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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마란츠 M-CR612, 심플한 외모 속 많은 기능과 멋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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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1 18:01:37

글 | johjima (knoukyh@korea.com)


심플한 외모 속 많은 기능과 멋진 소리

마란츠의 M-CR 시리즈는, ‘마란츠다운 소리를 내는, 심플 시스템’이라는 취지로 기획된 제품군이다. 


이 제품군의 골자는 ‘일반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에 잘 녹아드는 외형에, 필요한 기능을 풍부하게 갖춘, 그러면서 가능한 한 좋은 음질을 추구한’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이를 목표로 부단하게 제품을 발전시켜 온 결과, 2016년에 발매된 시리즈 제4세대 제품 ‘M-CR611’은 특히 일본 내 30개월 연속 히트 상품으로 꼽히는 등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2019년에 발매된 제5세대 제품 M-CR612는 이 M-CR611을 또 한 단계 발전시킨 제품으로, 마란츠가 설명하는 M-CR612의 진화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 보다 품위 있는 디자인

• 네트워크 재생 기능 강화 및 재생 가능 컨텐츠 확대

• 강화된 사운드 퍼포먼스


이렇게 진화한 M-CR612의 핵심을 간단히 설명하면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CD플레이어 + 옵티컬 대응 DAC + (2.1ch 프리 아웃도 되는) 인티 앰프’라 할 수 있다. 이 심플하지만 많은 기능을 갖춘 전문 음악 핸들러에 대해, 본 리뷰에서는 마란츠가 제시한 상기 키 포인트를 중심으로 그 가치를 알아볼 생각이다. 


외형 

필자가 M-CR612를 박스에서 처음 꺼냈을 때 품은 감상은 ‘이쁘다’였다. 가로세로높이 28 X 30 X 11(cm)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와 하드 코팅된 투명 아크릴 재질 상판은, 실내 어디에 놔도 어울리는 모양새. 기기 컬러도 실버 / 블랙 2종류로 발매되니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전체적인 외형은 지난 모델인 M-CR611과 엇비슷하지만, M-CR612가 보다 직선형에 가깝고 전면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다만 그 여파로 (611에는 있던)전면 USB 입력 단자(A 타입)가 삭제되어서, USB 스틱 같은 외부 스토리지 연결은 후면에서만 가능하다. 


기능

M-CR612의 기능을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 재생 가능 소스

  • CD : 레드북 CD와 데이터 CD(MP3/ MWA) 재생 가능
  • USB 스토리지 내 음원 : DSD(~5.6MHz), WAV 및 FLAC(~24/192), MP3, ALAC 등
  •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NAS 등 저장 장치 내 음원
  • 라디오 튜너 내장, 인터넷 라디오도 재생 가능
  • 블루투스: SBC 코덱 지원, AirPlay 2
  • 스트리밍 뮤직


 한국 정식 발매판 CR612와 연동한 HEOS 구동 화면


더불어 M-CR612부터 내장된 HEOS 대응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등의 HEOS 앱과 연동시켜 간편하게 기기 컨트롤 및 네트워크 기반 오디오를 비롯한 재생 소스 총괄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AV리시버에서 익숙한)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이 불가능하니, GUI 조작이 필요할 경우 HEOS 연동을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은 필수.


다만 국내 정식 발매된 M-CR612는 공식적으로는 정식 한국 서비스를 하는 스트리밍 뮤직 채널만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같은 이유로 아마존 알렉사 서비스도 리뷰 작성 시점에는 활용할 수 없었다. 


B. 외부 기기 입력 가능 단자

  • 옵티컬 (총 2개)
  • 아날로그 언밸런스 RCA (총 1조)


옵티컬 단자는 총 2개가 마련되어 있다. 서브우퍼 프리아웃도 있는 본 제품의 특성상, 예를 들면 TV의 광출력을 본 M-CR612에 연결하여 > TV 음성을 (역시 CR612에 별도로 연결한)외부 (최대)2.1ch 스피커 구성으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참고로 기존 TV 리모컨을 이용해 M-CR612의 볼륨 조정이나 소스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M-CR612의 옵티컬 단자는 연결기기와 연동 설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를 지정한 옵티컬 단자와 TV를 연결하면, TV 전원을 켤 때 M-CR612도 켜지고 이 단자로 외부 입력이 자동 전환된다. 이는 HDMI가 있는 제품(M-CR612에는 HDMI 단자가 없다)이라면 HDMI CEC 기능으로 구현 가능하지만, HDMI CEC 및 ARC를 통한 연결 및 음성 신호 전달보다 옵티컬 단자 연결이 더 안정적이고 골치 아플 일이 적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런 옵티컬 단자를 편하게 활용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배려이다.


