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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리뷰 (The Last of Us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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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3 22:33:46

 

게임 소개

소니의 독점 개발 스튜디오 '너티 독'은 [언차티드] 시리즈의 성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화와 게임의 경계에 있는 작품들을 제작해왔다. 그 과정에서 한 차례 정점에 올랐던 타이틀이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이하 라오어 1)이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이하 라오어 2)는 1편의 엔딩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후속작이다.


이번 [라오어 2]는 전작보다 큰 규모로 제작된 것이 특징. 잭슨, 시애틀 도심지 등 1편보다 넓은 장소가 등장하고,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핵심 전투 시스템의 확장, 지능적으로 대처하는 AI, 적과 아군 모두에게 전략적으로 쓰이는 넓은 전장 등 게임 플레이 면에서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 본 리뷰는 PS4 Pro를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게임의 타겟 유저

    1. [라오어 1] 이후, 조엘과 엘리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
    2. 맵 탐험을 좋아하고, 전투 중 다양한 전술들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3. 분노, 복수같은 극단적인 감정을 게임에서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


    장단점 평가

    장점

    •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져서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는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
    • 플레이어의 전략, 전술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게임 플레이
    • 매 전투마다 긴장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맵 디자인.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전략을 짜고, 즉흥적으로 상황을 바꿀 수 있다. 그 안에서 여러 방법들을 시도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 게임에 익숙치 않은 사람,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접근성 옵션들


    단점

    • [라오어 1]과 다른, 실험적인 스토리 전개 방식을 택했다. 덕분에 세계관은 더 넓어질 수 있었지만, 작성자의 경우 이 도전이 단점으로 느껴졌다. 장점에서 언급한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여전히 흡입력이 강하지만, 그 외의 인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릴 것이다.

    • 직설적인 동성애 코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장면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전작에 비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났다. 이런 연출들이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단점이 될 수 있다

        보는 맛 (그래픽)

        [라오어 2]의 그래픽은 PS4의 말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근경과 원경, 과거의 화려한 도심지를 연상케 하는 시애틀의 고층 건물들, 인물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모션들까지. 무엇하나 빠지는 부분 없이 전반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PS4 Pro에서는 체커보드 기반 4K(네이티브 1440p 해상도를 업스케일링)해서 보여주는데, 4K TV에서 플레이했을 때 배경의 디테일이 매우 두드러져 보였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시애틀의 도심지, 고층 건물들이 선명했고, 전작보다 자연스럽게 묘사된 라이팅(태양빛, 조명, 빛 반사 등)이 아름다웠다. 특히 HDR을 켰을 때의 색감은 너무 쨍한 느낌이었던 [라오어 1]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다.


         리뷰에 쓰인 모든 이미지는 클릭 시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멀리서 바라봤을 때, 가까이 다가갔을 때
        양쪽 모두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와중에도 유독 시선을 잡아 끄는 장소들이 튀어나온다는 점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원, 극장 전광판의 굴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빗줄기, 디테일하게 꾸민 내부 구조에 놀라게 되는 건물 등 맵 곳곳에서 이런 장소들을 만날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포토 모드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 잠시 게임을 멈추고 구석구석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포토 모드 : 발매 첫 날(데이원 업데이트)에 포함되며, 게임을 업데이트한 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 태양과 구름, 능선이 만든 그림자,
        살짝 새어나와 산을 감싸는 빛,
        눈 위로 새겨진 말발굽들 >

         

        < 흐린 날의 하늘과 강가에 서린 안개,
        요동치는 물살과 그에 반응하는 보트.
        이런 곳에 도착할 때마다 순간 멈칫하게 된다 >


        인물 묘사 역시 흠잡을 곳 없이 뛰어난데, 실사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 때로는 절제하고 어느 순간에는 터뜨려버리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표현력이 좋아진 덕분에 '조엘과 엘리'는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고, 새로운 등장 인물들은 차근차근 성격을 알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다.


        < 인물들의 감정이 표정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덕분에 전작보다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었다 >


        < 아직 익숙치 않은 새로운 인물들은
        표정을 통해 점차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

         

        단, 퍼포먼스 면에서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먼저 PS4 Pro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다 쓴 것은 좋았지만, 그로 인해 팬 소음이 커지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 [라오어 1 리마스터드]의 경우 60 프레임을 지원했었지만, [라오어 2]에서는 30 프레임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작품의 게임 플레이는 반응 속도, 액션성이 뛰어나기에 더 안타까운 부분. 일부 소니의 독점 게임들이 그랬던 것처럼 해상도를 낮춘 60 프레임 옵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참고로 리뷰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컨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PS4 Pro와 일반 PS4의 비교는 어려웠다. 다만, SIE의 독점 타이틀들은 PS4에서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라오어 2]도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듣는 맛 (사운드)

        [라오어 2]에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 사운드다. 너티독의 최근 작품들은 대부분 준수한 사운드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라오어 2]는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다. 넓은 장소에서의 환경 사운드, 건물 안에서의 울림, 인물들의 대사, 소름끼치는 클리커들의 목소리까지 음 분리와 방향성이 뚜렷하다.

         

        특히 TV 사운드, 사운드 바, 3D 서라운드, 5.1 채널, 7.1 채널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TV와의 거리, 스피커들의 위치, 방위각 설정까지 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가진 유저분들은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작성자의 경우 2.1ch 사운드 바, 그리고 소니의 3D 서라운드 헤드폰을 이용한 3D 환경, 가상 5.1 채널로 테스트했는데 여러 세팅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라오어 2]의 사운드는 자신의 환경에 맞춰
        세팅하는 즐거움이 있다. 공을 들인 만큼,
        정밀하게 분리된 소리들을 들려준다
        >


        앞서 보는 맛에서 언급한 인물 묘사와 잘 맞아 떨어지는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 또한 매력적이다. 조엘과 엘리는 1편의 감정선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도 캐릭터와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준다. 그중 가장 뛰어난 연기를 펼친 것은 이번 작품의 주인공 '엘리'로, 시나리오 전개에 따라 달라지는 복잡한 감정 변화를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하는 맛 (게임성)

        [라오어 1]은 너티 독이 추구하는 '영화 같은 게임'의 고지에 다다른 작품이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주인공과 동화되게 만들고, 영화 같은 여정이 자신이 직접 겪은 일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일을 달성하는데 성공헀다.

         

        하지만 [라오어 2]는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새롭고 놀라운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 전개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택했다.

         

        이상적인 방향으로 성장한 게임 플레이

        [라오어 2]의 게임 플레이는 전작에서 쌓아 올린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추가 시스템과 컨텐츠로 그 안을 빽뺵하게 채워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정교한 맵 디자인으로,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전장을 휘저을 수 있게 만들었다. 잠입 / 전면전 / 게릴라전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할 수 있고, 적들을 농락할 수 있는 구조물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전장을 파악하고, 적들의 움직임을
        예측해 전장을 마음대로 움직였을 때,
        엄청난 몰입감을 전달한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은신이지만, 모습을 드러내야만 해치울 수 있는 위협적인 적들도 있다. 하지만 넓은 전장을 활용해 언제든 은신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자원들도 보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여기저기 분포된 적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난감하지만, 새로운 무기를 발견하고 조합 아이템들이 늘어나면서 맵과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을 즐기게 된다. 스토리 진행 중 다시 쓰이는 장소가 거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맵들을 만나게 되는 것 또한 만족스럽다.

