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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새밀레니엄] 2001년에 뭐하셨어요? 설마...

KUNTz
  776
Updated at 2013-05-23 15:30:41

좀아까 친구가 단체카톡방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올해가 2001년하고 비슷한 패턴일꺼야~>
라는 알 수 없는 문구를 남겼네요.
왜냐고 물어보니까 별 뜻 없다네요.
이런 XXX~ ㅋㅋㅋ

그러고나니 새 천년의 시작이었다는 2001년이.
갑자기 생각나버렸네요.
뭐 하고 살았었는지... 뭐 먹고 다녔었는지... ㅎ
해서 영화 추억여행 한번 또 떠나봅니다. ^^
어릴 때라 할짓거리 깨나 없었는지...
드럽게 많이 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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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vamphunter
2013-05-23 06:30:29

새천년의 시작은 2000년 이에요.

WR
KUNTz
2013-05-23 06:31:13

2000년이냐 2001년이냐... 말이 좀 있지 않았어요? ㅎ

▶◀vamphunter
2013-05-23 06:32:18

전 세계가 축제하던 해인걸요. 숫자가 바뀌었으니 새천년인거죠. 21세기로 넘어간 순간이기도 하고요.

행인is...
2013-05-23 06:32:25

원래는 2001년 시작이 맞는데.. 앞자리 숫자가 바뀐다는 상징적 의미에서 2000을 밀레니엄으로 부른 거.. 쿨럭~

WR
KUNTz
2013-05-23 06:33:42

맞아요. 그때 그 테레비.. 기억 나네요. ㅎ 하지만 그 순간에도 아마 어디선가. 술을 빨고 있었을 거 같네요. ㅋ

▶◀vamphunter
2013-05-23 06:37:34

저는 광화문 갔다가 넘치는 인파에 교보문고에 갇혔었죠..ㅎㅎ

유리의 성
2013-05-23 06:30:36

뭐했을까 생각해봤어요 사회첫발이어서 바쁘게일했던것같아요 당시 솔로였던거 같고 20대라 매일 정신없이 바빴던거 같아요

WR
KUNTz
2013-05-23 06:32:36

매일매일 하루하루. 할 것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고. 갈 데도 많고. 소변 보고 털 새도 없이. 얼마나 바빴겠어요... 지금과 달리.ㅋㅎㅎ

지나가던과객™
2013-05-23 06:33:58

영종도에 있을때네요,,,,, 공항 개항전이라 유배 생활이었는데

WR
KUNTz
2013-05-23 06:35:04

거기서는 어인 일로 유배를...? 설마... ㅎ

누떼꾸
2013-05-23 06:36:05

2001년 1월 2일 새벽, 눈이 펑펑 내린 날, 지금 중딩이 된 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이후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겠습니다.

WR
KUNTz
2013-05-23 06:37:49

누떼꾸님의 어여쁜 딸래미는 나이 세기 편하겠어요. 연도랑 같이 올라가니까. ㅎㅎㅎ

한스토
2013-05-23 06:38:50

저는 2001년 즈음이 경제적으로 사업적으로 가장 궁했던 시기같네요. 늘 부족하고 빈한했던 삶이지만, 총각때와 달리 처자식을 건사해야 하니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하지만 지나고보니 그 시절도 또 행복했네요. 내가 행복을 잘 몰랐을뿐....^^;;;;;

WR
KUNTz
2013-05-23 06:46:00

인간은 행복이나 불행을 선택할 수 없으나. 행복이나 불행은 인간을 선택할 수 있다... 라는 2001년에 본 영화 라이방 속 주인공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지금도 도당최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이지만. 내게 온 행복은 내가 지키며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보네요. ㅎ

빡스줍는남자
2013-05-23 07:00:01

전 2000년에 결혼하고 2001년에 우리 큰 아이가 태어나서 모든게 생생합니다.

WR
KUNTz
2013-05-23 07:12:33

개인적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새 천년을 시작하셨군요. 천년만년 행복한 가정 되시기 자랍니다~ ㅎㅎㅎ

인서아빠
2013-05-23 07:16:18

저도 2000년에 결혼하고 2001년에 큰딸이 태어낫네요.^^ 큰딸이 저보다 딱 30살 어립니다. 하하하

토랑토토아빠
2013-05-23 07:49:50

입대했네요... 3월19일.. 올해가 전역 십주년이에요~ㅎㅎㅎ

WR
KUNTz
2013-05-23 08:26:37

입대일 전역일... 차아암 안잊혀지져잉~?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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