C. 외부 출력 가능 단자

  • 아날로그 언밸런스 RCA (총 1조) + 서브 우퍼 아웃 1조
  • 헤드폰 출력


아날로그 언밸런스 및 헤드폰 출력 시에는, 음량 조정 출력/ 고정 출력 택일이 가능하다. 외부 볼륨 조정단이 있는 기기와 연결 시 양측의 조정을 비교하여 선택 가능.


D. 리모컨


리모컨은 무게가 가볍고 필요한 조정 기능도 잘 담아놔서 사용하기 편하다. HEOS 컨트롤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일부 설정 등을 조정할 때도 물론 요긴하다.



음질

마란츠 코리아가 이 M-CR612의 공식 소개 페이지에 올린 문구 중 하나는 ‘음악에 가장 적합한 사운드 구현’ 및 ‘사운드 바에 비해 향상된 오디오 품질’이다. 


이미 전작 M-CR611도 그러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평가되므로, 오랜만의 신작인 M-CR612에 더 큰 기대가 걸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마란츠가 이 CR612의 음질 강화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카드는 아래와 같다.


  • 파워 앰프부의 패럴렐 BTL 모드
  • 내장 클래스D 파워의 고음질화 추구
  • 동사의 SACDP SA-12에 상당하는 클럭 탑재
  • 헤드폰 출력에는 HDAM-SA형 버퍼 앰프 내장



a. 헤드폰 출력


M-CR612의 헤드폰 앰프부에는 새롭게 HDAM-SA형 디스크리트 고속 전류 버퍼 앰프를 투입하여 보다 본격적인 퀄리티를 추구하였다. 여기에 3단계의 게인 설정 기능도 장비하여, 접속한 헤드폰의 임피던스에 맞춘 적합 게인 설정이 가능.


필자는 젠하이저 HD600 헤드폰을 이용하여 그 실력을 테스트해 보았다. 이 헤드폰은 헤드폰 앰프를 제법 가리는 편이라, 장점으로 꼽히는 ‘폭넓은 해상력, 균형 잡힌 재생 능력, 살짝 강한 저음과 장시간 편안한 감상’을 맛보려면 그만한 배려가 필요하다. 때문에 음악 감상용 외에도 연결 기기 테스트용으로 요긴한 편.


M-CR612의 헤드폰 출력을 통해서 들어본 HD600은, 그 자신의 장점들을 잘 재현해 내고 있었다. 특히 평범한 헤드폰 앰프와 연결 시엔 잘 느끼기 어려운 섬세한 중저음이 술술 풀려 나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 이만하면 층간 소음은 두렵지만 퀄리티 있는 소리는 듣고 싶은 이어폰/헤드폰 유저들에게도 제법 권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b. 프리 출력


M-CR612의 볼륨 커브는 100단계(전작 CR611은 60단계)이며, 더불어 전원 노이즈를 전작에 비해 낮추고 동시에 고정밀 클럭을 사용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물량 투입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결과로 이어지는지, 이번에는 2채널 프리아웃을 이용하여 외부 액티브 스피커와 연결해 본다.



테스트에 사용한 클립쉬의 The Sixes(더 식스) 액티브 스피커에 아날로그 인터케이블로 연결, 익숙한 CD를 재생해 보았다. 더 식스는 해상력이 좋은 편이라 바이올린 등의 섬세하고 세밀한 표현을 잘 들려주는 스피커인데, 이 조합으로 들어본 안네 소피 무터의 카르멘 판타지 CD는 그 섬세함과 또 한편으로 느껴지는 힘을 잘 들려주었다. 


