성을 논하기보단 딱 저당시 시대에 

갑자기 얻게된 뮤지션들의 인기에 대한 

주인공의 맨토이자 괴짜 평론,편집장의 

질투?와도 같은 장면이라 

많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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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Doors'의 

<Morrison Hot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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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hro Tull'의 

<Thick As Brick>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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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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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의 

<Fragi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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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그토록 칭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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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o'의 실황 

<Live At The Paramou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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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팝...

너무 좋아하는 티가 팍팍 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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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gy And The Stooges'의 

<Raw Pow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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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Funk Railroad'의 

<Closer T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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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chaels'의 셀프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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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집 씬입니다. 

너저분의 극치, 

이게 아메리칸스타일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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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은 'Rolling Stones'의 

<Let It B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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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Velvet Underground'의 

<Lo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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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Ten Years After'의 

<Cricklewood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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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Iron Butterfly'의 

<In-A-Gadda-Da-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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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Stevie Wonder'의 

<Songs In The Ke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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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은 

'Bob Dylan'의 공식 히트2집

<Greatest Hit's Vol.2>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7,8,9는 뭔지 모르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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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Lou Reed'의 셀프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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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Rare Earth'의 <Ma>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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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Deep Purple'의 

<Who Do We Think We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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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Gregg Allman'의 솔로 데뷔작

<Laid Ba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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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5번의 이기팝은 다시 등장합니다. 

감독이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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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1번의 '후'는 바로 알겠는데 

2번은 정말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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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ho"의 앨범 

<Who's Nex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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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포스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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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아하는 앨범 

'John Coltrane'의 

<Giant Ste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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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발견한 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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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5'의 

<Back In The US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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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위의 광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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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wie'의 앨범

<The Man Who Sol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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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공간이 바뀌는데 

루 리드 음반이 다시 등장합니다. 

감독이 루 리드도 엄청 좋아하시는 듯... 

그리고 옆에 음반은 딱 보면 

'더 밴드'의 셀프타이틀 같은데  

앨범과 비교해보니 실루엣이 좀 달라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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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등장하는 

'Lou Reed'의 셀프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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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나뒹구는 아메리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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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es Davis'의 실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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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재활용? 어쨌든 또 등장... 

카메론 크로우... 

롤링 스톤즈도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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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크린 속 앨범 찾기 대장정을 마칩니다.

얼결에 장장 3시간에 가까운 영화를 

다시 시청하며 옛 추억도 떠올려 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져보는군요. 

참, 보시다가 제가 알아보지 못하는 음반들, 

아시는 분 손? ㅎ 


 

 p.s: 이게 다 LP였다면 좀 더 리얼했을텐데 

CD라 아쉬워요^^;;

 

 

마지막은 뽀나쑤~ 

저도 아메리카 스타일로 

연출해봤습....... 

저는 안 어울리는군요.... 

일단 이런 건 저랑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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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본문 수정합니다. 

 외에 누락된 사진도 첨부합니다.

수정일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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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산타할배
2020-11-12 05:11:31

대단합니다~^^

WR
빅데디
2020-11-12 07:36:43

영화만 볼것이지 저도 왜 이런게 눈에 들어올까요? ㅎㅎ;;

donjuan
2020-11-12 05:25:24

와우... 이건 거의 메이킹 영상을 보는 것 같군요. ^^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영화도 너무 좋아해서 미국 스틸워터 CD가 포함된 DVD 합본반을 구하려했었네요.

실패했습니다만....^^; 

거진  다 갖고 계시니 이젠 빅데디님의 자전적 영화를 올려주세요. 스크린 속 음반 찾아보기. (스압 주의)

 

WR
빅데디
2020-11-12 07:39:45

스릴워터 CD가 포함된 합본이 있었군요? ^^

잊히기엔 아까운 곡들이죠~~ 

영화의 블루레이 표지는 완전 에러에요.  선글라스 표지의 DVD였어야 해요~~

 

Lumpen
2020-11-12 05:25:52

이 영화야 말로 마누라가 영화제작에 직접 관여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가장 바람직한 케이스죠...^^

근데, 낸시누님이 OST에는 참여했지만, 정작 영상 속에서는 앨범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던 듯...

WR
빅데디
2020-11-12 07:41:25

아하~ 그게 그렇게 또 연결이 되나요?^^

아마 감독의 자전적 영화라 리얼리티를 위해 뺀듯하군요~^^

Hole
2020-11-12 06:02:58

좋아했던 Kate Hudson 때문에 더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빅데디님 컬렉션은 정말 대단합니다.

WR
빅데디
2020-11-12 07:45:05

허드슨양 매력적이죠~ 자유분방하면서도 감정을 극도로 절제하는 영화의 배역에 특히 딱이에요^^

음반같은 이런 게 눈에 들어오는 저도 참참참이죠~ㅎ;;

 

셀리우스
2020-11-12 06:18:41

 카메론 크로우의 와이프가 하트의 낸시윌슨이죠?  아 위에 Lumpen 님이 벌써 언급을...