         

        또한 플레이어를 돕는 접근성 옵션을 통해 게임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여러 편의성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간단한 조준 보정부터, 조준 중일 때 슬로우 모션이 걸리는 옵션, 듣기 모드에서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스캔 기능, 스캔한 적에게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옵션 등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만 적절히 조절해서 일종의 맞춤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 접근성 옵션은 [라오어 2] 개발진이
        주는 깜짝 선물 같은 느낌이다 >


        물론 모든 옵션을 디폴트로 두고 즐겨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조금 답답하거나 살짝 가려운 부분을 긁어낼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이처럼 게임 플레이 면에 있어서는 거의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게임 내, 외적으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빛났지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스토리 전개

        우선 스포일러 없이 스토리 전개 방식을 리뷰하기에 약간은 두루뭉실하게 들릴 수 밖에 없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 너티 독이 추구하는 '영화 같은 게임'에는 스토리가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라오어 1]이 많은 분들에게 극찬받은 이유도 게임 플레이와 맞물려 극적인 효과를 낸 스토리 덕분이었다.


        그런데 [라오어 2]의 스토리에서는 따라가기 벅찬 순간들이 있었다. 전작으로부터 그대로 이어지는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약 10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플레이할 정도로) 푹 빠져들 수 있었지만, 새로운 인물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긍정적으로 보면 그들로 인해 [라오어]의 세계관이 더 넓어진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1편처럼 자연스럽게 와닿지는 않았으며, 때로는 강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여전히
        흥미롭지만, 새로운 인물들에게는
        긴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


        [라오어 2]를 출시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부분이 있다.  전작에서 완전하게 끝난 이야기를 이어갈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들이 다수였고, 이는 [라오어 2]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작성자의 평가에서는 아쉬운 점이 좀 더 부각됐지만,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분들 개개인의 생각, 감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엘을 연기한 트로이 베이커 성우는 '열린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받아들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말에 빗대어 말하자면, '열린 마음'이라는 표현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참고로 [라오어 1]의 플레이 경험은 정확히 반대였는데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말았지만, 가슴 속에는 여러 감정들이 소용돌이쳤었다.

         

        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스토리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들이 있지만, 1편의 엔딩 이후로 달라진 조엘과 엘리의 심리 만큼은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 복잡한 감정과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상적으로 발전한 게임 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다는 점에서 [라오어 2]는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한글 맛 (로컬라이징)

        [라오어 2]의 번역은 준수하다. 캐릭터의 성격이 반영된 대사, 적들끼리 나누는 자잘한 대화, 수많은 일지(기록을 남긴 메모) 등이 잘 번역되어 있다. 욕설의 경우 일부 순화해서 쓴 경우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또 엘리의 일기에서는 글을 썼다 지운 표현들이 있는데, 이것들까지 취소선을 포함한 형태로 번역(이런 식)한 점이 신선했다. 썼다 지운 글들에도 캐릭터의 감정이 담겨있는데, 이처럼 세심하게 다뤄준 덕분에 엘리의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접근성 옵션을 통해 '자막을 한국어 음성으로 변환해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사람이 더빙한 것은 아니고 컴퓨터로 읽는 기계 음성(목소리 톤은 여성)인데, 또렷하게 잘 들린다. 순간 순간 상황이 바뀔 때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기에 시력이 안좋거나, 시각에 어려움을 껶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이리라 본다.

         

        [라오어 2]에 적용된 이런 다채로운 접근성 옵션들은 향후의 대형 게임들에게 귀감이 될만하다. 특히 게임 플레이와 로컬라이징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본다.


        항목별 점수

        • 보는 맛 - 9.5
        • 듣는 맛 - 10.0
        • 하는 맛 - 9.0
        • 한글 맛 - 9.5


        평점 - 8.9 (A)

        전작을 뛰어 넘는 컨텐츠 볼륨, 상황에 따라 여러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맵 디자인,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접근성 옵션들. [라오어 2]의 게임 플레이는 흠잡을 곳이 없다. 빠른 템포로 오가는 긴장과 희열, 위기를 탈출할 때마다 느껴지는 안도감은 [라오어 1]을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을 넘어설 정도로 짜릿하다.

        이상적으로 발전시킨 게임 플레이와 달리, [라오어 2]가 택한 스토리 전개 방식은 실험적이다. 주인공 조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끔, 서서히 동화시켰던 전작에 비해 도전적이고, 때로는 강압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세차게 플레이어를 몰아 붙였다.

        그 과감한 선택 속에서도, 1편의 감정선과 연결된 '조엘과 엘리'의 회상씬은 빛났지만, 그 외의 인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평가는 크게 갈릴 것이다.

        작성자 : Qrdco

        ※ 총평만 떼어놓고 봤을 때 본문의 내용과 다르게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 해당 내용을 수정했습니다.'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빛나지만 ▶ 1편의 감정선과 연결된 '조엘과 엘리'의 회상씬은 빛났지만 

         

        ※ 본 컨텐츠는 콘솔 게임기 전문커뮤니티인 Konsoler.com과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s://konso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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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24
        Updated at 2020-06-19 14:14:13

        단점에 직설적인 동성애코드를 넣은 것은 너무 시대착오적인 시선이네요. 동성애 코드를 거북하게 느낀다면 단점이라니.. 그게 도대체 어떻게 단점이 되는건지.. 그냥 그 사람의 사회적 미성숙일 뿐인데요.

        67
        Updated at 2020-06-19 19:33:03

        그게 거북하게 느껴지면 말그대로 단점이 된다는거죠. 이 리뷰의 목적은 아직 게임을 플레이해본적 없는 플레이어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겁니다. 동성애 코드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뷰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큰 벽이 있다고 말해주는겁니다. 그러니까 본문이 "이런 연출이 거북하게 느껴진다면" 이라고 조건부로 서술하고 있는거죠.

        pc를 입에 들이밀었을때 그 양에 거북함을 느끼는것은 미성숙과 관련 없습니다.

        지금 님께서 사회적 미성숙을 운운하시는거야 말로 미성숙하고 폭력적인 시선입니다. 사회적 변화라는 것이 사회구성원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고 누구에게도 그 시차를 가지고 미성숙 운운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3
        Updated at 2020-06-19 20:15:49 (61.*.*.213)

        애초에 과도한 pc가 문제인거지 pc 자체는 좋은 방향인겁니다.. 장애인이 혐오스러운 모습을 한다해서 그 아무도 혐오스럽다 말할 수 없는것처럼 동성애가 불쾌하다고 해서 동성애 자체가 단점으로 분류된다면 그건 현대사회에서의 미성숙함이 맞는겁니다. 어떻게 위에분이 말한게 폭력적인 시선이 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런 미성숙한 시선을 없애고 받아드리기까지의 시간을 빨리 줄이기 위해서는 더더욱 이러한것들에 주의를 해야겠죠.