다만 이 스피커는 미세 음량 조정에는 좀 약한 편이고, 자체 볼륨을 이용하면 특히 낮은 음량에선 소리가 좀 뭉치는 경향도 있다는 단점은 있다. 그래서 영화 사운드나 클래식을 좀 빵빵하게 듣고 싶다면 추천해도 극단적인 니어 필드인 데스크 파이에는 좀 맞지 않는데, M-CR612 쪽의 볼륨 조정을 통하면 이것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M-CR612의 볼륨을 30 정도로 맞춰 소리를 전송하면, 더 식스도 본래 장점으로 꼽히는 그 섬세함을 크게 잃지 않는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M-CR612의 볼륨 30~50 정도면 일반적인 가정에서 부담 없이 흐르는 생활 음악 재생으로는 좀 과할 정도로 좋은 음이 울리는 느낌. 이만하면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로선 크게 부담 없는 조합이면서도, 가족 누구나 만족할 만한 시스템일 듯도 하다.(물론 필요할 땐 TV 영화 음성을 좀 더 빵빵하게 울릴 수도 있다.)


c. 패시브 스피커 조합 



이처럼 M-CR612는 다른 방식으로도 만만치 않은 솜씨를 보여주었지만, 마란츠가 M-CR612에 특히 공을 들인 건 무엇보다 파워 앰프부이다. 실용 최대 출력 60W+60W (6옴)의 풀 밸런스 클래스D 파워 앰프 라는 스펙 자체는 전작 CR611과 달라 보이지 않지만, 많은 관련 부품을 상위 클래스의 것으로 바꾼 것은 물론이고 이보다 더 중요한 변화가 바로 ‘패럴렐 BTL 구동 가능’이란 요소이다.



 좌: 노멀 BTL 접속 / 우: 패럴렐 BTL 접속


스테레오 신호를 읽고 출력하는 M-CR612에는 어째서인지 총 4채널의 스피커 출력 단자가 탑재되어 있다. 이건 전 모델 CR611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CR611을 바이 앰핑 구동 or Zone A/B 별도 구동용으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M-CR612에는 이 둘과 함께 또 하나의 선택지가 추가되었다. M-CR612에 추가된 또 하나의 선택지인 ‘패럴렐 BTL 접속’을 사용하면, 바이 와이어링에 대응하지 않는 스피커(= 당연히 바이 앰핑도 불가능)를 오직 한 쌍만 운용하는 유저라도, M-CR612에 내장된 파워부 절반을 놀게 할 일 없이 그 구동력을 모두 쏟아 부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좌: 바이 와이어링 스피커 / 우: 싱글 와이어링 스피커


사실 바이 와이어링이 가능한 스피커는 대체로 가격대가 높으며, 이런 스피커를 운용한다 해도 바이 앰핑의 효용에 의문을 품는 사용자도 많다. 더구나 M-CR 시리즈 같은 아담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바이 앰핑 활용을 떠올리는 유저는 얼마나 될까? 


실제로 마란츠가 전작 CR611의 이용 경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바이 앰핑 사용률은 일본 18%, 유럽 8%, 미국 10%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말하자면 CR611을 쓰는 사람의 어림잡아 절반 이상은 (Zone A/B 멀티 드라이브 사용자도 있으니) 앰프 파워 절반을 그냥 놀리고 있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마란츠는 M-CR612에 패럴렐 BTL 구동이란 선택지를 추가했다. 이는 일종의 파워 앰프 브릿지 구동 방식으로, 덕택에 이론상 댐핑 팩터가 노멀 BTL 접속보다 약 2배가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중저역의 음량과 단단함을 양립한 저음 재생을 실현했다... 고 마란츠는 밝히고 있다. 


그럼 실제로는 어떤가 하여 M-CR612를 지인의 청음실로 가져가, M-CR612에는 좀 과분(?)하다 싶은 B&W의 805S를 물려 보았다. 805S는 바이 와이어링이 가능한 스피커지만, 지인은 바이 와이어링이나 바이 앰핑 없이 싱글(+점퍼)로만 쭉 운영해 와서 차이를 알아채기도 쉬울 터. 


805S에 M-CR612를 연결하고, 파워 앰프 구동 설정을 바꿔 가며 블라인드 A/B 테스트를 한 결과(BTL 구동 방식 변환은 리모컨으로 간단히 가능하다. 패럴렐 구동 시 ‘딸깍’하는 소음이 나는데, 이 역시 인지할 수 없도록 변환 사이엔 귀마개를 하였다.), 패럴렐 BTL 구동에서 음의 밀도가 더 높아지고 깊이가 붙는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중저역의 재현감도 노멀 상태와 차이가 제법 되는 것 역시 어필 포인트.