WR
빅데디
2020-11-12 07:45:56

저도 처음 알았네요^^

원더월
2020-11-13 03:07:01

저도 점심 전에 쭈욱 읽고 처음 안 내용이라 놀랐네요. 그런데 구글링을 해보니 2년전부터 별거 중이고 윌슨이 9월에 이혼 소송을 냈나보네요. 이 매력적인 분이 누구랑 결혼했나 했는데 궁금만 했지 찾아보긴 처음이네요. ㅋ

Cyclist
1
2020-11-12 08:14:34

너무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굳이 DVD들을 뒤져서 가지고 있는 Director's Edition DVD를 꺼내 보았습니다. 위에서 댓글로 언급해주신대로 C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설명은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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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juan
2020-11-12 10:48:01

저거죠!!! 바로 저것입니다 혹시 파실계획은....

WR
빅데디
2020-11-12 12:00:28

맞아요!! 기억납니다. 멋진 아트워크 패키지에 내용도 알찬 구성이네요.  '스틸워터'CD도 멋지고요~!!!

일부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 했네요^^

Coma
2020-11-12 10:19:32

이 영화는 제 인생 영화이기도 합니다. 촛불을 켜고 토미를 들어보진 않았지만요 ^^ 음악 선곡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도 한명한명 매력이 살아있죠. (아! 페니레인!!) All the great partnerships hate each other. 저는 영화 속 이 대사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비틀즈가 떠오르기도 하구요. ^^

WR
빅데디
2020-11-12 12:05:23

인생 영화로 꼽으실만한 멋진 영화죠^^ 십수 년 만에 다시 꺼내보는데, 또 그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동경하던 록그룹과 아티스트들이 많이 언급되는데 절로 미소가~^^

T-rex
2020-11-12 12:01:44

https://theamazingkornyfonelabel.wordpress.com/2013/03/28/neil-young-los-angeles-music-center-february-1-1971/amp/ 닐영은 부틀렉인 것 같아요.

WR
빅데디
2020-11-12 12:14:06

이햐~~ 이런걸 어떻게 찾아내셨어요?^^

T-rex
2020-11-12 12:03:37

중간 8번은 이겁니다. Three dog night - Naturally 속껍데기입니다. 겉 껍데기가 포스터 처럼 되어있어서 없는 것들이 많아요

WR
빅데디
2020-11-12 12:17:45

아~ 앨범 <Naturally>였군요. 근데 속지 아트워크까지 알아차리시다니, T-rex님도 대단하세요^^

코난장인
2020-11-12 12:47:38

이런 집요함, 경의를 표합니다 스크린 속 음반 찾아보기. (스압 주의)스크린 속 음반 찾아보기. (스압 주의)스크린 속 음반 찾아보기. (스압 주의)

WR
빅데디
2020-11-12 16:00:40

뭔가 디피스럽지 않나요?ㅎ ㅎ 훨씬 집요?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티를 안내시는듯한?^^

T-rex
Updated at 2020-11-12 13:26:13

 그리고 중간에 케익 박스 밑에 있는 2번은 진짜 모르겠는데, 혹시  뒤집어진 The band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Deep purple은 저는 아닌 것 같아요.  동그라미 모양도 좀 다르고, 저 집에 있는 것들은 주로 미국밴드들인데, 결이 달라요.   

다시 보니까 딥퍼플 맞는 것 같네요. ^^

T-rex
2020-11-12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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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빅데디
2020-11-12 14:18:14

그쵸? 게다가 그룹명과 타이틀명은 LP가 푸른색,CD가 노란색이라 스크린샷으론 아닌듯 보였을거에요^^

아래 사진엔 다른 챕터인데 여기선 앨피가 뒤집어져있거든요. 오히려 이 샷이 확연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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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
2020-11-12 13:03:39
저도 좀 꽂혀서 찾아보니, 이 장면에 있는 음반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아직 잘 안보이네요...
영화 대본도 있군요... 해당 장면에 대해서는 콜트레인에 대한 설정만 있네요. 음반에 군데 군데 Hype 스티커가 있는 것은, 홍보용 음반을 표현한 것인가봐요..
America 장면에 나오는 누나가 물려준 레코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나와있네요.
http://www.dailyscript.com/scripts/almost_famous.html
 
The great Lester Bangs stands in the promotional album-clogged bedroom of his Birmingham, Michigan, home/office at Creem Magazine. There is nothing in frame that does not deal with music. In the background, a scratchy and chaotic Coltrane record.
 
WR
빅데디
2020-11-12 14:20:26

이런건 또 어떻게 찾아내셨대요?^^

T-rex
2020-11-12 15:27:26

구글신이 있으니까요. 

둥그런 스티커는 대본에 따라 소품팀에서 대충 Promotional Copy 라고 만들어서 붙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크림 매거진 평론가는 실재하는 평론가였네요. 

 

RoadToYou
2020-11-12 13:24:28

멋진 컬렉션이네요! 저 중에서 욕심없이 joni mitchell의 blue 하나 구해보려는데 쉽지않네요!

WR
빅데디
2020-11-12 14:27:51

블루~ 너무나 좋은 음반이죠. 꼭 구하시길 바랄께요~!!!! ^^

WR
빅데디
1
2020-11-12 14:26:05

T-rex님 덕분에 찍어놓은 사진을 다시 찾아보다 빼먹은 음반도 발견했네요  이런~^^;; 

'Lee Michaels'의 셀프 타이틀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음반인데 이걸 빼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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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
2020-11-12 15:24:28

아는 대로 보이네요. 모르는 앨범은 안보이고 못찾겠네요. 

저는 Lee Michaels 잘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Carnival of life 앨범만 어디에서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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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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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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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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