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CGV 영화 상영전에 거지 같은 광고 만들었네요

광고 솔직히 너무 유치해요 ㅠㅠ 그냥 영화 트레일러나 풀로 틀어주지..그럼 그것도 극장 가는 소박한 이유중 하날텐데요.

CGV가본지가 오래되어서 무슨광고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10분 채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ㅠ

예전에는 극장광고가 재밌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별로입니다.같은 광고를 반복해서 보여주지만 않아도 견딜만 한데 말입니다.

박근혜 시절의 쓸데없는 국뽕 광고가 사라진 것은 다행이지만 병맛 광고가 있는 것은 여전하더군요. 

cgv얘들하는일이다그렇죠 ㅎㅎ

전 이영자가 치킨 뜯어먹는 광고 정말 극혐합니다..ㅡㅡ;