        21
        2020-06-19 23:21:03

        "애초에 과도한 pc가 문제"라는 문장에서 님 말은 끝난겁니다. 제 얘기도 그 맥락에서 하는거니까요.

        제가 동성애 찬반을 얘기합니까? 시대착오적인 리뷰라는 지적에 다시 반론하는겁니다. 제대로 읽으십쇼.

        15
        2020-06-19 21:16:18

        생판 모르는 남이 님의 존재 자체가 거북스럽다고 말한다면 그건 미성숙한게 맞습니다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의 미성숙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무슨 다른존재. 우리주변에 존재하지 않는 이질적 대상으로 타자화하니 그런 시선이 나오는것이죠
        존재가 불편하고 거북스럽다는 표현 자체가 그 대상에게는 폭력이라는 사실 조차 “이해”를 못하는 지경이니까요
        누군가 님의 존재에 대해, 님의 성별. 님의 고향등 아이덴디티에 대해...
        어떤 문화작품에 그려진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거북함을 자극시킬수 있다는 언급이 어떻게 다가올지 고민해보시길

        26
        Updated at 2020-06-19 23:26:04

        댓글을 오독해서 괜히 훈계하지 마세요.

        진입장벽 요소가 있으면 그걸 언급해야하는게 좋은 리뷰라는 관점에서 쓴것이지 동성애 혐오관점에서 쓴 댓글이 아닙니다.

        4
        Updated at 2020-06-20 09:16:34 (61.*.*.213)

        추천수보니까 이사이트도 답이 없네 인종차별주의자나 호모포비아나 다를게 없는데 이분들은 해외나가서 몽키소리들어도 기분안나쁘겠네요. 불편한걸 말못하게 하는건 미성숙하고 폭력적인 시선인거니. 이제 마음놓고 깜둥이 싫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31
        2020-06-20 12:36:13

        익명이라고 막말을 해대는 당신이 제일 저급합니다.

        2
        Updated at 2020-06-21 14:32:41 (14.*.*.8)

        그 저급은 동성애 혐오스럽다는 사람한테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시겠죠?

        3
        2020-06-22 15:49:08

        네 익명님 정도면 동성애차별주의자나 인종차별주의자 와 같은 시선으로 볼수 있겠네요.

        1
        Updated at 2020-06-24 06:55:00

        영화리뷰에 “전라도 배우가 나오는게 거북하다”라는 표현이 용인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
        Updated at 2020-06-24 17:22:09

        동일하지도 않은 이런 일베로 낙인찍는 비유에 답해드려야하나 싶은데..

        "굳이" 답해드리자면, 표준어만 사용해왔고 사투리방언사용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적어도 게임내 전라도 방언이 진입장벽이 될수있다고 말할 수는 있겠네요.

        2
        2020-06-24 20:50:38

        저는 비유가 아니라 동일한 예시를 들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아니라 전라도 '출신' 배우라고 했구요

         

        저런 발언이 일베같은 행동이라고 생각되고 일베가 싫으시면 저런 발언을 안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정당화 하는게 아니라요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해볼까요? 티비에 홍석천이 출연하려면 다른 연예인보다 추가적인 개연성이 요구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불평이 용인 되어야 할까요?

         

        주인공이 게이면 시청자가 게이가 되어야 하나요?

        주인공이 농구화를 좋아하면 시청자도 농구화를 좋아해야 하나요?

        무슨 진입장벽이 필요해서 불편한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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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20-06-24 21:11:10

        홍석천님이 나오는건 아무 상관없는데 홍석천님이 다른 남배우와 키스하는 장면을 보는데에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논의평면이 다른 얘기를 줄창 하시는 중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전라도 예시는 전혀 같지 않습니다. 호모섹슈얼과 헤테로 섹슈얼은 선천 후천성이 아직 논의되는 주제이고, 지역감정은 백프로 후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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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13:49:36

        님이 하시는 말이 [어떤관객은 배우가 농구화를 신은걸 보는데 준비가 필요하다]랑 동급이라는 말을 드리는거에요 저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이야기를 해야 뭐 논의나 이해가 공감이될거 같은데 전 젼혀 진심으로 모르겠거든요 그 준비가요

         

        스타워즈에서 외계인과 인간이 키스하는 장면이 나와도 그런 [준비]가 필요할까요?

         

        참고로 익숙하지 않아서는 이유가 안됩니다. 그런 이유가 말이 된다면 세상의 모든 영화는 반전이나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면 안될테지만 그렇게 생각 안하시잖아요? (그리고 2019년에 게이가 나온다는게 충격적인 장면일수도 없구요)

         

        또한 성정체정이 선척적이든 후천적이든 관객이 그걸 연구할것도 아니고 상관이 있나요? 반대로 호모포비아야가 후천적으로 학습된 감정이죠

         

        지금 남에게 존중을 받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거 같은데 님이 다른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있는거구요 어떤 존중이 먼저인지는 똘레랑스에 입각해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3
        Updated at 2020-06-25 15:52:29
        dvdvdiik님 눈팅하다가 님에 댓글보고 가입해서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님 말은 억지에 가까운것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동성애가 많이 매체에 나오는거지

        아직까지도 대중들에게는 동성애라는 영역이 낯설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반전이나 충격적인 장면은 영화를 구성함에 있어서 감독이 의도한 영화적 장치일뿐

        그게 대중들에게 동성애가 익숙해져야 한다는 뜻은 아닌것같은데요
         
        또한 동성애 관해서 얘기하는데 생뚱맞게 외계인을 꺼내는건 전혀 맞지않는 예시같네요...

        막말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아무런 부가설명없이 남자주인공들끼리 갑자기 키스한다고 쳐봅시다

        시청자들이 납득하며 아무말없이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관용은 어디까지나 관용이며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인거지 그걸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직까지 동성애라는 개념은 대중들이 익숙하지 않으며 준비가 어느정도 필요한 영역입니다
         
        서로를 존중해주세요
        1
        2020-06-25 22:00:01

        받아들여라 이해해라가 익숙해져라가 아니라

        내가 이해 못하고 받아들일수 없다는걸 문제로 삼아 공격해선 안된다는거에요

         

        안 받아들여도 되고 안 이해해도 안 익숙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애초에 뭘 이해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네요)

         

        라오어가 무슨 게이 교육 게임도 아니고 그냥 게이인 캐릭터가 등장하는것일 뿐인데 그걸 유저에 대한 무례로 다루며 논란거리로 만든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받아들이겠다는 말은 일방적으로 존중을 받겠다는거죠

        2020-06-26 00:41:44

        여기서 왜 게이가 나오냐며 받아들일수 없다고 동성애자들 욕하고 

        증오하는 사람들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직설적인 동성애코드가 우려스럽다고 쓴것뿐인데도

        리뷰어보고 뭐라하는 댓글들은 잘 보이는것같네요

         

        다시말하지만 동성애라는건 옛날에 비해서 많이 매체에 나오는거지

        아직까지도 대중들에게는 아무 문제없이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그걸 은유적으로 표현하는것도 아니고 직설적인데 더욱 어떻겠습니까

         이것 때문에 비판하는 리뷰어들도 상당히 많습니다만

         

        아예 나오지말라고 안했습니다 대놓고 강요하지 말라는것뿐

         

        이상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2020-06-25 17:37:54

        ㅎ r...정중한 표현의 리플 감사드려요. 그런데 앞으로의 논의는 의미 없을것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47
        2020-06-20 00:19:53

        동성애코드가 거북할수도있지 그걸 미성숙하다고 말하는 말뽐새는 머임

        14
        2020-06-20 00:33:30

        동성애코드가 거북한 것이 사회적으로 미성숙한거에요. 그게 불편하면 성숙해지면 됩니다. 2020년이에요.

