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캘러웨이랑 같은 제조사 같긴 합니다.근데 내구성이 왜 이러죠.8일 금요일에 사서.9일 토요일 연습장 10일 일요일 연습장12일 화요일 스카이72 라운딩 그리고 오늘 13일 연습장4번만에 구멍 났습니다.사이즈는 XS에요. 캘러웨이때도 XS가 딱 맞았는데 커크랜드 시그니처로 바뀌기 직전에 사러 갔다가 없어서 산 S는 아직 1개 잘 쓰고 있어요.2개 남은거 다 쓰고 나면 다른데꺼 사봐야겠네요.
환불요청하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줄겁니다!
헉 찢어서 버리고 왔어요. ㅎㅎ;;;
에구. 코스트코의 가장 큰 장점인데요. ㅜㅜ묻지마 환불정책은 블랙컨슈머 겁나서 못할것 같지만 코스트코는 그걸 이겨냈죠. 영수증만 있다면 찢어진 장갑 버렸더라도 남은 제품 있다면 가능할지 모르니 문의해보세요!
그냥 빨리 쓰고 버려야겠어요.
영수증 없어도 환불 해주긴해요
어차피 회원 카드 찍으면 다 나옵니다. ㅎㅎㅎ
영수증이 문제가 아니라 저 구멍난걸 버렸거든요.
그냥 다른 분이 이야기 해주신 대로 라운딩때만 쓰고 연습때는 연습용 장갑 따로 써야 겠습니다.
다 좋은데 정말 내구성이 안좋아요
연습장도 아니고 라운딩 세번에 구멍이 날락말락..ㅠ.ㅠ
저는 연습용은 아예 따로 사서 씁니다. 원골프 반양피 3천원짜리 열장 샀는데
너무 튼튼해서 평생써도 남을거 같아요..ㅋㅋ
연습용 따로 있긴한데 장갑이 좀 큰 거 같아서 딱 맞는 사이즈를 샀거든요ㅜㅜ
천연가죽이라 그럴겁니다.프로들 말로는 코스트코 장갑 가죽 좋아서 3개들이 10개씩 사간다고...물론 라운드 하나당 하나 꼴로 쓰고 버린다고 ^^가죽 자체는 굉장히 좋은거라 하네요
아... 저도 라운딩때만 써야겠습니다.
헛...좋은건데 내구성이 꽝인가보네요..
캘러웨이 것도 있는데 얘는 안그랬거든요. ㅜㅜ
같은 제조사 같은데 다른 분들 말씀대로 그냥 라운딩때나 ㅜ
연습용이 아니고 라운딩용이죠. 저는 얇아서 좋더라구요. 그립도 다 얇은걸로 바꿨구요.그리고 저 정도로 넓은면이 닳는것은 그립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정타가 아니어서 체가 돌아간다는 것인데 그립을 점검해보셔요.
라운딩때만 써야 겠습니다.
그립이 돌아가는 것 같진 않은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헉 저정도인가요...저도 라운딩때만 써서 몰랐네요^^
전 근데 이전 캘러웨이 장갑이 더 느낌이 좋은것 같아요 ㅎ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캘러웨이때는 S를 사는 바람에 아직 쌔거 2개 있는데, 좀 커서 엄지가 돌아가요. ㅜㅜ
이번에 산건 라운딩때만 쓰다가 다른거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연습용과 필드용은 따로 쓰는 게 좋더라구요. ^^
원래 연습 장갑이 따로 있었는데, 캘러웨이 장갑 생각하고 연습장에서도 같이 썼었어요.
그런데.. ㅜㅜ
일단 지금 남아있는 2개는 그냥 라운딩때만 써야겠습니다.
연습장에서는 연습용 장갑만!
3장 한세트로 알고 있는데
2개랑 올리신 사진 보여주시고
환불 해달라고 해도 해줄거에요..
5번 사용하고 헤지는건 좀 심하네요.
저는 버즈런 올양피 장당 오천원꼴로
한번에 5개씩 사서 쓰는데
만족합니다.
그냥 연습장에서는 안쓰고 라운딩할때만 써야겠습니다.
연습장에서는 다른거 써야죠 ㅜㅜ
프로들이 주로 사용하는 천연양피가죽은 그립감은 좋은데, 내구성이 문제인듯 하네요~하지만 저희같은 아마추어는 당근 내구성이 좋이야지요~~^^
저도 그냥 연습용 따로두고 저 장갑은 라운딩때만 쓰려고요.
환불요청하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