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게]  비거리 얼마나 내십니까?

여기 DP에 300 넘게 날리시는 분도 계세요.

x베스님이라고... ㅋㅋㅋ

저도 기록은 내리막 홀 서서울CC Lake코스 1번홀에서 310정도 쳐봤습니다.

1. 저는 4x세. 176cm 

2. 드라이버 비거리 실제 필드에서는 210 ~ 230 정도 가는 것 같아요. 스크린 최대 기록은 평균 259.8미터 였고요.

3. 7번 아이언 비거리 140~50 보고 칩니다.

분명한거는 평균이상 거리 내고 계십니다 ^^

아마추어 남자 평균이 200M 안됩니다

구력에 비해 거리가 좋으신 편인듯 합니다

선생님보다 왜소한 체구에 나이 좀더 많고, 드라이버 200M면 감사하고 라운딩합니다

드라이버 200M 만 나오면 80대 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1. 저는 51세. 177cm - 73kg

2. 드라이버 비거리 캐리 195 런포함 하면 220~230 정도

3. 7번 아이언 비거리 140~145 정도 입니다 

지난번 라운딩에서 캐리 240미터면 빠진다는 워커헤저드 바로 앞까지 간거보면 잘 맞으면 230은 되는거같더라구요 ㅎ

성인남성 평균 비거리가 200m를 넘지 않습니다.

210m면 평균보다 멀리 보내시네요.

참고로 저는 아예 드라이버를 못칩니다. ㅠ

드라이버 잡으면 레이디티까지는 나갑니다. ㅠ

제가 230 7번은 150 정도인데 아직 100돌이 수준입니다.

어프로치 퍼팅 설겆이 못하고

오비 해저드 일삼으니  ㅎㅎㅎ 

골프 처음 배우고 거리로 승부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죽지만 말자하고 살살 칩니다...ㅠㅠ
제 예전 글 보시면 파4에서 두번이나 1온 시킨적도 있는데 요즘은 그냥 제발 살아만다오 이러면서 칩니다.
드라이버는 200m 정도만 보고 치는데 대략 220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이렇게 치고 있습니다.

저랑 체형도 비슷하시고 구력도 비슷하시네요..
172에 68kg입니다 72에서 67로 좀 줄였는데 요즘 68이네요..
골프시작한지 1년5개월차 입니다
드라이버 425max 210~220정도
아이언 v300-3 7번이 140에 맞추고 치고 있습니다..
나이는 내년이면 5학년이 됩니다
필드는 월2회정도 나가고 연습장 죽돌이입니다

 180에 65kg정도 되는데요, 드라이버가 230정도 나가다가 요새 190~200정도로 줄었네요ㅠㅠ

7번아이언도 런 포함 130정도 보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210이면 싱글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화이팅~^^

얼마전 방송에서 프로가 한말이…

드라이버 비거리를 말할때는 자신의 최대거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필드에서 페어웨이에 떨어지는 평균거리를 말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항상 220목표로 휘두르지만 죽지않고 200만 가면 감사할 뿐입니다~^^

저하고 모든 조건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유투브에서 보고 구입했는데 이 연습기 쓰고 거리가 좀 늘긴 했습니다.
단, 하루에 백개씩 한 달만 해보라 하는데 꾸준히 하기가 어렵네요.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11296875&cateCode=13329124

저는 미국이라 야드로 계산하는데요 총 거리가 아닌 캐리거리로만 하면 드라이버는 270-80야드 7번 아이언으론 165-170야드 정도 보네요.  

저하고 조건이 비슷하시네요. 174에 72 정도 됩니다.

얼마 전까지 드라이버 210 정도, 7번 150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레슨 선생님이 멀리 치지 말고 모든 샷을 정확하게 칠 수 있도록 연습하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고 마인드를 좀 바꿨습니다.

제가 드라이버 210이라고 했던 게 가만 생각해 보니

정타 맞은 경우들의 평균이 210인 거지 전체 평균이 그랬던 건 아니더라고요.

정타 확률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닌데. 아이언도 마찬가지고요.

안정적으로 칠 수 있는 만큼만 백스윙하고 힘 빼고 치는 연습을 시작하면서

드라이버는 190대, 7번은 130대로 내려왔습니다. 좌우로 튀는 건 줄고요.

내가 7번을 10개 쳐서 150 5개 140 3개 130 2개 쳤을 때하고

10개 다 130 쳤을 때하고 어느 경우가 좋은 스코어를 낼까 하는 생각으로 연습합니다.

정확도를 잡고나면 다시 거리를 늘려보고 싶어지는 날도 오겠지요. ^^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구력에 비해 거리 부럽습니다!(전 6년정도 구력)

나이는 한국나이로 52세, 신장은 172cm(요즘은 조금 준 듯 합니다...줄게 어딨다고 ㅜㅜ), 체중은 61kg

드라이버는 TSi2 캐리 대략 180(총 거리 190~200 사이)

7번 아이언 미즈노 MP-18SC 125~130 정도 나갑니다!

조금 더 쉬운채로 바꾸면 거리가 더 나갈까? 라는 막연한 기대도 있지만....

몹쓸 가오(?)와 간지때문에 몇년째 위에 클럽으로 거리를 늘리고자 제 몸을 혹사중이나 

오히려 나이들고 거리가 줄고 있습니다...ㅜㅜ

입문 1년만에 드라이버 비거리 210이면 대단하십니다! 