        47
        2020-06-20 01:37:52

        이거야말로 선민의식인듯. 

         

         

        11
        Updated at 2020-06-20 08:44:44

        동성애에 거북한게 사회적미성숙이라고 말한걸 "선민의식"으로 이야기하면 너무 수준 떨어지는 것 아닌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스스로 못 받아들여서 말뿜새니, 선민의식이니 하는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냥 웃고 갑니다.

        33
        Updated at 2020-06-20 14:21:11

        회원분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동성애 코드가 거북하지만 드러내놓고 혐오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사람. 그러나 강요하지는 말아달라는 사람에게

        미성숙이니 뭐니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야말로 미성숙한겁니다.

         

        그게 불편하면 성숙해지면 됩니다. 2020년이에요. 2000년대 초중반처럼

        LGBT가 성역이 아닌 시대라고요. ㅎ

        21
        2020-06-20 08:31:37

        사회적 미성숙하다고 누가 그러든가요? 동네 양아치들 몇몇이 주장하면 그걸 받아들여야하나요? 자기주장을 강요하는게 미성숙한겁니다

        10
        Updated at 2020-06-20 08:39:28

        지금 동성애에 거북해하는걸 미성숙하다고 말하는게 동네양아치 주장이라고 퉁치는건가요? 욕도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사회적 상식을 왜 못 받아들여요.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의 상식부터 챙기세요.

        11
        2020-06-20 10:03:31

        동성애가 선천적 때문에도 아니고 온전히 후천적인 이유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비난은 절대 하면 안되고요. 또한 요번 코로나 때 동성애가 수면 위로 올라왔기도 하고...

        24
        2020-06-20 11:04:51 (125.*.*.223)

        동성애 싫어하는 거 정상
        동성애 좋아하는 거 정상
        동성애가 옳은거라 주장하며 수준 운운하며 비하하는 거 비정상.

        동성애를 상식이라고 하기엔 한국은 합법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만...

        10
        2020-06-20 11:47:41

        동성애는 싫고 좋고 문제도 아니고, 합법 불법 문제도 아니에요. 무슨 불매운동 이야기할 때 하는 논리를 여기다가 끌어오다니, 아..너무 민망합니다.

        16
        2020-06-20 12:08:08 (125.*.*.223)
        불매운동에 저 논리가 쓰였다고 다른데 쓰면 안되나요?
        의견에 대해 민망하다느니 미성숙이라느니 수준떨어진다느니 상식이 없다느니...
        님이 위에 하신 말을 좀 보세요.
        조롱과 비하로 공격하는데 누가 들어요. 아무도 설득 안됩니다.
        PC같은거 아무 생각 없던 사람도 님 태도보고 굉장히 싫어질 마당이네요.

        12
        2020-06-20 14:20:37

        세상에, 동성애 혐오에 민망하고 미성숙하다는게 조롱과 비하인가요? 오히려 그 반대겠죠. 세상 좀 살피세요. 그냥 못 받아들이는거에요.

        13
        2020-06-20 22:04:01 (125.*.*.223)
        pc 옹호자들이 님같은 분이 있다면 거부감이 드네요.
        별 생각 없었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2
        Updated at 2020-06-21 14:36:18 (14.*.*.8)

        동성결혼이 합법,불법 문제지 동성애가 불법이란 소린 난생처음듣는데 아무도 동성애를 강요하지않죠 불편해도 표시내지 말라는거지

        25
        2020-06-20 14:18:54

        당연한 상식은 동성애에 거북해하는게 미성숙한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는 회원분같은 부류가 미성숙하다는게

         

        사회적 상식입니다. 2020년이에요 ㅎ

        11
        2020-06-20 14:22:47

        동성애에 거북해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요. 하긴 이 시대에 게시판 아니면 어디서 그런 혐오를 당당하게 드러내겠나 싶네요.

        20
        2020-06-20 14:27:02

        이성애자라면 당연히 거북함을 느끼죠. 그게 생물학적으로 당연한거에요.

        하지만 성숙한 시민이라면 그럼에도 동성애자의 사랑에 돌을 던지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도 동성애를 강요마라 이거에요.

         

        이 단순한 논리도 이해 못하시는 분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요.

        하긴 이시대에 이런 분이 존재한다는게 놀랍지는 않죠.

        본인이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신의 도덕적 갈증을 마구 채워줄테니.

        11
        2020-06-20 14:35:15

        맙소사,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인가요, 동성애코드가 직설적인게 단점이라고 혐오가 아예 표현이 된 이 리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무슨 돌을 던지지 않고 강요가 나오고.. 그러면 이 리뷰도 부정하셔야죠. 황당합니다.

        25
        2020-06-20 14:39:34

        뜬구름은 커녕 하늘도 올려다보지 못하는 분인 게 회원분 같으신데요.

         

        위에 다른분이 설명했는데, 동성애코드가 직설적인게 당연히 단점이 될 수 있죠.

        이건 게임 리뷰입니다. 자기돈내고 산 게임이 자신에게 거북한 것들을 강제로 들이미는데 그게 단점이 되지 않는다면 뭐죠? 

        오히려 그런 부분을 숨기고 극찬한다면 리뷰의 기능을 잃은거죠.

         

         

        최소한 모두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없다는 것이고 그 부분만 지적한건데

        혐오라니...ㅎㅎ 말을 아낍니다 

        26
        Updated at 2020-06-20 14:29:36

        뭔가 대단히 순교자적으로 오해를 하고계신데 여기서 아무도 동성애 혐오하지 않고 님 말뽄새를 지적하고있는겁니다. 비겁하게 그걸 동성애혐오를 방패로 삼으면서 꾸준히 프레임을 반동성애로 만드는 님이 오히려 누구보다 동성애를 욕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9
        Updated at 2020-06-20 14:38:35

        동성애코드를 단점으로 적은 리뷰를 지적한 너무 심플한 패턴에 순교자적 오해고 말뽄새요? 아, 제발 좀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세요. 욕이라도 했나요? 그냥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죠.

        11
        2020-06-20 22:04:57

        와... 속시원하다.

