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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DP지식인] 금주 토요일이 결혼식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티
5
  1639
2013-09-11 22:55:06
어쩌다 보니 40가까운 나이에 장가를 가게되었습니다.

올 초에 상견례하고 결혼식날짜를 잡아놓고

어영부영 하다보니 벌써 결혼식이 코앞이네요

신부에게 미안하지만

스튜디오 촬영도 안했고, 신혼여행도 안가기로 했습니다.

그냥 결혼식하고 집으로 가는 초간단 일정인데

궁금한게

당일 신랑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이 뭐가 있을까요?

결혼식도 축가도 없고 단순하게 식만 진행하는거라 금방 끝날꺼 같은데

신부를 달래줄 좋은 생각 있는분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30
댓글
2013-09-11 13:57:14

이야 정말 축하합니다!! 결혼은 저도 안한지라 선배분들이 답변 달아주실테고~ 어떤 사정인지모르겠지만 신혼여행같은 경우는 날잡아서 동남아라도 다녀오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WR
이티
2013-09-11 14:12:10

예. 감사합니다. 추석연휴라서 예약이 힘들었고 사무실이 1년중 가장 바쁠때라서요

2013-09-11 14:13:35

그럼 일단 호텔에서 하루묵으시고 추석연휴끝나고 날잡아서 올빼미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딱일듯

WR
이티
2013-09-11 14:23:13

9월말에. 국내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로 갈지. 못정했어요 2박정도로요

떠돌이별
2013-09-11 13:57:30

신혼여행 못가면 보통 하루는 시내 호텔정도에서 보내지 않나요?

WR
이티
2013-09-11 14:13:06

고맙게도 친구들이 호텔 예약해 났네요

윈터송
1
2013-09-11 14:02:13

전 결혼식 전날 잠이 안와서 결혼식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시간에 맞춰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에 사연을 소개해달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시간차가 맞지 않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결혼식 하객분들 중 몇분이 들었다고 인사해주시더군요. 미리 신청곡과 사연 올려서 들려주는 이벤트 어떨까요?

윈터송
2013-09-11 14:03:34

아.. 그리고 더 중요한 걸 또 놓쳤네요. 답글 달기에 맘이 바빠서.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윈터송
2013-09-11 14:06:30

메이크업하는 미용실에 가시는 거면 예상보다 미리 움직이시길 권해드립니다. 결혼식에 입을 양복을 빠뜨려서 되돌아갔다가 늦어서 많이 촉박했네요. 여유있게 사진을 못찍고 경황없이 하객분들 맞이 못한게 아쉽네요. 식장 계산 관계를 다른분이 해주시면 따로 신경쓸 건 없고, 신부분 많이 챙겨주고 아침에 일찍 움직이시고, 행복한 웃음 잘 지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WR
이티
2013-09-11 14:14:27

메이크업때문에 시간걱정이 되긴해요 지방인데 서울에서 메이크업하고 내려와야 해서요

stviolet
3
2013-09-11 14:03:46

축하드립니다 최소 호텔 숙박및 식사는 하세요.

WR
이티
2013-09-11 14:15:10

호텔은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심장이없어
2013-09-11 14:04:18

결혼식이라는거... 여자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평생 한번뿐인 결혼이라서 돈 아까워하지 않고 화려하게 하고 싶은 여자들도 많은 거구요.. 돈은 아끼기로 하셨다니까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만한 이벤트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WR
이티
2013-09-11 14:16:45

이벤트가 생각이 안나요

SpikeSpiegel
2013-09-11 14:04:36

그래도 신혼여행은 가시는게...........

WR
이티
2013-09-11 14:17:43

이미 늦었어요 말쯤에 국내로 잠깐 다녀 오려고욫ㅊ

청계천공장장2
2013-09-11 14:04:59

결혼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WR
이티
2013-09-11 14:18:04

예 감사합니다

2013-09-11 14:07:37

제가 결혼 경험은 없지만 글 남겨주신 분들 말씀대로 신부께 특별한 이벤트라도 하나 해드리세요. 좀 헛돈 쓴다 싶어도 한번 뿐인 경험인데 좋은데 가서 비싼 것도 드시고 비싼 곳에서 하룻밤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디오 같은데 사연 보내시면 이런 사연 같은 경우는 생방일 경우 라디오 작가들이 미리 통보 해주곤 합니다. 사연 오늘 읽어 드린다구요. ㅎㅎㅎ 라디오에 사연도 한번 보내보세요. 글재주 없어도 이런 사연은 읽어줄지도 몰라요. 어차피 방송되는건 작가들이 다듬어서 내보내는거구...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백년해로하시길...

WR
이티
2013-09-11 14:19:54

전에 친구 결혼 축하사연은 올려서 소개된적도 있는데. 제껀 못올리겠어요

However
2
2013-09-11 14:14:31

저도 40 다 되서 결혼 했는대요, 남들 하는거 다 해야 뒤에 탈이 없울 듯 싶네요,

WR
이티
2013-09-11 14:20:46

다 이해한다는데 서운하겠죠?

However
2013-09-11 15:05:54

극적인 순간에 갑자기 튀어 나옵니다, 각설하고 ,,, 결혼 축하드립니다,

greenfish
2013-09-11 14:35:53

결혼 축하드립니다. 전에 드립니다게시판에 글올리셔서 쪽지로 얘기나눴던 회원입니다. 같은 이천사람이라고 했었는데 기억하실지?..ㅎ 저도 9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남얘기 같지 않네요.ㅋ 저는 그랜드웨딩홀에서 하는데 어디서 하시는지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가격이나 서비스는 거의 다 비슷하더군요.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립니다....

WR
이티
2013-09-11 21:17:29

예 기억해요 ㅎ ㅎ. 결혼. 축하드려요 저는 크로바웨딩홀에서 해요 가격들은 비슷하더라고요

통아저씨
2013-09-11 19:21:31

혹시 프러포즈 안하셨으면 분위기좋은 레스토랑같은곳에서 반지랑 꽃이랑 준비해서 꼭 하세요~^^

WR
이티
2013-09-11 21:19:37

그나마 프러포즈는 했네요 레스토랑은 아니고 차안에서요

Asker.
2013-09-11 22:40:30

가벼운 이벤트 준비하실 시간이 안되시면 진심을 담은 편지라도 써보심이.

천안대군
2013-09-12 02:23:57

^^ 축하드립니다. 매순간 순간 더 충실하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시면서 갚아 나가야 할 마음의 채무가 남으셨네요 달콤한 신혼과 준비하신 혼수 자랑의 순간들을 기대해 봅니다. 깔끔하게 사시던 공간이 아이로 인해 어지럽혀지는 행복감 그득함을..

에라 모르겠다
2013-09-12 05:21:14

이런 건 장인 어르신들이 잘 아세요. 딸의 로망이 뭐였는지... 제 아내는 어릴 때 건설업 하시던 장인 어른이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 주는게 젤 행복했답니다. 그래서 첫날밤 치맥으로 안주를 깔고 호텔방에 앉아서 이야기 삼매경을 풀었죠. 물론 얘깃거리를 다소 준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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