저와 체격과 아이언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드라이버 텔메 M6, 아이언은 V300-5 씁니다 ㅎㅎ

 1. 44세 174cm 74kg

2.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 200 / 잘맞으면 아주 간혹 230

3. 7번 아이언 비거리 평균 140 / 잘맞으면 간혹 150 

비거리는 GDR 기준이라 필드와는 다름을 밝힙니다 ㅋ

저는 드라이버를 좀 더 멀리 보내고 싶어요 ㅎㅎ

40대

183cm - 86kg

드라이버 : 230~240   

7번 아이언 : 140~150

제 지인 한정해서.....  저보다 드라이버 더 나가는 사람 1명 있습니다. 

하지만.......  오비로 많이 죽습니다.   비슷한 구질로 가도 거리가 더 나면 OB 확률이 높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어깨 부상으로 8개월 정도를 쉬었더니 드라이버 비거리가 180~190m로 줄었습니다. 

다시 어깨 부상이 올까봐 무서워서 세게 칠 수가 없습니다.

8개월만에 나간 올해 3월 라운딩에서 제일 짤순이가 됐습니다.   

그래도 타수는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  비거리와 타수는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비거리보다는 숏게임으로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흑흑~~~

비거리 욕심보다는 부상 없이 즐기는 골프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50대에 키는 179cm, 체중은 비밀이구요 ^^

미터로 계산해보니 드라이버는 평균 210m, 7번은 145m 가 나갑니다. 

여기는 비가 많이 오는 겨울이 지나가고 있어서 런이 더 발생해서 비거리가 늘거라 기대합니다 ^^

50  175 74kg
아이언  야마하 캐비티 , 일관성 때문에 거리 포기하고 그라파이트에서 스틸 샤프트로 교체
아래 거리는 필드, 평지 기준 ( 런 포함 총 거리 )

9번 아이언 140 ~ 145m

8번 150m  ( 스크린에서는 170~180m, 단 필드와 스윙을 다르게 함 )

5번 180 ~ 185m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915 D2   , 

스크린 연습장 모드 220 ~ 235m ( 내리막 30m에서는 270 ~ 280m  볼 스피드 63~ 68 , 스크린 할때...내리막 보면 흥분 합니다. ㅋ 내리막 효과 극대화 할려고 더욱 힘들어 가고.... 대부분 망합니다. 쎄게 칠때는 딱 하나만 생각합니다.  머리 고정 )

필드 220 ~ 250m ( 평지, 조금 추울때라..페어웨이가 단단한 덕분인듯, 그래도 공도 얼고 근육도 얼고 공기도 무거운 상황이라 봄이 되어도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갈 듯)

40대 후반에, 키 몸무게는 거의 흡사하십니다. ㅎㅎ

30대중반에 시작해서, 초 중반에는
드라이버 뒷땅나도 200미터씩 나가고 220~30미터정도씩 시원하게 나가다가(죽을때도 시원하게 ^^;)
요즘은 180~190미터가 일반적, 잘맞으면 200~210 가끔 나옵니다 ㅎㅎ

아이언은 7번 기준 135~145미터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 거려요 

거리욕심은 버렸고, 명랑 골프 치고 있습니다 ^^

7번의 거리라는 것도 메이커마다 로프트가 다르므로 의미 없습니다. 요즘 클럽들은 심하게 서있는 것도 있죠. 

드라이버의 캐리로 비거리를 기준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비거리 측정하는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제 평균 캐리를 정확히 알게되더군요. 190이었습니다.

스크린에서 230이던데 개뿔 ㅎㅎ 

50초반입니다. 골프존 스크린 게임 지난 20경기 평균 드러이버 비거리 보니까 212미터네요. 연습에서는 210~230정도 나옵니다. 7번은 150 정도 나옵니다.

이번 겨울동안 실내 연습장에서 일주일에 3~5일 70분간을 땀빼면서 350개씩 쳐댔습니다. 덕분인지 몸무게도 설연휴기간 동안 폭식으로 불은 몸무게로부터 거의 10킬로그램이나 빠지고, 아이언, 유틸은 정타 확률이 많이 올라갔는데 드러이버는 아직 왔다갔다해서 거리 욕심 내면 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크린에서 티샷을 200~210 정도만 치자하고 욕심을 버리면 잘 죽지도 않고 게임 스코어도 좋아지더라구요. 짧은 파5 나오면 투 온 해보려고 욕심내다보면 오비내서 파 온도 못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마음은 일관된 스윙에 똑바로 보내는던데, 거리 욕심에 무너질때가 많아요. 거리보다는 정확하고 일관된 샷이 훨씬 중요하다는 거... 다 알지만 참 이게 어렵더라구요.

역시 비거리가 다들 관심이 많이 가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몇 년간 나름 진지하게 연습중인데 저도 제 비거리를 잘 몰랐었습니다. 

정확히는 캐리거리가 얼마 나오는지를 전혀 몰랐는데 올해 비거리측정 장비를 들이고 측정해보니 제 예상이랑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드라이버 캐리 190, 총 212M 이게 제 비거리 였습니다.

비거리를 알게 되고 나니 좋은 점은 버디 찬스가 그 만큼 더 많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정타 잘 맞았는데 그린 앞 벙커에 빠져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바람 탓인가 생각하고 그랬는데 요즘 돌이켜 보니 제가 제 캐리 거리를 잘못 알고 쳤던 것 같습니다. 

 50 - 170 - 90 입니다. 입문한지 3년반 되었구요

첨에는 180~200 미만이었는데

아이 롱보드 주말 강습 데려다주고 슈퍼스피드골프로 연습하며 기다렸더니

거리가 계단식으로 늘더군요. 지금은 230정도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세컨은 제일 마지막에 동반자보다 좀 많이 앞에 있습니다

오잘공으로 평지 250 막창난 적도 있고 (기뻤는데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