        34
        2020-06-20 12:37:40

        동성애를 거북해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동성애를 차별한다면 미성숙 한거지요.

        교회다니는 친구가 무교인 저를 지옥갈거라며 불쌍히 여기는 그때그 모습이 스눕님께 보이네요.

         

        8
        2020-06-20 14:24:03

        동성애를 거북해하는게 동성애 차별이에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거 인종차별은 아닌데.." 로 시작하는 말입니다. 인권문제를 종교 사례랑 퉁치려는 것도 너무 이상하고요.

        29
        Updated at 2020-06-20 21:10:12

        나와다른 타인에 대해 싫은 생각을 가지는건 차별이 아닙니다.

        종교랑 인권이랑 다를바도 없구요.

        그사람이 생각을 어떻게 하든 그건 자유 입니다.

         

        나와 다름에 대해 존중이 없어지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다수가 소수를 탄압 할때 그게 차별이고 폭력입니다.

         

        전 동생애자 싫어 합니다. 극단적 패미니스트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차별할 생각 없습니다.

        싫어하는건 차별이 아니며 존중하지 않을때 생기는 문제가 차별입니다.

         

        거북해 하는건 개인의 자유에요 스눕님 남의 자유를 함부로 재단하고 강요하지 마세요. 

        7
        2020-06-21 12:47:12

        더 이야기하기도 싫은데, 동성애자 싫어하는게 차별이고 혐오에요. 무슨 존재하는 사람들 싫어한다고 하면서, 차별할 생각없고 존중한다고 자기위안을 하고 계세요. 그냥 자기도 인식 못하는 혐오자임을 인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죠. 앞뒤가 안맞는 말로 시작하면.. 어쩌라고 됩니다.

        7
        2020-06-21 23:21:52

        더 이야기 하기도 싫은데, 차별의 의미나 제대로 파악하시면 좋겠네요.

        11
        2020-06-21 13:50:15

        글의 주제 파악이 안되는 게 진정한 미성숙이죠.

        7
        Updated at 2020-06-21 19:59:25

        그럼 다른사회에 가서 사세요...어줍잖은 잣대 들이대고 편협하게 남 평가하지 마시고...

        그리고 2020년이 거기서 왜 나오나...2020년이면 사회가 경천동지라도 해야해?

        5
        2020-06-21 22:19:13

        2020년의 사회와 안어울리는 댓글이 뭘까요. 제발 자기인식과 사회인식 좀.. 진짜 디피 일부 회원 수준 왜 이러나요. 동성애혐오 이야기하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고 사회가 경천동지 나오고 이게 무슨 으악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

        40
        2020-06-20 13:46:55

        동성애를 불편하게 여기는게 미성숙하다는건가요??

        pc 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9
        2020-06-20 14:25:24

        동성애코드를 작품의 단점으로 여기고 불편해하는게 미성숙한거지 그럼 뭔가요. 자기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회적 상식이 나오면 ~충 붙이는 것도 되게 미성숙하네요. 웃고 갑니다.

        26
        2020-06-20 19:03:47

        동성애 불편하면 미성숙한거임?ㅋㅋㅋㅋ 나한테 불편하면 그게 단점인거지ㅋㅋㅋㅋ 세상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거면 다 편해야함?ㅋㅋㅋㅋ 총 맞고 피 철철 흘리는거나 짐승처럼 성교하는거나 야릇한 복장 입고 교태 부리는거도 세상에 있는 그대로인데 불편해하는 애들 있잖어?

        7
        2020-06-21 12:49:28

        동성애를 아래 예로 든 것과 동일시하고 불편하다고 애써 논리 세우는게 그냥 사회적으로 미성숙한거에요. 이런 게시판 말고 어디 이런 수준 떨어지는 혐오를 드러낼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요. 에휴.

        7
        2020-06-21 13:19:53

        동성애 반대 - 잘못된거임
        동성애나 동성애 코드가 불편함 - 논란의 여지까지는 인정, 그러나 표현의 자유 범위라고 봄

        니 눈에 불편하다는 사람도 이상해보이면 너도 그게 불편하다고 해. 싹퉁바가지 없이 수준 떨어지니 운운하지 말고. 뭐 얼마나 잘 배워 잡수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너는 절대 앞으로 어디가서 사람의 타고난 특성 같은거 보고 불편한 티 내지 마라. 원래 말 싸가지 없이하는 사람 만나도 불쾌한 티내지 말고 표정관리 똑바로 하고.

        5
        2020-06-21 13:33:09

        그리고 ‘직설적인’ 과 ‘동성애코드’ 중 저자의 의도가 어디에 더 무게가 실리는지 알고 빼액~~ 부터 시전하는거임?ㅋㅋㅋ 뭐 논거나 있어?ㅋㅋㅋ 그냥 평소에 동성애 관련해서 빼액하고 싶다가 옳다구나하고 잘난척하는걸로 보이는걸?^^

        6
        Updated at 2020-06-21 14:08:11

        미성숙하고 무식한 것을 인정 못해서 결국 터져버리는.. 이런 상식 가지고 잘배워잡수셨다느니, 잘난척이라니... 좀 민망한데, 어쨌든 자신이 수준 낮은 것은 인정하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5
        2020-06-21 14:15:57

        그러니까 왜 그게 미성숙한건지 똑똑하신 분이 설명 좀 해보세요^^ 설명 못하겠음 짜지시공~^^

        7
        Updated at 2020-06-21 14:30:20

        인권혐오는 사회적 미성숙, 그거 이해 안되면 심각하고요. 뭐 다 아니까 그렇게 말한거잖아요. 그냥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터져버린거고. 에휴 진짜.. 인권이슈로 빼액거리지 말아요. 애잔해짐.

        6
        2020-06-21 14:33:38

        본인의 지적 우월감이나 좀 내려놓으세요. 말하는 뽄새가 에휴ㅋㅋㅋ
        설명도 못하면서 심각하단다 에휴ㅋㅋㅋ 지도 설명 못하는거 바득바득 우기는거 애잔하다

        7
        2020-06-21 14:39:31

        아래에 댓글 안달려서, 지적우월감이라고 말하기엔  민망한 상식이라니까, 얼마나 스스로 무지한 것을 성숙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상대방을 민망하게 높이면서 말을 하는지. 절레절레. 무슨 20년전 사람하고 대화하는 기분.

