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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자료] 2011년도 대학교 연평균 등록금 현황

acrode
  2899
Updated at 2011-03-11 10:40:04
[자료] 2011년도 대학교 연평균 등록금 현황


위의 41개 대학은 인문계열 기준이고 밑은 계열별 기준입니다.

인문사회는 가장 싼 등록금을 자랑하는 곳인데 여기 등록금이

한학기에 3백~4백이 넘어간다는 것이죠.

그리고 의대는 한학기에 6백이 넘어가고 예체능계열은

5백이 넘어갑니다. 공대도 5백에 가깝죠.

그야말로 4년내내 돈X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서울쪽이나 사립대로 대학간 애들은 학자금 대출 안 받는

친구들이 없더군요. 저것만이 아닌 기타 생활비부터 이것저것

스펙 쌓는다고 소비하면 사회초년생이 빚 2천~3천이 기본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말하는 것처럼 눈을 낮출수도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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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구막부 교포
2011-03-11 01:32:03

연세대 돋네...ㅡ.,ㅡ; 작년에서 동결된 올해에도 1위를 유지하는군요. 깎이지 않는 한 계속 1등 해먹을 것 같은데요?

落魄
2011-03-11 01:35:59

저게 정말 인문사회 인가요 -_- ㄷㄷㄷ

솜이불
2011-03-11 01:38:36

인문사회계열이 저정도면 공대는 더 비싸겠네요

Dummy
2011-03-11 01:41:40

헉... 89년 한학기 등록금으로 80만원 정도 냈던 것 같은데...정말 겁나게 올랐군요. 정말 애들 대학공부 시킬 수 있으려나 싶네요.

WR
acrode
2011-03-11 01:42:25

생활비, 집세, 스펙비용까지 생각하면 정말 고달프죠...

귀차니쿠스
2011-03-11 01:47:55

순수 등록금이라 1학년은 신입생 입학금까지 합치면 100만원은 더 덧붙여야 할겁니다. 학자금 대출이 말 그대로 엄청나게(...) 활성화되어 있어서 예전처럼 가고 싶은데 아얘 등록도 못하는 상황은 거의 발생하지는 않지만...반대로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고스란히 빚을 지게 되네요. 저는 저 위 랭킹 쪽 학교에 다녔는데 등록하고 나서 군대 휴학 하고 근 3년만에 복학했더니 1년 등록금이 근 100만원 정도 올라있더군요;;;

녹색신호등
2011-03-11 01:51:14

엥 연세대학교 인문사회계열 등록금은 저것보다 훨씬 쌉니다.... 왜 저렇게 나왔지?? 제가 학교를 4년을 다녔지만 저렇게 많이 내 본적 없습니다 --; 거의 국민대나 광운대 수준이었고 지금도 저 정도로 비싸지 않은데...;;

녹색신호등
2011-03-11 01:53:36

연 835만원이면 한 학기가 418만원 정도 한다는 소린데.... 인문사회계열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경영학과가 이번 학기에 370조금 넘었었습니다. 자료가 조금 이상한 듯 한데요;;

귀차니쿠스
2011-03-11 01:56:02

대학정보공시에는 2010년 기준 인문사회계열 835만원이라고 나오긴 하네요. 이러면 한학기 등록금이 418만원 정도라는 이야기인데;;;

샤크라박
2011-03-11 01:57:09

입학금이 반영된게 아닐까요.. 라고 하기엔 저희 학교는 금액이 딱 맞네요 -_-;;

귀차니쿠스
2011-03-11 02:03:12

대학정보공시라는게 이후에 실사도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대학 측에서 공시를 하는 방식이니...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다른 대학교들은 얼추 맞는 것 같긴 한데...

2011-03-11 03:39:06

연대 인문사회는 엥간히 저렴하기로 소문나 있다능... 사회계열은 360정도고 경영 380 정도인데 ;ㅁ;

넘흐만족
2011-03-11 01:54:28

보통 회사에서 학자금 지원하는건 빌려주는건가요? 이직할때 꼭 고려해야겠네요.

녹색신호등
2011-03-11 01:58:29

대기업들의 학자금 지원은 대출 형태라기보다는 연봉에 포함되어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자금 지원을 받으면 연봉이 늘고, 세금도 더 낸다고 하더군요.

넘흐만족
2011-03-11 01:59:53

음.. 그럼 그냥 준다는 거네요. 매우 좋은 듯..

귀차니쿠스
2011-03-11 02:01:53

녹색신호등님 이야기처럼 급여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신청하면 그냥 지원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얘 안해주면 안해주지 최소한 대출개념으로 지원하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겁니다.