이외에 특히 어쿠스틱 사운드에서는 노멀 상태에 비해 소위 ‘소리가 더 죽죽 뻗는 느낌’이 나서, 이 (일반적으로 오디오 파워 앰프하면 떠올리는 거구들에 비해 훨씬)조그마한 기기 안에도 쏙 들어가는 디지털 파워 앰프가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새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처음엔 가볍게 들어보던 지인도 새삼 자세를 바꿔 앉았을 정도로, M-CR612는 자신에게 입력되는 소리를 멋지게 운전하고 있었다.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D7은 알루미늄 전면 배플과 피아노 마감으로 제작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크기는 13.9 X 24.7 X 22.2cm(WHD), 주파수 응답은 57Hz-24kHz

 

참고로 덧붙이면, M-CR612는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D7 스피커(패시브 방식, 바이 와이어링 스피커)를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 방식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라 한다. 이 스피커는 전작 CR611 당시에도 조합된 소리의 품질이 호평 받으면서 M-CR 시리즈와의 궁합을 자랑했는데, 이는 제작사인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가 데논, 마란츠 등이 속한 사운드 유나이티드 그룹 산하에 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궁합이 검증된 스피커에, 이번 M-CR612의 히든 카드 ‘패럴렐 BTL 구동’을 걸면 어떤 느낌이 들까? 비록 리뷰 시기와 때가 맞지 않아 필자는 그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지만, 상당히 기대가 되는 조합이다. 

 

작은 마란츠, 그 가능성

장점: 

• 다양한 소스 재생: 네트워크 + CD + USB 음원 + 블루투스 + 라디오 튜너 모두가 소스

• TV 연결성: 전원 연동 셋팅 가능 및 서브우퍼 프리아웃 단자 장비로 2.1ch 구현 가능

• 멋진 사운드: 특히 ‘패럴렐 BTL 구동’을 통해, 내장 파워 앰프부 능력을 최대한 활용

• 거실이나 방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아담하고 예쁜 디자인

• 이 모든 것을 AVR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


단점:

• 국내 정식 발매품은 스트리밍 활용성이 제한 됨

• HDMI 입력은 없고, 멀티채널 구동은 불가



M-CR612는 사운드바보다 더 다양한 입력과 소스를 다루면서 연결 스피커에 따라 더 빼어난 사운드를 재현할 수 있고, AVR보다 기능은 좀 더 적지만 대개의 탈 엔트리급 AVR보다 더 싸면서도 스테레오 음악성을 더 중시한 제품이다. 


따라서 이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1. TV 소리를 (최대 2.1ch)외부 스피커로 간단하게 좋게 뽑고 싶고, 2. 다양한 음악 소스도 모두 품위 있는 소리로 듣기 위해, 3. 적절한 급의 스피커를 울리면서, 4. 라이프 스타일에 잘 녹아드는 외형의 기기가 필요할 때일 것이다.


특히 중후장대한 하이파이 기기는 정작 사용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잘 틀지 못하지만 그 한편으로 본격적인 스테레오 사운드를 편하고 멋지게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M-CR612를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잠자고 있는 CD의 먼지도 털고 간편하게 주방이나 거실에도 즐거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필자의 어머니께선 필자가 리뷰를 끝내고 이 기기를 돌려주는 것을 정말 아쉬워하셨다.

 

[참고]

  • 발매일 : 2019년 5월
  • 발매가 : 78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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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6-07 19:46:23

마란츠 PM6006+CD6006 조합과 비교하면 어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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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13:16:14

오 가격이 스피커 포함이면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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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20:59:05

별도 가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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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18:43:37

한글은 지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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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18:15:30

PC와 연결해서 게임이나 MP3 재생 용도로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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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1:20:44

Cr 611 후속모델이 드디어 나왔군요.
마란츠 특유의 디자인은 여전히 예쁘네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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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0:19:25

 오 옵티컬도 단자도 CEC 기능 비슷하게 구현이 가능한가 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헌데 블투 코덱이 AAC나 HD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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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7:05:30

오호
전면부 디자인이
정말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짐 이네요~

음질이야
전작 시리즈에서
이미 인정되었는데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니 기대됩니다.

미니멀하지만
기존
사운드바 에
풍성한 음감을 생각한다면
대체할수 있는
우선 순위 제품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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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22:13:58

 611을 그렇게 사고싶어 만날 재고 또 쟀었는데.. 그러다보니 612가 나왔네요.. 얘를 난 결국 손에 넣을 수 있을까~

 

BTL모드란 건 출력증강이 더해지는데 요 작은놈이 밀폐형 12인치 궤짝을 울려댈 수 있다면 멋질텐데 말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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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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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2:54:37

 저는 USB단자를 못 찾겠네요.  611에서는 앞면 왼쪽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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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5:54:18

후면 사진 보면, 우측 상단에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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