        8
        2020-06-21 14:44:53

        댓글 잘 달리는데? 그놈의 도덕, 공부, 인권 에휴ㅎㅎ 이젠 단어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 딱 노키즈존 보면 아동혐오다~ 이러면서 훈계만하고 현실문제는 한쪽눈 감을 인간....업주가 얼마나 시달렸으면 하는 생각은 안함, 노키즈존 없는 세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도 없고, 그렇다고 나서서 아동관리 책임 방기하는 부모한테 쓴소리할 정의감이나 배짱도 없음ㅋㅋㅋ 이런 대가리에 한줌 들어 있는 지식만 가지고 훈계질을 하니 곱게 들리나ㅋㅋㅋ 세상은 이론대로 돌아가지 않는단다. 그리고 꼭 이런 인간들이 설명 해달라하면 말만 빙빙 돌리고 설명을 안함ㅋㅋㅋ 얘기하다보면 현실적 여러가지 헛점 드러나는거 지도 알거든ㅋㅋㅋ 그거 대응 못할 잔머리는 있어서 설명 거부ㅋㅋㅋ 그렇게 혼자 살아라~

        5
        Updated at 2020-06-21 15:11:38

        노키즈존은 인권위에서 공식적으로 판단해 준 인권차별업장이 맞단다. 검색해서 찾아봐. 지금 너무 웃긴데, 하여튼 하나만 하는 사람은 없다니까. 무식의 창궐.. 좀 배워서 성숙한 시민이 되어라. 진지하게 걱정되서.. 그리고 인종차별은 사회적 미성숙, 이거 설명 더 해야함? 성소수자차별도 똑같단다. 초등학생 아닌 다음에야 받아들이냐 마냐의 성숙함 문제지 설명 문제가 아니야. 대화의 수준이 이게 뭐니.. 내참.

        7
        2020-06-21 15:29:13

        인권위는 동시에 헌법 제15조 영업 자유 보장에 따라 원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도 인정했습니다.

        7
        2020-06-21 15:35:37

        근데 인권무새분들의 인권감수성은 언제쯤 자영업자분들께 발동되나요??? 아동혐오는 거품 물면서 정신적 스트레스에 방어막 없이 노출된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왜 혓바닥 드리블이 멈추는지....

        5
        2020-06-21 17:14:49

        수준떨어지면 수준높은 게시판으로 가셔...왜 여기서 훈계질이야...

        3
        Updated at 2020-06-21 15:50:47

        노키즈존은 자영업자가 원하는 영업방식에 전혀 해당안돼요, 어설프게 검색해서 이상한 소리. 정 싫으면 인권위에 가서 따져요. 무식하다는 소리만 듣겠지만. 그리고 노키즈존은 자영업자나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인권에 대한 문제를 사회적 약자로 모는 전형적인 치졸한 방식인데, 그걸 가지고 또 애잔하게 왜 인권 안챙겨주냐고 떠들고 있으니.. 역시 하나만 하는건 없네. 아휴 진짜 뭐 댓글마다 수준이 통해야 말을 하죠, 계속 무논리 헛발질하는데. 잘가요.

        1
        2020-06-21 13:51:59

        웃을 때가 좋을 때지요.

        9
        2020-06-20 22:50:48 (218.*.*.82)

        이 사이트 원래 변화하기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7
        2020-06-21 12:53:45

        맞아요, 이러니까 디피 밖에서는 다 꼰대아재 커뮤니티라고 까이기나 하는거겠죠. 디피에 대한 애정과 별개로 일부 회원들의 인식은 너무.. 에휴

        8
        2020-06-19 14:33:13

        전 재미있게 하고 그래픽이나 연출이 놀라울지경인데 루**서는 까느라 정신없더군요

        4
        2020-06-19 14:46:32

        재미있게 한다고 했더니 때로 몰려와서 공격하거군요 ㅋㅋㅋ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그냥 답글 안보고 있어여 그쪽이 원래 그러려니 해서

        14
        2020-06-20 02:36:50

        지금 메타스코어 유저 점수가 3점대라.. 루xx에서만 까인다고만 할 수는 없어요. 세계유저 대다수가 분노한 상황이라서요.

        2020-06-25 16:03:32

        까는건 루xx뿐만이 아닙니다

        1
        2020-06-19 16:56:00

        어제 두시간 남짓 해보고 느낀 점이

        30프레임임에도 답답하지 않고 게임 플레이가 쾌적했습니다

        전작의 전투 시스템을 잘 유지 및 발전 시킨것 같더라구요

        2020-06-20 22:51:42

        30프레임인데 답답하지않다니 놀랍네요! 진짜로 60프레임 적응하면 30프레임 멀미가 심한데 말이죠... 

        2020-06-22 04:09:05

        콘솔만 하다보면 60프레임을 접할일이 없긴 하거든요ㅎㅎ
        저도 콘솔만 해서 딱히 30프레임이 불편하거나 느끼질 읺습니다.

        4
        2020-06-19 18:35:24

         4~5시간 정도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라오어1편 보다 느낌이 좋네요.

        스토리도 마음에 들구요... 

        이후 스토리가 정말 기대 됩니다. 

        2020-06-19 19:47:09

        내가 이 라어어 때문에 엑박을 못 사

        3
        Updated at 2020-06-19 20:52:02

        그 과감한 선택 속에서도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빛나지만


        게임 해본게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엘리의 이야기는 빛나지만 이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5
        2020-06-19 21:55:28

        스포때문 아닐까요

        1
        2020-06-24 06:58:01

        조엘 묘사가 게임 끝까지 굉장히 비중있고 디테일하게 나오는데요?

        2020-06-19 23:57:19

        택배가 안오는군요. 와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습니다.

        휴가쓰고 있는데 이미 27만원 손해봤네요. 그냥 일할걸. 오지도 않는 택배.

        2
        Updated at 2020-06-20 10:55:16

        스포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 진행해다가 멘붕와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PC문제는 별거 아니네요. 이 스토리를 받아들일수 있느냐가 관건이네요.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분노,복수 같은 감정을 캐릭터에 강렬히 이입하게 만드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허허

        확실히 디테일, 액션, 연출은 정점을 찍었네요.

        재미는 있는데, 끝까지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4
        Updated at 2020-06-20 13:51:21

        이 리뷰 작성한 분은 게임 엔딩은 봤을런지...

        꼭 다른 분들이 쓴 리뷰를보고 글 작성한거 같은 느낌이네요

        직접 해보고 평가하는 유저들의 평은 3.2점이구만..

        3
        2020-06-20 15:40:07

        라스트제다이 언급을 많이 하시던데...

        전작 플레이타임도 어마어마하고, 황무지모드 클리어하고,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땄지만...

        라스트제다이라면... 그냥 추억으로 묻고 패쓰해야겠네요 ㅠㅠ

         

        2020-06-20 20:30:04

        그정도까진 아녜요 ㅋㅋ 그냥 조커 사냥하기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충분히 재밋는 겜입니다. 물론 조커가 갑자기 난입해서 망쳐놓긴 했지만요...

        7
        Updated at 2020-06-20 2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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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pdated at 2020-06-21 12:55:41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오늘 기독교-태극기부대 콜라보 시위 있으니 꼭 나가세요. 기분 좋아지실 듯. 아, 그리고 곧 40이면 동생이구나. 어쩌다가 그 나이에..

        11
        2020-06-21 17:12:17

        당신도 사고의 경직이 똑같은 수준인거야....반대의견에 대해서 관대한것부터 좀 배우쇼.. PC를 이해 못하면 조선시대에서 온건가?...ㅎㅎ 논리하고는...아주 대단한 변화 순응자 납셨네...