샤크라박
2011-03-11 01:58:24

공대는 저기에 연 200정도 더 붙고 예체능은 보시는대로 거기에 또 연 200정도 더붙죠 그리고 대학적립금은 몇천억대..

곧미남
2011-03-11 02:00:16

서울시립대의 위엄아닌가요? 학교 다닐때는 서울대보다 비싸다고 알고있었는데. 국립 서울대보다 저렴하군요.

시나몬롤
2011-03-11 02:04:02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보내는 부모들은 정말 조금만 더 보태서 미국으로 유학보내는게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WR
acrode
2011-03-11 02:10:36

정말 그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KL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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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02:06:41

제 모교는 예나 지금이나 싼편이네요. 28위.. ^^

퐁구
2011-03-11 02:15:10

이래서 서울대를 가야 하는거군요.

2011-03-11 03:41:00

서울대는 저 금액중 단돈 74만원이 국고로 귀속되고 (세금으로 운영하므로..) 나머지 450만원은 교직원 보너스로 나가는 형태지요 ㅋ 망할것들 ....;; (따라서 교직원은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월급 이외에 추가보너스로 사립대 직원수준의 연봉을 받음..)

플젝러버
1
2011-03-11 03:53:03

정말 많이 올랐군요. 비싸기도 비싸구요. 그런데 다들 알고 계십니까? 예전에 등록금이 쌌던 이유를? 전임교원 비율이 낮고 시간강사비율은 높으며 시간강사임금은 학점당 20000- 40000원사이받고 일했다는걸요. 또한 학교시설이 열악하고 복지시설이 부족했던 것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입학생수가 많았던 시절엔 전형료나 인원수로 해마다 요구되는 시설확충이나 교원확충을 감당했지만 입학생이 줄어든 지금 그 비용을 어디서 충당할까요? 당연히 등록금입니다. 전임교원, 복지시설 학교시설 확충을 외친건 다름 아닌 학생입니다. 물론 뒤로 빼먹는 학교도 있었던건 사실입니다만 평가기준에 미달되는 대학을 퇴출시키겠다는 방침이 시작되고 나서는 기를쓰고 시설을 확충하고 교원을 확충하는게 요즘 사정입니다. 이쯤 되면 뭐가 옳은 방법인지 알수 없게됩니다. 예전처럼 등록금이 싸고 교원을 확충하지 않는게 맞는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무한정 올라가는 등록금에 대학을 안가는 비율이 높아가는게 맞는것인지 말이죠.

믿습니다.마멘
2011-03-11 04:02:23

글쎄요. 그렇다고 해도 매년 엄청난 초과수익을 거두는 건 사실이 아닌가 하는데요 거기다 땅은 왜 그렇게 사놓고 묵혀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플젝러버
2011-03-11 04:12:24

땅이라..글쎄요 제가 보기엔 학교평가때 자산비율 맞추려고 그런걸겁니다. 요즘 학교들 대부분 교육부 평가에 덜덜덜합니다. 특히 지방은 말할것도 없구요. 어짜피 비영리법인이라 그안에서 수입은 소화를 해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미 올라간 급여나 상여금을 토해내라 하면 누가 토해내겠습니까? 그건 공기업이나 사기업이나 모든 직장인들은 마찬가지겠죠. 대학은 교육시설이니까 그안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희생해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뒷돈으로 빼먹지 않는 이상은 그 안에서 급여나 기타 비용으로 해결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대학시설도 좋아지고 다 좋아졌다는데 저같은 시간강사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학점당 42000원 받고 가르치는건 똑같고 (그래도 전 많이 받는 편입니다.) 강의실에 히터 에어컨 이 다 생겼다는것과 칠판이 분필에서 화이트 보드로 올해는 유리판으로 바뀌었다는것 외에는 딱히 달라진 점을 모르겠네요. 반면에 학교식당은 엄청좋아졌고 아이들 부대시설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열람실도 각층에 하나씩 다 생기고 편의시설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당연히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겠죠. 해마다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학생들 복지시설은 말이죠.

SS히어로
2011-03-11 05:19:42

좀 잘못된 정보 같군요. 연세대 혼자 저렇게 비쌀 리는 없구요. 보통 조사하는 기관에서 대학에 정보 요구하면, 대학교 교직원들이 상당히 귀찮아 하죠.

digital monk
2011-03-11 05:40:12

안양대와 평택대, 절대액도 그렇고, 증가율도 그렇고 ㅎㄷㄷ하네요.

rubisco
2011-03-11 07:38:04

단국대는 무료로 다니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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