        6
        2020-06-21 17:29:01

        미치겠네요, 저 글 보고 이런 소리가 나오나요, 저건 반대 의견도 아니고 정말 일베에서도 까일 저급의 혐오에요. 어디가서 인권 이야기 절대 하지 마세요, 진정 걱정.. 왜 민망함은 나의 몫인가..

        2
        Updated at 2020-06-21 18:38:50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0
        2020-06-21 19:28:30

        무슨 보수개신교 80대 목사이신지, 혐오의 밑바닥 보이면 추해요. (사실 좀 웃김)

        1
        2020-06-21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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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0-06-21 22:16:37

        으악, 어디가서 이런 이야기하지마요, 무슨 동성애가 죄고, 혐오가 순리고.. 으악.. 진짜 왜 이런 일베에서도 안통하는 구시대 주절거림이 만드는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3
        2020-06-20 21:41:33

        PC는 과해서 이를 토대로 한 스토리에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전체적으로 1편에서 급하게 선회하는 2편의 스토리는 수습하기 바쁜 스토리의 파편들만 남아 있습니다. 새삼 멋지다고 생각되는 평등에 대한 가치를 게임 이야기에 들어부었을 때 이는 너무 과합니다. 전투는 재미있지만 스토리는 엉망인 그저그런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이런 가치관을 가진 감독의 생각은 정말 최악인것 같습니다.

        17
        Updated at 2020-06-20 21:45:35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이번 라오어2 사태에서 PC문제는 거드는거고 핵심은 예술병과 선민의식의 문제라고 봅니다.

        PC주의자들 중에 선민사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것도(특히 문화예술계 쪽에서)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고요. 순전히 돈때문에 그러는 척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계속 PC 문제가 언급되는 것 같네요.

        '난 깨어있어~ 이거 못받아들이면 미성숙한거야~ㅉㅉㅉ 너희의 미성숙함을 깨우기 위해 나의 작품에 무조건 메시지를 듬뿍 넣을거야~' 이런 태도 참 꼴보기 싫죠^^;;

        15
        2020-06-21 07:20:47

        동성애가 정상이 아닌건 확실함니다

        단지 그런사람들을 이해하자는 분위기지만요

        본인 며느리될 사람을 남자 데려오면
        막상 아들아 너는 정상이구나 이런 애기는 못하실거에요..

        21
        2020-06-21 14:38:33 (14.*.*.8)

        이런 수준 떨어지는 댓글도 결국 추천많이 받겠죠. 일베급이네요

        19
        2020-06-21 17:06:46

        이름이나 밝히고 수준떨어진다고 하시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 왜 걸고 넘어지시나요

        3
        Updated at 2020-06-21 20:34:09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9
        2020-06-21 14:01:00

        대부분 영화와 게임의 단점:
        직접적인 이성애 코드

        이렇게 적어놓으면 이상해 보이죠?
        같은 겁니다.

        19
        2020-06-21 15:01:49 (220.*.*.12)

        PC충들 또 자기들 이해 못하면 변화를 싫어한다니
        미성숙이라니 새로운 혐오 만들고 있으면서 PC 혐오 하지 말라고 신났죠???

        7
        Updated at 2020-06-21 15:21:31

        자신이 틀린 것은 머리로는 아는데, 변화와 성숙이 싫으면 ~충 붙이는 것도 너무 뻔한 패턴이라. 그게 바로 꼰대에요.

        9
        2020-06-22 09:59:15

        님이 지금 하고 있는게 전형적인 꼰대입니다.

        2
        2020-06-22 12:23:18

        대응하려면 맥락 좀.. 그냥 사회랑 반대로 가는 일부 꼰대 회원들이 부둥부둥 우리가 옳다며 버튼 눌린거죠. 꼰대 정의부터 좀..

        3
        Updated at 2020-06-22 14:23:51

        자신이 틀린 것은 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바로 꼰대에요

        2
        Updated at 2020-06-22 14:42:29

        동성애혐오하는 자신을 못 받아들이고 ~충 붙이고 모는 사람들은 꼰대라고 말한거에, 뜬구름 잡는 소리 좀 그만하세요. 너도 꼰대란다, 수준의 댓글에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나요.

        2
        2020-06-22 15:13:53

        님..
        사실 님이 동성애 혐오하셔서
        일부러 어그로 끌어서
        동성애 혐오 전파 하시는 거 아니죠?

        2
        2020-06-22 19:41:06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디피의 자기가 혐오자인지도 모르는 혐오자들 소환하는걸까요. 여기 분위기가 그걸 심각하게 스스로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것 같지만요.

        12
        2020-06-21 15:39:02

        근데 라오어2는 동성애 문제라기보다 스토리 자체가 너무나 공감안가는게 문제인데 ㅋㅋㅋ
        엘리면 엘리 애비면 애비 조엘이면 조엘 좀 중심을 가지고 진행해야 감정이입이되고 게임 즐길만 한데 이건 머 다큐 찍는것도 정도가 있지 도대체 뭘 어쩌란건지? 정말 예술병 걸린 감독이 만든 허세 극치게임 이었음.

        1
        2020-06-21 16:22:18

        뭐 이런 걸로들 싸우시나요...

        11
        Updated at 2020-06-21 18:29:00

        동성이건 양성이건 게임은 장르에 맞게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논란만 이야기되는 게임을 좋은 게임이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덧글보니 멋지네요.. 불편해하면 혐오라니..
        이런 분들 때문에 이 게임은 게임이라는 본질 자체를 망각한 것 같네요..

        6
        Updated at 2020-06-21 20:27:47

        이게임의 문제점은 여러 댓글에서 보시다시피고요... 진짜 문제는 이 게임 작가란놈이 비아냥거리는게 진짜 팔아주기 싫게 만들더라구요.... 전 안사고 안하려고요..... sns보시면 조엘능욕이나... 유저들에게 비아냥 거라는거 보면 일베느낌납니다..... 더러워서 이게임 안하려고요......

        2020-06-29 13:34:12

        수만 수천명이 그런 저주성 댓글에 시비걸고 조롱하는데 그정도 반응이면 양호하다 봅니다.

        7
        2020-06-21 22:43:16

        댓글 보니 무슨 이성애자 혐오 같네요. 헐

         

        4
        Updated at 2020-06-22 02:08:27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보다 본질적으로 더 중요한게, 타인의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반응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해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공감 받을 수 없을 겁니다.

        6
        2020-06-21 23:09:52

         여러의견이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거품물고 댓글다는사람보니 답답합니다. 기본적인 이해력부터...

        8
        2020-06-22 00:44:03

        동성애에 대해서 개개인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공공연하게 특정 집단(인종, 출신, 성별, 성적취향)에 대한 부정을 표하는 것이 바로 '헤이트 스피치'의 정의 입니다. 간단히 바꿔 말해서 '난 XX지방 출신 사람들은 불편하다" 라고 하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용납되는 말인가요? 

        6
        Updated at 2020-06-22 08:37:17

        후반부 진행중인데 전작 주인공들 및 팬들에대한 예우는 눈꼽만큼도 없고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할 직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닐 드럭만을 포함해 이따위 스토리 만들어낸 인간들 쓰레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16
        2020-06-22 13:12:20

        다양성을 인정 해달라면서 정작 다른 사람의 다양성은 인정 안함

        3
        2020-06-22 16:03:47

        익숙하지 않은것에 거북할 수 있다는것을 인정해야 자신들도 인정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1
        2020-06-22 16:57:08

        뭐 여성혐오자들이 수작질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마존 / 아마존 재팬 / 한미일 psn / 메타크리틱 전부 알바들이 대동단결? 참 인생 편하게 살아서 좋겠다는 생각 합니다  

        3
        2020-06-22 17:12:13

        장점: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진다구요?

        1편에서 5년후 시점인데 게임을 제대로 해보긴 하신건지 의심이...

        4
        2020-06-27 09:11:24

        오프닝부분(조엘이 토미에게 설명하는 부분)은

        1편 직후 맞는것 같은데요

        조엘이 엘리에게 기타치는 장면이후로

        4년뒤로 넘어가잖아요

        3
        2020-06-29 07:27:07

        님이 안해보신거 같은데요 제가 2회차 까지 완료 했는데 2편 초반부터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 집니다만..하긴 요즘 안해보고 그냥 영상보고 막 까는 사람들 천지긴함.

        6
        Updated at 2020-06-22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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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22:39:43

        생각치 못했던 관점이네요.

        베어쉽님의 설명이 왜 이런 막장 스토리와 연출을 보여줬는지 그나마 그럴수도 있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게하는 설명인것 같습니다.

         

        너티독이든 닐 드럭만이든 그나마 이정도의 의식과 의도라도 담고있기를 바라지만

        저 윗 댓글의 누군가처럼 차별의 정의와 개념도 이해하지 못하고 시대니, 성숙이니 운운하는 사람과 다를것 없는 태도로 유저들에게 못 배워먹은 놈들은 '내' 게임 하지 말라며 떠들던 SNS를 볼때 

        과연 그런 깊은 뜻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줌과 동시에

        어찌됐든 그러한 의도라 할지라도 수많은 팬들을 절망시키고 프랜차이즈 하나를 박살내며 향후 스튜디오의 미래를 어둡게할 가치가 있는 얘기였을까에는 공감하기 어려운것 같네요

         

        여튼 그게 좋으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가장 이성적이고 납득이가는 관점이었습니다.

        Updated at 2020-06-23 12:11:59
        1
        Updated at 2020-06-23 12:12:30

        이번 세대 Top.3 게임 타이틀

        1. 레데리 2

        2. GTA 5

        3. 사펑 2077 ???

        3
        2020-06-23 09:46:01

        플레이 하는 내내 고욕이었습니다.이런건 산업폐기물이라 하는거지 게임이라고 하다니... 게임 및 영화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모욕하는 것이며 게이머들을 모욕하는 것이며 게임계가 피폐해지는 극단적인 결과로 치닫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너티독같은 매우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컨텐츠는 안할것이며 플스5 또한 안 살것 같네요.진짜 매우 역겹습니다.

        3
        2020-06-23 13:04:03

        영화산업에 열등감을 가진 너드들의 저열한 만족감
        최악의 방식으로 전작 팬들을 유린한 닐 드럭만의 똥고집

        2020-06-23 21:50:13

        살려고 했는데 반응이....

        5
        2020-06-23 21:59:50

        해보세요. 이 작품을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아쉬운 작품입니다.

        2020-06-23 22:04:36

        리뷰한 게임도 발암 덩어리지만, 리플엔 더 한 인간이 있군요.

        3
        2020-06-24 07:08:00

        정말 잘만든 게임이고 특히 서사가 끝내주기에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할 확률이 높은게임인데

        인터넷에 누군가가 PCPC거리면 오 그런가보다 하고 혐오게임으로 낙인 찍히는게 우숩네요

        5
        Updated at 2020-06-24 10:39:41

        정말 댓글들 쭉 읽고 내려오다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동성애가 일반적이지 않으니 불편한 분들이 있고 그걸 존중해주지 못하냐 반박하는분들이 있고...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이렇게 서로를 비하하면서 논쟁할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속의 동성애를 논하기전에 살인은 안불편하신가요?

        무수한 게임들속에서 기본적으로 살인이 깔려있죠 

        원래 게임속에서는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비정상적인 학살도 하고 범죄도 저지르죠

         

        제가 또 이렇게 얘기하면 뭐라하실지 모르지만 결국엔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그것도 게임 안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뿐인데 이렇게 열을 내고 서로 싸워야하는지 생각이 드네요.

         

        저는 현실에서 살인, 동성애 이런것들 

        뉴스에 살인이 일어나면 저런 싸이코 같은놈 동성애를 보면 저런 비정상적인놈 이렇게 매우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게임입니다. 게임속에서는 한놈이라도 더죽일려고 기를 씁니다. 

        동성애코드가 나와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현실과 게임을 혼동하지 맙시다.

        위에나온 키워드를 빌리자면 

        이 둘을 구별 못하는게 정말 '미성숙' 한거 아닐까요?

        2
        Updated at 2020-06-25 16:10:14

        저 개인적으로 동성애 코드 안싫어하고 전작에 대한 예우도 별 필요없고 증오나 잔임함이나
        여러가지 인간들의 성향과 상황들이 그런 세계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자연스레 받아들이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런쪽에 대한 감정적인 불만은 없지만... (초반 문제의 장면도 신선하다고 생각할만큼)
        다만 갈수록 연출에 의도가 너무 드러나서 좀 유치하더군요
        인간의 양면성을 짜집기식 편집으로 자꾸 노출하고 이입시키려는
        디렉터의 의도가 너무 뻔하고 노골적으로 보인달까요

        웰메이드 영화를 따라하고 싶었지만 따라가기엔 많이 버거운 편집술과
        실제로 플레이를 하는 많은 분들이 게임을 온전히 따라가기에도 벅찬
        무리한 설정으로 인물 감정이입에도 실패한 작품이죠.

        너티독은 이번에 거품 회사인게 더욱 들통났다고 생각합니다.

        1
        2020-06-27 11:40:10

        라오어 1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거나, 히트치지 않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라오어2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봅니다. 아마도 게임 시스템은 좋은데 스토리는 호불호가 있겠네 정도로 평가받고 끝이었지 않았을까 해요.

        이렇게 싸움(?)이 붙은 이유는 라오어1이 공전의 히트를 쳤기 때문인 것 같아요. (라오어2의 코드가 너무 달라서 느끼는 배신감)

        1
        2020-06-27 23:22:10

        방금 엔딩 봤습니다. 왜 화들을 내는지는 알겠는데, 나름대로 1편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이기는 하더라고요. 1편 막판의 찝찝함을 게임 전체로 확장시킨 듯한 전제인데, 창작자의 의도와 팬의 해석이 엇갈리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가 싶습니다.

        2020-07-03 00:40:38

        스토리가 화나는것 빼곤 완벽한게임이긴하죠

        2020-07-09 11:07:09

        라오어파트2...1에서 끝났었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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